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 아줌마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파리의 한국아줌마 (288)

프랑스 초등학교 급식하는데 가보니 view 발행 | 파리의 한국아줌마
파리아줌마 2011.10.19 07:16
이곳에서 아이를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군요
와~ 정말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고.... 너무 멋지다.
이렇게 뷔페식으로 먹도록 식단을 짜는군요. 이런 내용 자주 좀 폭스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릴께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_^
출산율이 낮은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것 같군요
하지만 역시 과잉복지로 나라 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할듯.
  • 잡넘들이 판치는 세상
  • 2011.10.2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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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복지는 복지란 개념과 시스템이 뒤떨어지는 시대에 존재하던것입니다,지금은 누구나 다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고잉복지?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새마을 운동하는 시절은 아니죠..잉 저 프랑스의 저런 복지도 다 엄청난 오류와 실패를 거듭하며 발전한 것이죠? 요즘 과잉복지란 말도 있나여?   복지를 잘하면 더 잘하는거지 과잉 복지?   흠,,좀 이해가 안가내요,,잉.
과잉복지 선동에 넘어간 분이 여기도 계시네. 과잉복지로 망했다는 나라 이름 좀 대주시겠어요?
과연 복지가 과잉해서 망한건지 기업 부패와 양극화로 망한건지 생각좀 해보시죠.
정치인들이 과잉복지 과잉복지 하니까 아이쿠 그렇구나 과잉복지 나쁜놈! 이런 1차원적 생각은 아니시겠죠?
그리스 베네수엘라는 국가경제규모에 비해 복지를 너무 늘려서 망한게 확실하고 독일,스웨덴,이탈리아도 복지예산이 점점 버거워져 세금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만 쓰고 경제관념은 팟캐스트 헛소리나 쳐듣는 아줌마들이 뭘 알긴 알겠습니까만...
취재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교장선생님을 직접 설득하신 것 같군요. 학교급식 정말 깔끔합니다. 셀프코너도 있고, 전식과 후식으로 나뉘어 있군요. 식당이 정말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선진국의 단면을 보았네요.
종교적으로 고기 안먹는것 까지
세심하게 배려 해주니 넘줗겠어요,,
급식실도 깨끗하고 이뻐 보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오호...이런 취재 너무 멋지세요. 소득별 차등급식을 하는군요. 인상적이네요. 일본만 해도 세부적으로 보면 달라도 전체적으로는 분위기가 비슷한데, 좀 먼 나라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우리 나라나랑 많이 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모습의 식당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저렇게 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식단도
참 잘 하는 것 같아요

프랑스 학교 급식 수준이 고급식당 부럽지 않네요.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저런 점심을 먹고 공부할 날이 오길...
프랑스의 급식 이야기 유익하였습니다.~
프르니알 선생님
기억합니다
성적표 나눠주기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하시던 분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저렇게 신경써서   질좋은 식사를     아이들이 눈치보거나   주눅들지 않고   편하게   즐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궁금했었지요,ㅎ'
블친님의 포스팅 급식모습에 감동입니다.
역시 어느 곳이든 그 식사 모습은 대동소이로군요,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그처럼 여일한 행복하고 평안하신 일상이기를 빌어보구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다정다감해보임..
강압적인 한쿡 선생님들관 많이 다른듯..
한국에서 빵 한 조각에/치즈/요쿠르트 저리주면 난리날텐데요.. 아.. 주식사 /과일이 똑같네요. 그리고 국내 선생님들 저렇게 꾸미고 다닐시간도 없어요.  
완두콩 엄청 많네요, 저거 다 먹일려면 한국에서는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암튼간에 어른이 볼때는 맛있어도 최근 한국분위기 볼떄믄 완두콩 저리 엄청주면 것도 학대라고 난리 날겁니다. 문화, 식습관의 차이도 크군요.
