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 아줌마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파리의 한국아줌마 (288)

개인주의지만 이기적이지 않은 프랑스인들 view 발행 | 파리의 한국아줌마
파리아줌마 2011.02.25 09:47
더 많은 우리나라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기 아이의 기를 살린다며 대중식당에서 아이가 뛰어다녀도 제지하지 않는 엄마들.
사실이 아닌 것을 미디어를 통해 공표해 놓고 그것이 남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었어도
아니면 말고 식으로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들 이런사람들에게 읽히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프랑스인들한테 배울것은 남한테 피해않주는 공동예절교육입니다.정말 저 부분은 부러워요,한국에 애들 하나 둘을 낳다보니 자식새끼 너무 야단도 않치고 냅두는 경향이 엄청 맣은데 저런건 정말 젊은부부들이며 어른들이 배워야하죠.어른들도 마찬가지로 무례한 사람들 너무많고.한국에는 이기주의자들이 또한많죠.외국인들보다 더 심하고 쓰잘대없은 온정을 배푸는 경향도 많고요.한국인들 경제는 발전했지만 선진국 국민성은 언제쯤 될련지..우리모두 생각해보고 남을 피해주는것이 ㅣ곧 나한테 돌아온다는 진리를 깨달아야함
개인주의니 뭐니 해서 정이 없다는 둥 폄하하는 말도 여럿 들어봤지만...
결국 철저한 개인주의의 밑바탕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철저하게 전제되어 있음이겠죠...
한국만의 정 어쩌고 하지만... 지독한 이기주의란게 지도층 인사에서부터 시작되는 곳인 걸 보면... 무슨 주의 주의를 떠나서 서로에 대한 배려가... 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보장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잘 풀어서 저같은 아지매도 잘 알아들을 수 있게
글을 잘 쓰셨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개인주의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러한 개념의 정리를 잘 하신것 같습니다
나 자신도 소중하고 상대도 소중하고 모두 다 함께 행복한 사회가 좋은 사회 이지요
님의 글은 논리적이고 이해하기가 쉬워서 느낌이 좋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늘 웃음가득 행복하실것 같아요^^
  • 마법소녀리나
  • 2011.03.07 04:45
  • 답글 | 신고
근데, 프랑스것들, 특히 파리출신 모든 인종들과 해외영토출신 백인들은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어요? 제가 중국 북경에서 에꼴 뽈리테끄니끄 애들을 여름방학마다 만났어요. 저는 북경어언대 학생이었고, 걔네들은 어학연수차 학교에서 보낸 애들이었어요.

근데, 왠 걸... 하나같이 예의가 너무 없었어요. 말을 해도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상대방 배려하는 거 눈꼽만치도 없고, 진짜 주먹이 울었습니다.

저 캐나다에서 4년 반 살았어도 저렇게 재수밥맛인 애들은 처음 봤어요. 그 에꼴 뽈리테끄니끄 애들 중 하나하고 기숙사방 같이 쓰고 난 뒤에는 졸업 때까지 프랑스 출신 하나도 안 들여놨습니다. (오죽하면 그 새끼한테 빈정 있는대로 다 상해서 작별인사도 안하고 이메일주소도 안 물어봤겠습니까.) 캐나다애들은 대다수가 사근사근했고, 그게 캐나다 사회전체 분위기입니다.

아주 걔네들 피곤합니다. 게다가 학교수업 듣고 쉬는시간 와중에도 파리출신 뚱땡이새끼 하나 본 적 있는데, 누가 파리출신 아니랠까봐 아주 거만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갈수록 이기적으로 되어가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hanmail.net
헐 저는 반대로 숨이 막힙니다. 내 집에서 술마시고 나가다 사고나면 집주인 잘못이라고요?
top
12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