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 아줌마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 잘 다녀왔습니다.. | 한국에서
파리아줌마 2009.08.20 23:34
부모님과 동기간 친구들을 두루 다 만나는

들뜨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얼마나   기뻐했을까-- 생각하니 애처럽기도 하구

충전된 힘으로 열심히 산다는 그예쁜 마음을
높이삽니다.
그리워 했던 분들과의 행복한 만남이
그곳에서의 생활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면서....
잘 갔구나. 정신없이 오느라 다 잊고 지내다 여기 오니 별의 별것들이 다 생각난다.딸기 둘이 키우다 정신놓고 살다가 여기 오니 잊혀졌던 그리움과 소중함에, 엄마 아버지가 보고싶어 찔찔 울기도하고.
다음 주부터 애들 학교간다. 미국학교. 그 또한 접해보지 않은 것들이라 약간 걱정도 되고. 여하튼 아직은 정착이라하기엔 너무 멀다.
하여간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언니도 나도 힘내자.
딸기맘 힘내세요
휴스톤도 알고 보면 참 아름다운 도시일거예요
딸기들이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좌충우돌체험기 꼭 올려 주세요
우리 딸기들 넘 이쁠것 같아요.
부모님의 편안한 품안에서 얼마나 행복했을까
짐작이 가지요..
아무리 한달이 넘는 시간을 같이 했어도..
다시 또 생활의 터전으로 떠나야 할 때 가슴이
얼마나 아팠을까도 짐작이 되구요.
그러나 10여년만에 누려본 긴 시간..
어느정도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해소가 되었으리라..
아이들에게도 잊지못할 고국의 추억을 심어줬을테구요..
참 일찍 한국을 떠났었군요.
그만큼 파리아줌마의 꿈이 컸었다는 말도 될테고...
20여년간 얼마나 큰 그리움이 자리했을까....
이젠 그리움마저도 익숙해져 견뎌낼 수 있는 힘도 생겼으리라 봅니다.
작은 아이가 서진이 맞죠? 꼬마 얼굴이 보고 싶어요. (독촉) ㅎㅎ
50이 되어도 60이 되어도
친정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절절히 가슴에 와 닫는 말입니다.
부모님을 위하여 기도 하세요.
언젠가 꼭 기도 중에 만나실 거라 확신합니다.
저도 부모님 위해 기도 했더니 결국 주님을 영접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형제 자매들 모두가 기도로서 교통하고 있습니다.
나그네 길은 언제나 본향을 사모하게 마련이지요..
한달 반...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 다시 충전하셨다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이 감격으로 더욱 더 힘차고 보람있는
생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샬롬!!
사진은 제 딸 사진을 몰래...
언영아! 갔구나. 한동안 마음이 그렇겠구나.
마음 잘 추스리고 정서방이랑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네 글 잘읽었다. 관심 가지고 자주오마
진솔한 글, 그래서 공감100%. 역시...너의색깔을 바래지않고 갖고 있어줘서 예쁘다.
차 한잔 앞에 놓고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었다.언제가 될지 ... 그런 시간이 오리라 믿으며 씩씩하게 살자.
잘 지내기를 빈다.
자주들러 파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읽고가겠습니다
고국에 오셔서
친정과 시댁
형제
친구들
모두 어릴적 그대로 정을 담아가시면 합니다,

한국도 이제는 먼곳이 아닌
가슴에 고향이 아닌

현실의 고향이 되었지요?

정말
잘 다녀가셨네요
엥   ~     !
대구엘 다녀 가셨따 구요 ?

   전 프랑스 마을시장 (1) 을 자주 드리다 보는 사람 인데요   .....
건강하시고
한국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
-하세요
-좋은 글..감상
-잘하고 갑니다
-멋진 주말되시고..
-건강하세요.
증말   방가워요!
한국 여행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9월27일날 한국으로 휴가 갑니다.
한 2~3주 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실컷 놀다 오겠습니다. ㅎㅎㅎ
무지하게 반갑구만요. 한동안 글이 올려지지 않길래 한국에서 무슨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 걱정했습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항상 왕래하던 사람이 안 보이면 걱정을 하듯
한국 갔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 하면서 클릭하고 오게 되더군요.
그 동안 즐겁게 다녀오시듯 하여 좋습니다.
잘 다녀 가셨다는 말씀 고마웠습니다
20년을 넘게 먼 나라에서 고향을 그리워하시고
형제 자매 친구들을 그리워만 하시다가
함께 정 나누실 수 있는 시간 가지심 축하드리고 참 잘 하셨습니다

