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128)

웰컴 투 신선한 생선 월드 / 카쿠죠교루이角上魚類 / 당일 산지 직송 생선 가게 view 발행 | 먹고 살기
일본 아줌마 2013.10.27 23:32
  • Groovy days
  • 2013.10.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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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설마 제가 일등인가여? 드디어??!!!ㅋ
각종 생선들이랑 특히 회 보니까... 올해 1월에 대마도가서 먹었던 회가 생각나네여..
평범한 물고기들 먹었는데 오동통하고 질이 너무 좋은거에여~~ 10조각 남짓이라 엄청 아껴먹었던 기억이 나네여 ㅎㅎ
가끔 그때 사진보면서 그 맛이랑 촉감 떠올리곤 한답니다 ㅎㅎ
그때이후로 2월에 한국에서 초밥집 한번 다녀오고는 회를 안먹었던거가태요.. 그립네여 ㅎㅎ
ㅎㅎ 1등 추카추카^^
대마도에서 회를 드셨군용! 원래 양을 적게 먹어야 진짜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제가 스키야키 진짜 사랑했는데 시댁에 있을때는 게걸스럽게 먹음 안된다며 항상 모자르게 먹었지만
분가하고 신랑이랑 단둘이 엄청 난 양을 해 먹으니까 예전만큼 맛있지 않은거 있죠,,
ㅠㅠ 스스로 조절해 가며 작은 양을 먹으면 되지만,,,,,,,,,,,,
오랜만이죠!!!!엄청나게 말이에요ㅋㅋㅋ
요새 뭔일인지모르게 시간이 빨리지나가서 눈팅으로만 보고가고있네요..
참 댓글달고 싶었는데 이런시간에 살짝쿵 달고갑니다요
저도 생선되게좋아해요!! 초밥도 좋아하구요 ㅎㅎ 연어와 참치가 짱이라는 저랍니당.
방사능때문에 안드시는분들이 한국에는 많더라구요...저는 그냥 생각만하고 먹는답니다ㅋㅋ
뭐..그럼일본사람들은 다 먹고 아파야하나..라는 생각이들어서ㅎㅎ
이제 어느덧 11월이고 연말이라는 말이 들리고 추워지는 날씨도 나타나고있네요 시간참빠른것같아요..
날씨는 춥지만 맘과 몸은 따뜻한 겨울되기를 바래요~^_^
우왕~~ 오랜만이에요~~ !가끔이라도 이렇게 안부 전해 주시니 기뻐용^^
생선 좋아하시는구낭!! 전 어렸을때는 생선 잘 못먹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시부모님따라 먹다보니 잘 먹게 되었어요,
근데 맨날 먹는 생선만 먹는다능!ㅎㅎ
저희 언니두 생선 잘 안 먹는데요~~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같아도 일본 안 살고 한국에만 있다면 안 먹을듯!
사진땜에 싸우셨다니 ㄷㄷㄷㄷㄷ 요새는 한국에도 일본 방사능에 대한 공포로 생선요리집이나 해산물 매출이 급감하고 있어요잉. 동네에 명태찜 가게에는 일본산은 쓰지 않는다고 푯말까지 붙여놓고....하지만 생선을 아예 안 먹을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저희집도 며칠전에 생선 구워먹었답니다 ㅎㅎㅎ 방사능 때문에 일본여행도 감소하고 있는지 일본 전문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있는데 요새 회사가 어려워졌다고 해요ㅠㅠ 이놈의 방사능 문제가 어서 빨리 수습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오늘 소개하신 저 가게는 진짜 사진으로 봐도 그 신선함이 전해지네요! 갈치 때깔 죽인다....첨보는 생선도 있네요. 초밥...먹고시프다...
ㅎㅎㅎ 가끔 싸우는데 서로 막 소리지르면서 싸우다가 3분뒤에 빵끗!
