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 아줌마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파리속의 한국 (8)

미식가들이 많은 파리에서 한식을 view 발행 | 파리속의 한국
파리아줌마 2010.10.05 08:46
일본과 중국 위주의 선정이군요...비교적 한류가 먹히고 있는 곳이라고 판단했나 봐요...ㅎㅎ
ㅋㅋㅋ. 그렇죠~ 사실 한국에서 한식세계화를 위해서 세계최고라는 프랑스 요리가들도 초청해서 시연하도 하고, 한식보여주고, 나름대로 한식음식을 갖고,, 프랑스식으로 만들어 보라고 해서 교육도 받아 보고 했는데... 결과는 별로 좋지 못했던것 같아요...     기사를 종합해 보면,,, 프랑스에서 요리개념은.. 먹는 사람입장이 아닌,, 요리사입장의   "쿠진-요리" 개념이라는것을 프랑스/서양 음식의 특징이라고 알아차렸고,     문제는 한식은         프랑스요리개념과는 정반대인     먹는사람입장에서 음식을 요리사 수준의 "요리" 개념이 아닌   "의약"수준의 "약식동원" 개념으로 생각해서 매우과학적으로 인간의 생명중시 사상이 강하게 접목해서   탄생된 요리라서..     맛과 조리법이 서양과는 완전히 반대죠.. 사실 프랑스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말은 없습니다. 프렌치후라이, 크로와상이니 뭐니 다 버터덩어리에 기름덩어리. 달고,, 너무 정재되었지요. 사실 지방이 많이든 고기요리도 굽거나. 태우는것은 아주 않좋은 조리법이죠 맛은 좋아지나..즉 서양요리는   . 요리사 중심(판매자)사상에서 탄생해 맛은 뭐 달고, 고소하고 좋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한식
은 제5의 맛 같은                                                                 발효의 맛, 으로                                                                 으로 맛을 내는것이 남다른 특징인데 한데.. 이 런 맛에 서양사람은 이해 하지 못합니다..~ 이런맛은 주로 문명의 역사가 오래된 아시아 사람이나 이해 하죠..~김치도 유럽인은 잘 못먹어요.. 김치는 밥과 함께 먹는 음식인데.. 서양사람은 김치를 독립된 FOOD로 알고 먹는줄 알죠.. 그리고 아시아음식은 국물이 많은데 서양사람은 그걸 별로 않좋아해요..~특히프랑스는 더욱더 그런음식은 음식으로 치지도 않고,, 사실 음식문화에서 있어 프랑스가 세계2대음식이니 하나.그건 어디까지나 서양애들 생각이고... 음식문화는 서양보다는 동양이 훨씬 앞섰습니다..조리법도 더 다양하고, 재료도 더 다양하고                                                                                                                                 더 전문화되었죠... 사실 현제는 아마 프랑스음식문화보다 한국의 음식이 더 풍부하다고 볼수 있어요..다만 홍보만 않되었고 그 음식을 판단하는 기준이 서양은 모양과 그저 맛만을 보고 판단하기 땜시.., 서양은 제공자인 요리사 입장의 쿠진(요리개념)이고..한식은 한차원 더 높은 먹는사람입장의 "약식동원(의약개념)의 음식이라는 근본적 차이가 있어요..~ 서양사람이 한식을 이해 하는 수준은 그저 밋밋한 2000년전의                 동아시아의음식수준, 혹은 한국에서 10세이하의 어린이가 먹는                 민밋한 현제의 일식정도 수준이지 더 발달하고, 스파이시한 풍부한 한식의 맛까지는 이해하기 힘들죠..~ 상업화에 어려워 호텔에서 팔수 없는 요리가 바로.. 한식과 프랑스 식으로 한국의 상장회사 특급호텔서는 이 두 나라 음식은 취급을 안합니다..프랑스 사람이 음식에 있어서 미식의 나라 라고 하지만.. 그래도 더 오랜 농경문화를 갖은 한식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수준이 않된다는것을 직시하지 못한 글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뭐 문화민족인 프랑스 사람은                                 다른 서양인보다는 많이 이해하는 편에 속하죠..~..그래도 12000년전부터 벼농사 재배를 하며 농경정착생활을 한 한국인의 한식 맛을 이해하기에는     문명역사가 짦은     프랑스문화의 힘으로 역부족 하다봅니다..~         그리고 음식이란것이 문화여서 그나라의 다른문화가 주류로 다 뜬다음에 나중에..~~   뜨겠죠..서양에서는 일식처럼..~ 서양애들은 스시가 토할것 같아 날것을 먹지 않는데.. 일본이 잘사고, 일식이 비싸서 이런것 먹으면 부자 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먹기 시작해 먹는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곳에서 우리 한식이 입맛을 얻을까 궁금하네요
여기는 날이 찹니다
파리도 테러로 인해 불안한 듯 한데
늘 건강하시구요
그러게요.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한류의 보조식품으로 만든 격이네요...
그나저나 비빔밥은 웰빙문화 코드와 잘 맞아서 서구에서도 인기를 끄는 것 같아요.
이를 잘 활용해서 우리 음식 문화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네요. ^^
멀리 깊게 생각하고 정책을 정해야 한느데 파리가 빠진게 아쉽습니다.^^
현지인들이 오늘은 한국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할 정도로 대중화가 되고
그 대중화를 위해서 애쓰는 한국 음식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볼때에 문제는 꼭 돈을 벌면 일을 크게 벌려서,정말 오래 오래 한국 식당으로서
지역 사람들에게 사랑 받지 않게 만드는 모습들...
프랜차이즈 이런것 보다 하나의 식당이라도 제대로 몇 십년동안 사랑받는 식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식문화의 보급은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겠구나 싶어요.
프랑스에 먼저 한국음식을 알려야 하는 이유가 바로 나오는군요~ 그런데!! 당사자들이 먼산보듯하다니...헛다리짚기식이죠 뭐~~ㅠㅠ
여기서도 행사때마다 비빔밥 불고기 떡볶이등 한국음식 알리기에 열심입니다
숯불갈비가 제일 인기 좋아서 한국식당에 타민족이 80%가 넘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기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먹어 보았던 타민족들이 고추장 튜브를 들고와서
많이 찾기도 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딸아이 센터에 40인분 불고기로 점심준비 해야 겠네요
아무래도 외국인들에게 가장 무난한 한식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보니 예전 무도에서 방영한 뉴욕편이 생각나네요

