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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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산책 (4)

로댕 박물관에서 꺄미유 끌로델을 회상하다 view 발행 | 박물관 산책
파리아줌마 2009.02.28 05:44
우리 대사관 옆에있는 이 곳 참 자주갔던 곳입니다.
또 다시 옛생각에 잠기게 되는군요.
잊고 지내던 꺄미유 끌로델을 다시 생각하게도 되었고..
고마워요
로댕과 까미유의 사랑.
애증의 갈등들이 ..
후세의 사람들에게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주었지만
까미유는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요..
그 강박관념이 ..
불쌍한 까미유..
몇년 전에 한가람 미술관에서 로댕과 까미유를 관람한 적이 있었습니다.
파리 소식 감사 합니다.
이제 곧 삼월이 문턱에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강건 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 로댕 미술관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2006년 도 가을에 파리가서 구경을 했지요~
아주 대단했어요~
가보고 싶지만
기회가 없어서 못 보았네요
이렇게 접하고 보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자세히
그리고 마음에 담으며 보고 갑니다...ㅠㅠ
폰카로 찍은 작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감했습니다.^^
로뎅하면 떠오르는 비운의 여인 까미유끌로델
로댕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있어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는내내
까미유를 떨칠 수가 없었던 적이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역시 여긴 볼거리가 많은 집이예요,
로댕 나쁜 넘이구만? 오댕으로 만들어 빌까?
불쌍한 천재 까미유,
아~천재는 괴로~워.....ㅎㅎㅎ

날씨는 괜찮나요?
로댕이 비겁하네요. 남자가 뭐 그러냐......... 하지만 작품은 참 대단합니다.
까미유의 이야기는 참으로 애절하지요.
파리 아줌마님은 저보다도 훨씬 까미유의 이야기에 정통하시고
더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로뎅미술관에 관해 한 꼭지 올리면서
까미유 이야기가 미흡한 감이 있었는데
오늘 님의 글에서 그 미흡함을 채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문안 인사 드립니다,
편히 주무셨지요,,

오늘이 경침이라네요,
봄과 함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아 저 작품 "다나이드" 였군요
우리집 근처의 어느 식당앞에 조각상으로 있는데
넘 아름다워 사진으로 수없이 찍었는데
이제서야 작품의 원 이름을 알게 되다니
넘 기쁜 아침이에요 그 작품에는 "환희" 라고 되어 있었는데
아무리보아도 환희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 모델이 까미유 ... 정말 기분 환해지는 아침에
좋은아침 이라고 인사하고 갈게요
...
까미유의 삶이   어찌나 슬픈지 울었다는
책속에서 만나보고...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가?

오랜만에 들려서 박물관구경 두루두루 돌아보고갑니다.
한때는 서로 사랑했을 사이인데
왜그렇게 까미유를 내쳤을까요?
참 안됐네요..
병원에서 못 나오게 방해까지 했다니..
로뎅 다시 봐야겠네요..
두사람의 속사정은 어떨지 모르지만요...ㅎㅎ
예술엔 문외한인데 파리아줌마 덕분에
귀동냥 눈동냥 많이 하게 되네요..감사~!! ^^
사랑은 너무 잔인 합니다.
사랑은 너무 서글픕니다.

비운의 꺄미유 끌로델...
내가 걸었던,보았던 그곳이네요~~
빠리는 생각만 해도..가슴이 두근 거려요~~망내님,.
bonjour maman
c'etait bien, musee de Rodin
ca m'interesse beaucoup
Je veux encore y aller
까미유끌로델, 잘 읽고 갑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예술을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행복한 봄 날 되세요.

농촌희망지기..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행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운 마음 가득 하시길,,,
로댕 박물관 사진에서 잘 봅니다
로댕의 연인 까미유 참 ~~아름다운 여인이네요
그러나 이룰수 없는 사랑 이고 ~`잘 보고 갑니다 ~~~~~

아~~~~
로뎅 박물관이 따로 이렇게 있군요,
<지옥의 문>이 야외에 저런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았네요,
까미유,,,참 안타깝고 아까운 여성이란 생각
늘 합니다,
멋진 작품들, 구경 할 수 있어서 고마워요,
저도 그 영화 보고 감동 많이 받았어요.
어찌 한 여자... 한 인간의 일생을 방해, 망쳐놓고
세상의 명예를 혼자 갖는 사람...
밤에 다리 뻗고 잘 잘까요 ??? 너무 슬퍼요.
덕분에 작품감상 잘하고 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알게 모르게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나서 부터는 행동이 조심스러워졌는데..
참 안타까웠어요..

한 남자를 사랑했다는 죄..
평생 짊어지고 갔던 여인..
그녀를 위하여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라고 기도하고 싶네요
작년 겨울 아이들과 함께 찾았던 그곳.
버스를 타고 얼마를 헤매다 찾았던지... 그래도 눈 쌓인 정원의 밴치에도 앉아보고
전시관도 들러보았었는데... 내 설명이 부족해서 별 관심이 없던 아이들에게 다시
작품을 보여주며 설명해줘야겠군요. 감사
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랑은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들 처럼 아프기도 기쁘기도 하지요.
감사 합니다.
까미유끌로델     서울 신시뮤지컬에서 공연할때 조각 전시를 같이 했었습니다         ^*^
까미유 끌로델이         로댕을 사랑하지않았다면     ... 로댕부인도 .. 끌로델도 더좋았을것 같아요    
예술성으로 그녀의 가치는 후세에 높이 인정받아가지만 생존시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로댕이     좋은 스승이 아니었어요
나혜석도 그렇고 ... 남자때문에 쓸쓸하고 비참한 최후를 마친 여인상에       가슴이 아프네요   ..
예술가들의 삶이
고통과 환희가 공존하는 삶 속에서
작품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까미유 그녀는 로뎅의 그늘에 가려
그렇게 갔지만
훗날 그녀의 이름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밝은 빛으로 다시 빛나고 군요
여기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군요. 님덕분에 좀 부지런 해져서 파리에 한번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좋은 소재,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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