한달이 넘어도 너무 짧았지요.
어쩌면 파리를 생각하시면 너무 길었을테구요
대구 경주 포항에서의 좋은 기억 많이 가지셨는지...
60이되고 70이 되어도 부모님 계시어 뵙게 되길 기원드립니다
늘 편안하시고 행복 하세요...
다녀가셨네요
그립던 가족과 ~~~고향   친구들
두루 두루 만나 보시고 ~~`떠날려고 하던 그 날짜 연장 하고
다시 더 부모님 곁에소 한주를 더 보내셨더다란 말씀이
가슴에 찡해 옵니다 ~~~`

어린 나이에 먼곳으로 유학 보냈고
공부 하랴 바쁜 딸아이 ```자주 찾을수 없는 없을 만큼 너무 먼 거리
결혼으로 더 길어진 ~~만남의 간격들이 부모님껜날마다   더 커질 그리움일꺼에요

파리에서 공부 중인 이웃 딸아이가 방학이라 왔습니다
구월 개강이라 좀 더 머물러 있는데 ~~주일날 교회서 보죠~~~
님 생각이 떠올랐답니다
~~~~
즐겁고 행복햇던 고국방문   그 기억만으로
한동안 즐겁고 또 블러그에에 올려질 글 기대 됩니다

편히 쉬시고 ~~고향 이야기 들려 주세요
행복 만땅 이시네요
여행이 즐거우셨으니
좋은 글 많이 주십시오
행복한 시간을 가지신것 같아서 좋아요
그렇치만은 아쉬움도 남는것이지요
많은이들이 반기는곳이 바로 고향이지요
서울 부천 광명은 제가 주로 활동하는
무대인데요 아이구나 아쉬워라
그래도 건강하게 다녀 가심을 축하합니다
어제는 지리산 계곡에서 퐁당 퐁당 하고
놀다가 왔네요 건강하소서
파리마담님이 한국에 계신동안 저도
아나로그즉 삶을 살아봤습니다.
컴을 닫고 활자화된 신문과 잡지식을 조금씩 읽어보느라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가끔 디지탈 세상에서 아나로그적 삶을 살아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그래도 안부는 무지 궁금했습니다.
잘 다녀가셨군요.
파리아줌마님의 한국여행은 본인에게도 옛정을 도탑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한 기회이셨지만 한 편으로는
부모님들께도 큰 효도들 하신 것입니다.
노인들이 얼마나 기쁘고 고맙고 안도하셨겠습니까?
전화로 엽서로 잘있습니다 하는 것과 달리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서
보여드리니 얼마나 좋으셨겠습니까?
파리아줌마님 한국에 와계시는 동안 저는 유럽을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블로그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오늘 역사적인 날입니다,
나로호 발사를 몇 십 분 앞두고 있습니다,
긴장됩니다,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합니다,

모국을 다녀 가시니 참 행복하시죠?
부디 건강 하시어 자주 다녀 가십시오~
벌써 파리로 돌아가서 요렇게 고국 다녀옴을 글로 올리시고 ...
23살에 파리로 떠밀려 갔지만 이제 얼마나 예쁘게 잘 살고 있어요.
50,60이 되어도 대구도 잊지 말고 부모님 언제나 건강하게 파리아줌마를 기다릴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살아가는 동안의 아름다운 소식 소담스레 올려 주시공.
요즈음은 외국으로 나가고 다시 우리나라로 들어오고
다문화시대로 본격적으로 들어오는듯합니다..
그래도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으시고 살아가신다면
즐겁게 사실것 같습니다..
부모 형제의사랑은 천륜이지요..아무리 떨어져 살아도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지요... 비록 먼거리에 있지만
행복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을 다녀갔네요
그래요 한국은 정으로 뭉쳐져서 가족간의 아름다운 시간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사랑 과 정을 아이들이 체험하고 돌아갔겠죠
한달정도 있다가 갔다면 너무 행복한 에너지를 담아갔겠죠
프랑스에서 한국의 정을 많이 나누어 주세요
그리고 한국을 많이 알려주시고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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