우리 왜이러는거죠?ㅎㅎ
방사능만 생각하면 진짜 빡쳐요! 도쿄 전력이 제대로만 처리 했어도 지금 수퍼 가서 야채나 음식 살때 산지 확인을 안하고 살텐데,,우어어어
크옹!! 이번 포슷힝은 안타깝게도 제가 먹지 못하는..ㅜㅜ
해산물에 알러지가 있어서 대부분의 해산물은 먹질 못하거든요ㅜㅜ
그래서 다행히도 식욕이 안땡긴다 우하히하호~ ((좋~단다-_-ㅋㅋㅋ))
그래도 문어같은건 조금씩 먹을 수 있긴 한데.. 그 옆에서 고기를 살 수 있다는 말이 더 땡기네요+_+
제가 사랑하는 꼬기꼬기~ 으히히/ㅅ   //
그나저나 이번 포슷힝에 신랑분 뒷모습이 또 깜짝찬조출연 하셨근녕+_+
하...알콩달콩...하....부...부럽지않다....
아이고,,해산물 알러지가 있으시다니 ..
하지만 고기 알러지가 없으니까 육식주의자가 되어 보아요!ㅎㅎㅎ
전 알러지 없으면서 고기 위주로 먹다가 결혼 하고 나서 시댁의 영향으로 생선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그치만 아직도 생선 뼈 바르기는 초보 중의 초보라능!
전 한국서 방사능거리는 친구들보면 니몸그케 생각함 담배부터 끊어라 라고 하고다녀요
일본 화장품이어쩌네 생선이 어쩌네 여기 와보지도 않고 입만살아서는 궁시렁궁시렁~~~
저 생선 완전좋아하는데 저 오징어도 못만져요 ㅠㅠ 시집가면 완전큰일이에요 ~~ 스시는정말맛나보여요 귀국만 안했음 함구경하고 오는데요 아쉽네요 저도 슈퍼 짱짱사랑하거등요 ㅎㅎ
ㅎㅎ 근데 한국에선 중국의 PM2.5에 대해선 하나도 민감하지 않다능!!
다 미디어 덕분이지용!
저두 오징어 완전 좋아하는데 첨엔 오징어 못 만졌어요, 먹기 위해선 만지게 될꺼라능!! 걱정하지 마셔요!ㅎㅎ
근데 벌써 귀국 하신거에요? 저 주말에 드럭스토어 갔다 왔는데 인터그레이트 작년 한정이랑 별 차이 없어요,
베이스인 갈색 색상은 완전 똑같고 펄이 골드 펄이 조금 줄어든 정도!
하지만 다른 컬러 펄감이 이뻐서 작년 한정이 없으시다면 이거 이뻐하실꼬에요!
그냥 생선 먹는 사람인데.. 와.. 정말 맛었어 보이네요!!! 특히 초밥!!!!!! 아.. 먹고싶다..ㅠ.ㅠ
ㅎㅎ 일본에 와서 짜장면이 없어 슬펐지만 초밥 덕분에 견디고 살고 있어요.
조리된 음식도 다양하고~보는 내내 침이 꼴깍~~~~잘보고 갑니당^^
튀김진짜 진짜 맛있어요,
기름 쩐내 없구생선만 튀겨서 그런지 꼬소함이 장난 아니었다능!
헉,,,,,, 튀김에 싱싱한 생선에
횟감에 동공확장이에요
아,,,,,,,,,,,,,,,,,,,,,,,,,,,,,,,,,,,
마싯겠시요~~~~~~~~~~~~~~~~~~~~~
ㅎㅎ 튀김 진짜 맛있었어요,
다음엔 게튀김을 정복하고 와야징!!
이사 온 이후로 건강을 위해 튀김 요리를 거의 안 해먹고 있는데 밖에선 엄청쉐리 튀김 먹는다는게 함정
정말 가보고 싶네유~ ㅋㅋ 요새 계속 참치회라든지 스시라든지, 생선요리들이 생각나서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중이었는데 ㅋㅋ 튀김요리는 정말 맛있어 보이네유~ 먹고싶다잉!!!
