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거리를 둘러보다 보면 유후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긴린코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이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리고 가는 호수라 하는데 언뜻 보면 평범하고 작은 호수이나 이 호수에는 냉천수와 온천수가 함께 솟아 새벽이면 수면으로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
일본 오이타현의 유후인은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나 건물들이 대부분 나지막하게 지어져 도시의 번잡함을 느낄 수 없는 시골스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마을로 일본인들도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풍경이 아름다운 온천마을이라 합니다. 또한 유후인 거리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
벳푸의 가마도 지옥은 돌 사이에서 수증기가 나오는 곳에 가마를 얹혀놓고 음식을 데워 가마도 지옥이라 불리며 지옥이란 지하에서 분출하는 수증기나 열탕이 흡사 지옥을 연상 시킨다 하여 지옥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푸른색을 띄는 연못 형태의 열탕에 담배연기를 뿜으면 수..
단양의 장미터널을 빠져 나와 벚나무 가로수 길을 따라 단양 시내 쪽으로 발길을 옮기니 소금정 공원이 눈에 들어 옵니다. 철쭉,벚나무,메타쉐콰이어가 어우러져 초록빛 숲이 우거져 있는 작은 공원에 들어서니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가 더위에 지친 육신을 보듬어 주어 기분이 상쾌해 지..
무리지어 하얗게 피어 난 찔레꽃 그 순수한 아름다움과 진한 향기에 잠시 갇혀 보았지요. 찔레꽃 -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
녹색쉼표의 도시 단양에서 유월이면 장미향에 흠뻑 취하여 아름다운 꽃 길을 걸어볼 수 있는 길 단양의 장미터널 입니다. 장미터널은 남한강변을 따라 단양고교에서 상진리에 이르는 길로 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장미꽃이 만발하면 아름다운 꽃 길을 걸으며 단양의 산수와 멋을 즐길 수 ..
시인 정지용 생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 이자 전직 고 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 이었던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지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배출한 어머니의 집 이기에 최근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합니다. 이..
이동원,박인수 님이 노래를 불러 너무나도 잘 알려진 정지용 시인의 향수 노래를 듣다 보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고향생각이 절로 나는 아름다운 시입니다. 옥천을 찾아 향수의 작가 정지용의 생가와 문학관을 둘러보게 되었는데 초가로 된 시인의 생가 앞쪽으로 실개천이 흐르고 생가 옆..
원폭의 도시로 기억되는 나가사키 이 도시에는 원자폭탄의 피해 실상을 알리는 원폭자료 기념관이 있습니다. 이 기념관을 찾게 된 연유는 기념관을 둘러본다기 보다는 한국인 희생자 추모비를 찾아 참배도 하고 강제징용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넋들을 위로하며 애도하기 위하여 가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