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았던 곳은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워싱턴주의 시애틀이었다. 막 두살 생일이 지난 딸과 아내를 한국에 남겨 두고, 몇 달 동안 다시금 싱글로 돌아가서 시애틀이란 도시와 낯선 미국문화에 온몸으로 부딪쳐야 했다. 이 방이 먹고 자고 공부하는 생활의 모든 것을 해결해 줬던 추억..
NBA는 미국 프로농구인데 미국의 여느 프로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최대한의 재미를 선사하면서 더불어 최고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려는 시스템 하에서 운영되고 있다. MLB(메이저리그 프로야구), NFL(미국프로 풋볼), NBA(미국 프로농구), 그리고 NHL(미국프로 아이스하키)의 4개의 프로스포츠는 각각 30개..
아래는 올 2011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교통위반시 발급되는 티켓의 벌금입니다. 한국에 비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지요. 그리고 그 벌금이 한 가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때에 따라서는 2-3개를 꼬투리 잡아서 한꺼번에 떼기도 하니까 미주에서 자동차 운전을 하시려는 분은 특별히 주의하셔야 할 ..
씨애틀의 동쪽에 있는 이사콰(Issaquah) 지역에 있는 Lake Sammamish State Park(새마미쉬 호수 주립공원)는 내가 머물던 곳에서 제일 가까운 공원이었다. 그래서 제일 가깝다는 이유로 이 공원에 자주 바람쏘이러 갔었다. 이 공원은 그리 유명한 공원은 아니다. 동네 사람들이 개를 데리고 산책하고 가족끼리 ..
내가 미국에 처음 간 곳이 씨애틀이다. 반 년 남짓 머물렀지만 그래도 첫정이 들어서 그런지 미국에서 4년 반을 보냈던 일리노이의 카본데일 이나 그 외의 다른 어떤 곳 보다도 더 의미있는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가 만일 미국에 살면서 나중에 은퇴하면 살고 싶은 곳을 꼽..
연말에 아틀란타에 갔을 때에 조지아 아쿠아리움을 보고 나서 근처에 있는 CNN Center에 가는 중에 아주 멋진 거리 퍼레이드를 만났다. 아틀란타에서 본 아쿠아리움과 CNN 보다도 이 퍼레이드가 더 멋있었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Chick-fil-A Bowl Parade는 매년 말에 Chick-fil-A Bowl 이라는 대학 미식축구 게임..
2006년 12월 말 아틀랜타 여행 플로리다의 파나마시티 비치에서 여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나서 우리 가족은 아틀란타를 들러 일리노이로 올라가기로 했다. 아침에 파나마시티에서 출발한 후 천천히 아틀랜타로 향해서 아틀란타 근처의 한 모텔에서 머물렀다. 근처에 있던 아울렛 몰에 들러서..
플로리다주의 파나마시티 비치로 여행 온 둘쨋날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피어(Pier)에서 고기를 낚아 보겠다고 갔던 남자들은.. 한 마리도 낚지 못하고 추운데 고생만 하고 들어오자 약이 잔뜩 올라 있었다. 저녁 때 신나는 노래방 파티를 마치고 나서 남자들 몇 명이 의기투합했다. "아무래도 이러고는 ..
2006년 12월말의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 비치 여행 일리노이주 카본데일에서부터 플로리다의 파나마시티까지는 670마일(1,072km)이 조금 넘는 여행길이다. 멕시코만에 위치한 이 도시는 열 몇 시간을 차로 달려야 도착한다. 그런데 이 곳이 우리가 사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바닷가이며, 제일 남쪽으로 계..
1. 날짜: 1월 2일(토)-여행 열넷째날 2. 주요 목적지:Buena Park 인근, 후배 민정이네 집 3. 이동경로: Buena Park, CA 4. 하루 이동거리: 30마일 (48km) 5. 하루 지출:$29.49 * 세차: $15.99 ($1 팁 포함) *점심:$13.50(Costco에서 피자 및 음료) *숙소:$0.00 (후배네) 오늘은 지금까지 타던 차를 처분해야 하는 날이다. 아침에 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