진짜 진짜 맛있어요,
특히 새우 튀김은 껍질째 튀겨서 소금 살살 뿌려 놓은거라 바삭하니 술 안주로 짱이에요
이날 장봐온걸로 점심부터 술먹고 딩가딩가 놀았네유!!
일본아줌마님
후쿠시마 때문에 2주동안 생선 안 먹기 운동 하다가 집앞 스시집에 가서 어제 폭풍흡입하고 온
치바현에 사는 여자에요~! 한국인터넷만 보면 막 10년 뒤에 제가 암에 걸릴 것 같고,,,근거없는 공포감....
음식물 구입할 때 福島県이라고 뙇!!!!! 써있는 것 만 빼고 그냥 다 사고 있는데 *-_-* 어떻게 쇼핑센스라던지~없으신가용??ㅎ_ㅎ
ㅎㅎㅎㅎ 생선 안먹기 운동에 빵 터졌어요,
근데 회전 초밥 집 중에 체인 점은 대~~~~~~~~~부분 외국산이라 오히려 일본산이 별로 없다능!!(사이트에 가면 원산지 다 적혀 있거든요)
저두 음식은 후쿠시마산 이외엔 다 먹고 있어요,그래서 알려드릴 노하우가 없다능,ㅠㅠㅠㅠ
그냥 수입산 중에 예전부터 핵 실험 빵빵 하고도 오히려 방사능 검사 없다는 점에서 더 두려울수 있다는 긍정적(?)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요
저도 방사능 당연 걱정되지만 그냥 먹습니다. 먹고 싶은거 안먹고 참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안 좋은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성인이니까 그냥 먹어요.^^; 저분들도 아침마다 방사능 검사 다 할건데 힘들겠어요. 생선들은 참 싱싱하네요. ^^ 아이폰! 저렇게 사진 크게 봐도 화질 진짜 좋네요. 저는 소니 엑스페리아쓰는데 소니도 화질 좋은편이에요. 근데 이제 국내에 다시 핸드폰은 안 들여올거라는 게 유머..ㅠㅠ 일아님 맨다리이신 것 같은데 거기는 날씨 괜찮은가요? 여기는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못해 추위가 느껴질 지경이랍니다.(남쪽 광주인데도 그래요.)일교차가 15도쯤 나는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_^
ㅎㅎ 저두 애기가 있다면 걱정할꺼 같아요, 벘뜨 저는 다큰 어른이니까 잘 먹는다능~~
엑스페리아도 화질이 좋군용!! 한국에도 있는줄 몰랐는데 요새 엑스페리아 광고 보면 써보고 싶어용~
일교차가 크긴한데 전 다리 보다는 상체를 따숩게 하면 몸 전체가 따숩게 느껴져서 스타킹은 잘 안신게 되요~~
이러고 차 없이 나가면 쫄바지 두개 껴입는다능!
연후님두 감기 조심하세요.
  • 장화신은 삐삐
  • 2013.10.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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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니이가타에 사시는 군요..ㅎㅎ 일본 아줌마라고 해서 한국 사는 일본사람인줄 알았어요..ㅎㅎ;;
예상대로 방사능 얘기가 많네요..
저도 일본에 살아 일본에 관한 포스팅을 쓰는데 늘 방사능이 수식어처럼 따라다녀
한동안 음식포스팅은 못하고 있어요.음식이야기를 하면 매번 블로그가 타오릅니다..하하
말씀처럼 한국에선 왜 PM 2.5는 화제가 되고 있지 않는걸까요?
사,,,사이타마에 살고 있어용~ㅎㅎ
전 음식 포스팅 해도 방사능 얘기는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엔 생선 얘기라 민감하실까봐 먼저 선수쳤다능!!