  • 알렉
  • 2011.10.20 08:39
  • 신고
당근도 엄청 많네요, 아고라에 이케 올라올 겁니다 : 골고루 줘야 할 유치원, 어린이집 식단에 아이들 싫어하는 완두콩이랑 당근이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ㅠ ㅠ   우리아이, 집에서는 골라먹는데 유치원에서는 꾸역꾸역 다 먹이는데.. 식습관을 위해서 이게 한 두번 정도야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고 일년에 5~6차례 이케 나오는 것 같고, 다른 식단도 별로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일부 어린이, 유치원을 보면 처벌을 줘야 마땅하지만 몇몇은 한국은 집에서도 애도 안 키우면서 낳기만 하고 다 키워주길 바라니.. 같은 지구촌에서도 씁쓸한 현실입니다. 육아현실도 좀 틀리겠죠?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거리는 독일에 비해서 지저분하던데 학교는 깔끔하고 식단이 정말 건강을 고려한 것 같네요..미국식 정크 푸드 급식하고는 수준이 다른 듯 (일반 음식도 미국식 음식에 익숙해서 그런지 소스등이 적은 것 같았지만 뭔가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역시..학교 급식도 비슷한 느낌). 한국 학교 급식도 미국식이 아닌 프랑스처럼 담백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식당도 정말 깔끔하고, 나오는 음식도 정말 굿이군요
급식비도 소득에 따라 다르고...우리나라와는 다르네요
내 댓글을 삭제한 건가요?
음...
비리가 넘쳐나고 보수적인 우리나라는 불가능은 아니지만 저렇게 개선한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
사실 음식이란게 좋은 그릇에 담는다고 깨끗해지지 않는것인데, 정말 청결해보이네요 토마토가 아주 싱싱합니다 ^^
좋은글 감사해요~ 선진국이란게 괜히 선진국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20년째 개발도상국인 우리나라가 더이상은 경제발전이 아니라 복지,사회에 있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뭐,,프랑스 대학 식당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ㅎㅎㅎ 샐러드 하나는 기똥차게 좋았는 뎅 ㅎㅎㅎ 기억나네요 :)
전 프랑스 대학교내에 팔던 바게트 참치 샌드위치가 좋았어요.   ^^
저렴해서 가난뱅이 유학생에게는 좋았죠. 문제는 먹고 나면 턱이 심히 아팠죠 ㅠㅠ
그리고 대학교 식당들도 메뉴가 은근 많아서 좋았는 뎅...말씀대로 종교적 이유로도 식사하는 데 별 문제 없고 채식주의자들에게도 편했죠. 아 스테이크는 고무줄...이라 안먹었지만,,,라자냐는 정말 좋아했는 뎅,,,
ㅎㅎㅎ 아,,,,다시 돌아가고 싶기는 한데 그들의 나름대로 보수/개인적 문화는 너무 짜증났어요.
동양인에 대한 무시와 인종편견도 너무 싫었고,,,,,,딴길로 샜네요 ㅎㅎ
뭐,,,음,,,복지 강국은 맞지만 그들 개개인의 생각은 좀 다른 부분도 많다라는 걸 살면서 알았어요.
외국인이 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그들 나름대로는 개거품 물고 토론하며 극과 극으로 치닿는 부분도 많이 봤으니까요.
오랫만에 그쪽 분위기 보니까,,,그냥 그립네요.....^^
20여년 전 파리에서 거주하느라 첫아이와 둘째아이를 프랑스에서 중학교교육과정까지 마치게 했었는데 정말이지 그들의 커리큘럼과 교육제도에 혀를 내둘렀었더래는...괜히 선진국가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어제 바쁜 저 대신 남푠이 유치원상담하고 왔슴다.   선생님이 울 아들 다 좋은데 식탐이 많다고 하더군요. 애기 식판에 밥 조금 줘서 더 달라고 하는데, 식탐이라고 표현하더군요..ㅋ   아무래도 울 아들 만약에 프랑스가도 두번은 먹어야 겠는데요. ㅋ 물론 고기만 골라먹겠지만. ㅋ
식당이 참 깨끗하고 예쁘네요.   초등학생들이라 급식실도 예쁘고 알록달록한 색깔로 꾸며져 있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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