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구겨진 태극기, 구겨진 國格… 기초부터 무너진 외교부 외교부가 4일 스페인과의 공식 외교행사에 꼬깃꼬깃 구겨진 태극기를 내걸어 망신을 당하던 그 시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있었다. 강 장관이 “외교업무 특성상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될 수 없다. ..
화재 최고 대응 발령에도… 재난주관 방송사 KBS는 '오늘밤 김제동' 방송조선일보 [강원 산불] 발령 1시간 후에야 특보로 전환 공영노조 "시민들 항의전화 빗발… 막무가내 방송, 제정신인가" 강원도 산불로 고성군·속초시·강릉시·동해시 주민 4600여 명이 대피했지만 재난 주관 방송사..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쯤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시 영랑호 주변까지 번지고 있는 가운데, 5일 헬기가 투입돼 영랑호 물을 담아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연합뉴스 4일 오후 강원 고성군에서 시작돼 속초시와 강릉시, 동해시 등으로 이어진 대형 산불 현장이 5일 오전 날이 밝으면..
4, 3 보궐선거 결과 분석 4·3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민주-정의 단일후보’와 자유한국당 후보가 1석씩을 나눠 갖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겉으로 ‘무승부’처럼 보이는 결과의 ‘심층’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간단치 않다. 정치권 안팎에선 이번 보선 결과가 여권 전체에 보낸 ‘..
보훈처가 최근 국회 정무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과거 보훈처는 손 의원 부친 행적을 문제 삼아 독립유공자 심사를 보류했다. 보훈처가 문제 삼은 행적은 △1945년12월 조선공산당 공산청년동맹 서울지부 가입(1989년 가평경찰서장 사실조회 회보서) △1947년말 입북, 1948년 남파돼 지하..
- 용화산 주봉(主峰)은 만장봉으로 이 산에서 지네와 뱀이 서로 싸우다 이긴 쪽이 용이 되어서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용화산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는 전설이 있는 산이다(출처 : 네이버) - 서울에서 9시에 출발, 목적지인 "양통마을" 사여교에 10시 30분경 도착했다. 마땅히 주차할 곳이 없..
[최보식이 만난 사람] "환경단체 사람들은 '아니면 말고'식 주장해도… 정부는 결과에 책임져야" '환경 원리주의'와 싸워온 영산포 홍어 가게 주인… 김창원 영산강뱃길연구소장 전남 나주에 간 것은 철거 대상이 된 영산강의 '죽산보'를 보고 김창원(66) "영산강뱃길연구소장"을 만나기 위..
바람이 열어주는 보물섬… 제주와 전라의 매력을 품다 여행|추자도| 추자도의 명소 중 하나인 나바론 절벽. 이곳은 낚시꾼들이 영화 ‘나바론의 요새’에 나오는 절벽과 비슷하다고 해서 나바론이란 이름을 붙였다. 나바론 절벽을 통과하는 길을 주민들은 하늘길이라고 한다. 아찔한 ..
석유 믿고 20년 포퓰리즘… '국민 94% 빈민층'만 남겼다 [오늘의 세상] 베네수엘라 참상 실태 조사한 유엔 보고서 연 170만%라는 전대미문의 초(超)인플레이션과 경제난에 빠진 베네수엘라는 2015년 중순부터 정부와 중앙은행이 주요 통계를 일절 발표하지 않는다. 2014년부터 유가가 떨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