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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체성 | 세상보기
격암(강국진) 2019.08.20 10:45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공감추가합니다
인생은 한권의 책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우매자는 아무렇게나 읽지만,
현자는 차분하게 읽는다. 단 한번밖에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현자와 같이 기쁨과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인생이 되세요
세계를 포용하려면 자유가 있고, 그것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자유가 상당히 부족한 나라입니다.
타인 또는 공공에 해를 가하지만 않는다면, 많은 것들은 허용되어야 하죠.
공산당, 양성애, 안락사, 성매매 등은 허용되어야 합니다.
불륜이 범죄가 아니라는 것이 지금은 상식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간통죄가 있었죠.
한국 헌법에 명목상 상당한 자유가 보장돼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상당히 제한돼 있습니다.
이는 국가 발전의 걸림돌입니다.

효 사상 때문에 노부모와 같이 사느냐, 마느냐 가지고 많이 싸우는데 참 우스운 일입니다.
양보와 이해와 선택의 문제를 정의의 문제로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핵심은 인격, 인성, 사람 사이의 유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효라는 것은 혈연을 바탕으로 한 매우 강력한 유대 관계의 일종 같고요.
결국, 자유를 바탕으로 한 적절한 유대 관계, 이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효를 주장하되, 3년상/한복/합가/묘지/제사/참배 등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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