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 아줌마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파리 구경하기 (41)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던 파리 지하철 악사의 노래 view 발행 | 파리 구경하기
파리아줌마 2012.01.07 08:22
이런 거리의 악사를 만나면 전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
뜻밖의 횡재를 한 것 같은~~^^*

그들이 있는곳이 바로 스테이지~~~

파리아줌마님 행복한 날 되시와용~~~
거리의 악사
우리에게 사라지는 문화지요.
좀더 고급이
거리 나오는 현실입니다.
제도권 주변을 방황하는 재능많은 예술가군요.
바늘구멍같은 그리고 엄청난 빽(?)이 있어야 가능한 제도권... 한국만이 아니군요. 제도 속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아까운 재능이 파리에도 있군요. 잘 보고갑니다.
그럴수도 있겠는데요~
속 사정은 알수 없지요~^^
저는 특히나 한국의 지하철 역사 같은 곳에서 페루 음악이 흘러나오면 꼭 가보게 되는데..
사실 CD값이 좀 비싸니 약간은 부담이 되어 잘 안사지지만,,,암튼, 이런 노래를 듣는다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 슬리핑몬스터
  • 2012.01.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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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들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저도 넘 아쉽습니다. 그땐 동영상 찍을 생각도 못했네요
지금이라면 바로 찍었을텐데요~^^
그 현장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그들의 꿈이 이뤄졌음 좋겠어요.
실력있는 자가 결국 성공하겠지요^^
그 노래가 바람같이 스쳐 지나가지만 지나가는 이의 마음과 영혼을 맑게 해 주지요.
좋은 주말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한국과는 상당히 다른 풍경입니다.
요즘은 지하철에서 저렇게 공연하는 분도 줄어들었지만
하더라도 본체만체 지나치기 마련입니다...
다음 부터는 지갑에 동전 좀 가지고 다니시게~ㅎㅎㅎ
알았어~~^^
저도 이런 풍경 너무 좋아라 합니다.
요즘은 우리나라 지하철에서도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더라구요...
역시 문화란 대중이 즐길 수 있어야 문화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와우~정말 멋진데요. 저도 가서 한번 들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
흥이 많은 프랑스인들 같아요.
잘 보고가요
이것이 문화의 차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몇 달전 제 블로그에 거리의 가수 심재준씨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을지로 입구역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을 동영상 촬영한 적이 있어요. 인상깊었던 점은 노숙자들이 그의 무대 앞에서 잠을 자고 있었죠. 가수 심재준씨를 몇 달 뒤 우연히 만났어요. 그는 그들도 자신의 노래를 듣는 관객이라고 했어요.

아직 지하철 매트로 예술단 가수들에 대한 시선이 반반 나뉜 것 같기도 해요. 특히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우리 국민들은 거리의 가수의 공연에 리액션을 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많은 부분 대조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우리지하철 역사에도 저런 분들을 종종 뵙지요.
이수역만해도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서 신청만 하면 공연을 할 수도 있고....
아까운 재능들 맘껏 펼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오~소소한 돈으로 영혼이 맑아지는 음악을 듣는건 참 그날 운이 좋았다는 거네요.
근데 지나가는 이의 시선을 잡는 것도 모자라 콘서트 장의 분위기까지
만들었다면 엄창난 실력인가봐요~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이런 분위기가 참 좋단 말이죠.. 프랑스는...
정말 감명 깊게 들으신 모양입니다. 연출되지 않고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에서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얼마나 많은 놀라움을 줄까요?
정말 파리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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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끔은 거리에서 감동받는
노래를 들을때면 하루가 행복해 집니다.
동영상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파리아줌마님 극찬에 정말 듣고 싶어졌어요.
저분 꼭 성공하였으면 좋겠군요
좋은 이야기에 저역시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가끔 그런 거리 공연을 본적이 있습니다.
차마 발걸음을 떼기 아쉬울 정도로 마음을 끄는 공연이요.
때로는 그 모습에서 혹은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에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의 목소리가 널리널리 알려지길 바래보는 만큼
그의 목소리도 많이 궁금해 지네요
동영상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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