PM2.5얘기가 안나오는 이유는 ...2PM때문....이런 개그 미안합니다아~ㅎ
초밥이랑 회들이 탱글하니 맛있어 보여요ㅠㅠ 저는 피할 수 있는건 되도록이면 피하자는 주의라서, 생선을 아예 안 먹는 건 아니지만 산지확인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에요~ 윗댓글에서 중국발 미세먼지 이야기하셨는데, 제 주변은 미세먼지 관련해서도 민감하고 그럽니다. 내일 비온 뒤에 몰려든다고 걱정이 태산인데, 너무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나요;; 중국발 미세먼지 황사는 매년 문제가 되고 있어서 일본 방사능 문제보다 상대적으로 덜 언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번 생을 지구에서 보낸다는 건 환경문제를 끌어안고 살아야 하는건가 봐요. 엉엉.
저두 산지 확인은 하는데 저희 언니는 아예 안 먹는다능!
원래 미디어에선 안 좋은 얘기만 하니까 그거에 더 집중해서 보다 보니 민감해 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미국소때도 저두 안먹다가 광우병 발병확률 보고 먹기 시작했거든요.
전 이너넷 밖에 접하지 못하니까 메인에 일본 방사능 얘기는 빵빵 나오는데 PM2.5 얘기는 오늘 인터넷 메인에 첨 봤세용~
암튼 좌중국 우일본 때문에 한국이 고생이 많아요.
일아님 ~~~~~
너무 너무 좋다요.. 저도 이런데 늠흐 사랑해용 ~~~ 스시만 바라봐도 침나옵니다. 특히 갈치.. 너무 땟깔이 좋네용.
알본은 갈치가 대중적이지 않고 거의 남쪽 동네만 먹어서
여기와서 갈치 첨 봤어요!! 사먹었는데 부들부들하니 마이쪙! 근데 저렴한걸 샀더니 너무 말랐어요 ㅠㅠ
근데.. 일아님 PM 2.5가 먼가용 ??
초 미세 먼지로 모래 바람인 황사와 달리
매연에 의한 먼지로 입자가 너무 작아서 호흡기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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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해산물 느므 조아용~울 신랑은 거의 못먹지만 저같은 해산물 덕후에게 여기는 신세계~튀김들도 완전 맛있어 보이고~원래 튀김을 거의 먹지 않았는데 살찌고 나니 요런 기름진 음식이 좋아지고 때기더라구요ㅜㅜ요런 시장이 저희집 근처에도 있음 을마나 좋을까요..자주 가서 해먹음 해산물 별로 안좋아 하는 신랑 입맛도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저두 튀김 완전 좋아요. 튀김에 마요네즈 사랑하면 살 팍팍 찐다는데,,그냥,,,사랑할려구요, 우리 사랑 허락해주세요~지방님!
전 해산물은 아니고 생선은 별로 안좋아했는데
자꾸 먹다 버릇 하니까 좋아하게 되었어요,
남편분께서 알레르기 때문이 아니라면 비린맛 없는 흰살 생선부터 드셔 보셔요!
저는 생선을 사릉사릉 해요 ㅎㅎ 해산물도 너무 좋아요~ 방사능이 무섭다고는 하지만 저는 원래 그런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그냥 잘 먹어요 ㅎㅎ
사진만 봐도 생선이 무척 신선해 보이네요~~ 죽었는지 살았는지.. 눈을 부릅뜨고 있네욤 ㅎㅎㅎ
저는 첨에 엄청 신경썼는데 검사도 자주 하고 오히려 예전에 핵실험 한곳에서 검사 없이 나오는것 보단 나으려니 하고 잘 먹고있어요,
생선 진짜 진짜 신선해서 깜놀랐어요,
잡히자 마자 바로 온다고 해서 그런지 때깔이 끝내줘욧!
이 사진 보고 생선이 급땡겨서 저녁에 회먹으러 갔지요 냐하하하핳 맛있어라~~ 회먹고 매운탕 먹고~~
2001 이후 가보질 못해서 ㅠㅠ 추억만 쌓이네요
포스팅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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