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고향은 태어나고 자란곳이기에 늘 그립고 가고싶은 곳이다. 요즘은 한달에도 몇번씩 이러저러한 일로 쉽게 드나드는 곳이지만 불과 수 십년전만 하더라도 교통과 생활여건이 좋지 않아 내 맘대로 갈 수 없는 머나먼 고향땅이었다. 몇시간의 여유면 한번쯤 과거로 돌아가서 즐..
'쪽동백나무'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진달래목 때죽나무과 때죽나무속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키는 15m까지 자란다. 수피는 검은빛이 도는 갈색으로 매끈하며 광택이 있다. 잎은 길이가 7~20㎝, 너비 가 8~20㎝로 어긋나는데 끝은 뾰족하지만 밑은 둥그렇다. 잎 위쪽의 가장자리에는 톱니들..
'노린재나무' 쌍떡잎식물 감나무목 노린재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산과 들에서 자란다. 키는 2~5m에 달하고, 나무껍질은 회색이거나 회갈색이며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고 잎은 어긋나며 길이는 3~7cm 정도로 타원 모양이다. 표면에 털이 없고 끝이 ..
'주금산(813m)' 경기 포천시 내촌면, 가평군 상면, 남양주시 수동면높이 813m이다. 포천시 내촌면에서는 산세가 부드럽고 아름다워 비단산이라고 부른다. 운악산에서 천마산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 주능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동 지맥은 서리산·축령산으로 이어진다. 수동천 상류의 비금..
'고광나무'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활엽 관목으로 주로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는 2~4m이고 작은가지에는 털이 조금 있으며 2년생 가지는 회색이고 껍질이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양쪽 끝이 뾰족하며 뚜렷하지 않은 톱니가 있다. 잎 ..
'원도봉산 계곡' 한낮 6월 불볕더위는 식을줄 모르고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피서시철도 아니지만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요즘철에 숲과 물이 만들어 낸 시원한 자연바람을 찾아서 도심의 산과 계곡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 원도봉(망월사)계곡 원도봉산은 '원래 도봉산'..
'갯씀바귀' 여름이면 시원한 해변이 좋다.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를 거닐며 모래밭에 핀 갯꽃의 고운 모습도 볼 수 있다. 갯 씀바귀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
'통보리사초' 외떡잎식물 벼목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큰보리대가리라고도 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며 줄기는 갈색 섬유로 덮인다. 줄기는 단면이 삼각 모양이고 거칠거칠하다. 잎은 뿌리에서 돋으며 혁질이고 윤이 나며 나비 4∼6mm로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6~8월에 갈색 ..
'도봉산(문사동)계곡' 한낮기온이 연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6월, 계곡은 벌써 피서 인파로 넘쳐난다. 서울특별시 도봉구와 경기도 의정부시 및 양주시에 걸쳐 위치한 도봉산은 북한산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다. 도봉산은 우이령을 경계로 하여 북한산과 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