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 아줌마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사람 이야기 (34)

고 박병선 박사 파리 장례식장에서 view 발행 | 사람 이야기
파리아줌마 2011.11.26 08:49
청주의 고인쇄박물관에 분향소를 차려 놓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박병선 박사님 위댄하신 한국의 딸이시며 나라를 사랑하신 애국자십니다 명복을 빕니다 이제편히쉬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위대한 학자이자 애국자이셨습니다.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이제 평안히 영면하소서..
안그래도 뉴스에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신 그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멀리서나마 빌어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그래도 마지막길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외롭지 않으실 것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조카입니다. 이렇게 소상히 장례미사 소식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파리에 가지 못하고, 안타갑게 뉴스로만 소식을접하고, 기도로만 함께 했습니다.
그곳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시는 길이 결코 외롭지 않으셨군요.
미시간 삼촌과 사촌동생이 함께하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요.
저는 자랑스런 고모님의 삶에 그저 고개만 떨구고 있습니다.
연약하시고 연로하셨는데도 마자막 순간까지 작업하시던 책을 염려하셨다니.....
저도 부끄럽지 않은 조카로써 바르게, 열심히 내 이웃에 힘이 되어주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고모님(루갈따)의 영혼을 받아주시고, 당신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라도 박사님의 마지막 모습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숙연해집니다.....
박병선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박사님 본명이 (루갈따) 시군요.
저도 언론매체을 통해 알았습니다 .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고인의 장레미사를 보게되어 가슴 벅찹니다.
전통복식을 공부하면서 웨규장각 의궤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라도 박사님의 마지막 모습을 볼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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