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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읽기 (36)

글쓰기는 왜 절박한 일일까. | 쓰고 읽기
격암(강국진) 2019.06.13 10:58
격암님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글 내용 중에..
'우리가 운이 좋다면 우리는 우리를 깨어있게 하는 사람들과 가까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깨어 있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개 이런 사람들은 드물기도 할 뿐만 아니라 이것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저한테는 격암님이 우리를 깨어 있(게 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느껴지는군요. 그런데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씀을 하셔서, 저도 작든 크든 글쓰기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동기를 부여시켜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격암(강국진)
  • 2019.06.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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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글쓰는 버릇, 메모하는 버릇은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아무쪼록 재미있는 글쓰기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격암님 평소 읽기만 했는데 오늘은 감사의 글을 꼭 적고 싶게 만드시네요.
"식물인간처럼 영양공급만 받으면서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왠지 뜨끔해 지는 대목입니다. 세상에 나와서 어떤 소명의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오늘입니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시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 적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격암(강국진)
  • 2019.06.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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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감사합니다. 글쓰기는 우리를 아주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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