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제발 게임기만 가지고 놀지 말고 책 좀 봐라... 아들...밥 먹을때는 서로 이야기 하며 즐겁게 먹는 거야. 어떻게 밥 먹으면서도 핸드폰을 가지고 노니? 아빠랑 캠핑가자...정말? 그럼 놀아 줄꺼야? 무언가 커다란 망치에 얻어 맞은 느낌이다. 아이에게 무엇을 하지 말라고 잔소리만 했..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어느 티브이 프로그램이 아니다. 정말 우리아이가 달라졌다. 아빠가 그렇게도 싫어하던 밥먹으 면서 게임하기는 이미 다른 불량 친구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고 캠핑을 안가는 평일에도 아들 녀석은 바깥에서 뛰어 노는 걸 더욱 좋아한다. 피자 햄버거도 좋아하지..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 요즘.... 그래도 자연은 쉽게 봄을 내주지는 않나봐요. 때로는 추웠다가..눈도 왔다가... 하지만 봄은 봄입니다.... 지난번 굴따러 가서 굴에 흠뻑 취했던 백미리 이번에 백미리 주민들이 저를 또 초대해주셨어요. 바지락이라는 아이템으로 바꾸어서... 갯벌에는 따뜻..
남자가 직장을 가졌으면 10년은 해보고 바꾸어야 된단다... 10년도 못하고 때려칠거면..시작도 안하는것이좋아...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대학교에 입학 한 후에 첫술한잔을 사주시면서 나에게 당부한 이야기다. 이북에서 내려오셔서 아무것도 없었던 시절... 직업이라기 보다는 먹기 ..
길거리에 옷차림이 두터운 외투보다는 얇고 화려한 봄옷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걸 보니 이미 봄은 우리곁에 온것 같습니다. 봄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벌써 마음이 설레어지면서 얼음이 스르르 녹듯이 마음한편에 단단하고 무거운 무언가가 없어지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봄봄봄.... 제가 ..
입춘은 이미 지난지가 꽤 되었는데 아직은 봄을 느끼기에는 추위가 강하네요. 오늘 소개할 곳은 남양주시랍니다. 돌나물을 맘껏 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갔는데.. 가는길은 아직 녹지 않은 겨울길이랍니다. 멀리 보이는 하우스가 바로 돌나물을 재배하는 하우스에요. 어디 한번 들어가 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죠? 네 맞습니다. 잇몸질환 광고 카피에요. 세상에 산해 진미가 눈앞에 있어도 씹을수 없다면 그건 음식이 아니라 그림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이런슬픈 현실은 의외로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답니다. 특히 어르신들께는요... 맛깔난 스..
새해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올해는 주말이 낀 짧은 연휴라 그런지.... 명절보다는 바쁘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주말같은 기분이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경기도 평택 수도사를 방문했습니다. 절 하면..역시 사찰음식이 생각나시죠? 수도사에는 특이한 사찰음식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