입맛이 틀리겠지만..좀 더 현지입맛에 개량하면..우리 음식이 널리 퍼질 날도..머지 않아 보여요..

  • 둔필승총
  • 2010.10.05 18:10
  • 답글 | 신고
맞습니다. 음식문화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파리아줌마님이 널리 홍보해 주세요. 근데 파리 한국 식당은 꽤 비싸던데 말입니다. ^^;;;
매운 김치를 좋아하는 프랑스 인들도 있군요~ 우리 조서방도 뉴질랜드 인이지만 김치를 잘 먹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했던건 제입에 맛있는 김치가 이사람에게도 맛있더라는것.. ㅎㅎ 그런데 매운거 먹고 자주 배탈이..ㅠㅠ
한식이 잘 보급되어 좋은 성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추가루에 캡사이신은 중독효과가 있고,, 또 발효음식은 중독성이 강해서 그렇지요..~  
사찰 음식도 매력있는데 일반인들이 하기엔 힘들고...각종 고기류를 현지화 시켜 소개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국음식은 밥+반찬 이런 구조로 간다는 것도 설명해주고...김치는 반찬인데 ㅎ
제가 있는 이곳도 불고기와 함께 양념갈비를 참 좋아하더군요.
프랑스가 좀 어려워 보였엇나보네여
교포분들이 정말 애국심이 너무나 많아요.대한민국 정부 어느부처에서 교포분들과 도울것은 돕고 교포분들께 요청할것은 요청하는지 저는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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