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음과 펼침-천지간에 울리는 사람의 소리
東山 둥근달 水閣에 떨어지니  心淵 깊은 곳에 달빛 차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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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천에서 봄을 보다. - 2019.03.31
照鳳(慧雲) 金哲 2019.03.31 23:40
나에게는 항상 메고 다니는 묘한 보따리가 있다
참으로 묘하다

응당히 넣고 싶은건 다 넣을수 있고
빼고 싶은건 다 뺄수 있는 묘한 보따리다

하지만, 나에게 이익되는 것만
넣고 빼다 보니
보따리 줄 조여 매는 것이 점점 야무져 간다

누가 빼갈 까봐 심하게 조여 메는 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한다
누가 통째로 들고 갈까봐
이젠 잠 이루는것도 불안하다

그 묘한 보따리 어리석게 쓰는것이 되려 나에게 장애가 됨을 알지 못하니
아무것도 모르고 단두대를 향해 앞 다투어 뛰어가는 욕심많은 소들과 뭐가 다르겠는가

참으로 묘한 보따리
그것은 저 많은 중생들의 이익을 위해 쓰라고 있는 것이다

조여 매지 않아도 되는 그 마음은
생명이 있든 없든 모든 중생을 이익되게 하고자 하는 보리심 아니겠는가
혜운의 사랑방을
환하게 밝혀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넉넉하고 여유로운 행복한 일상 되셔요
안녕하세요?새벽이 밝아옵니다
아름다운 봄날.꽃들 무엇하나 버릴게 없습니다.
우리가 지키지 못했습니다.안타까움만 더했던날.
서로 사랑하고.아껴주고 돌아보는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늘 건강빕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일상
내일도 그러한 한주 시작하셔요
건강히고 넉넉하고 여유로운 일상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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