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 아줌마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사람 이야기 (34)

외규장각 약탈에 얽힌 새로운 사실을 프랑스인에게 듣다 view 발행 | 사람 이야기
파리아줌마 2012.05.08 07:35
우리의 문화재 참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우리의 문화재인만큼 우리땅에 당당하게 돌아와 원래 있던 곳에 있어야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중요한 연구네요.
한국에서도 이 책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말이 좋아 영구임대라는 표현이지
한 마디로 찬탈해간 남의 중요한 사료를 돌려주기 싫다는 속내가 아닐까 하네요
잠시 들려갑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유학 초기에 친분이 있었던 영란씨와 삐에르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아이들이 저렇게 많이 큰 것을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음도 다시 인지하게 되구요...
박언영님 덕분에 오랫만에 지인들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런분들이 있어서 역사가 바로서고 우리의 인식도 발전적으로 변할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런분들을 찾아서 소개해주시는 파리아줌마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병인양요에 대한 책을 펴냈군요,,,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인터뷰를 보니
많은 수고가 들어간것 같습니다.
조상들의 삶들이
우리가의 역사들이
무관심 속에 잊혀지고 있습니다.
규장각 그리 안 되기를 바랍니다.
연구하는 분에게 과움을 표합니다.
아내의 조상님에 얽힌 사연도 있고 반대를 무릅쓰고 한 결혼이 어쩌면 지속적인 연구의 밑거름이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교육님 말씀대로 한국에서도 이 책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그렇지않아도 박병선 박사님께서 살아생전 이 외규장각이랑 다른 한국의 역사에 대해 마니 노력하신걸 읽고서
프랑스에 대해 참 마니 생각햇는데.... 이런분도 계시네요..
남의 문화 가져가놓고 반성은 커녕 자기네 국보로 삼는 나라들...
정부는 이에 일반인보다 못한 제스추어만 해 대고.. 답답하던차에 이 분의 이야기는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역사속에   지금의 가족의모습이 행복하게 전해집니다   ^^
좋은포스팅함께했어요   ~~
와 파리아줌마님은 정말 한국 특파원이시네요. 정말 좋은 내용과 한국에서 알아야 하는 분들 소개를 적절히 해주시니 볼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프랑스인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또 다른 시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격스럽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이 글을 신문사에 연락해서 신문에 보도됐으면 좋겠습니다. 신문사 특파원들이 할 일을 파리아줌마가 했습니다. 파리 아줌마가 책을 번역해서 한국에서 팔면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역시 파리아줌마의 활약으로 많은것을 알게 되네요.
정말 상줘야하는데....ㅎㅎ
멋지십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이유랑은 많이 다르군요. 덕분에 소중한 역사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 박병선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직접 인터뷰하셨나 보군요. 대단한 파리아줌마님입니다.   프랑스인과 한국인의 결혼 이야기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역사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 겠어요.
멋지세요 ^^ 앞으로도 좋은 프랑스 현지의 좋은 인터뷰 기대할게요
장인 되시는분이 멋지신데요 ㅎㅎ
오호~
새로운 사실이네요☆
단순히 뺐어갔어!
가 아니었군요. 호오.
결론은,                 식민지 약탈이죠 뭘.. 원래         서양         모든나라들이 식민지를 하기위해서..                 정보원을 파견함.미국도 그랬음 선교사 부터 먼저 파견했다고... 근대 서양애들이 왜 한국에 들어 왔나 연구한 논문보면 그렇게 나옴. 그 정보원 역할을 하는것이 주로 종교인, 사업가 인데... 한국하고 중국에 들어온                 신부들이                 선교목적으로 들어 와서.. 정보를 수집해서 본국으로 보내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업자가.. 돈벌러 들어 오고, 그다음 돈벌이 타산이 안맞고 하면   트집을 잡아서   군대를 파견해 공격해 접수 것이.. 서양애들의 일반적인 식민지 방법인데 무슨......                 ㅋㅋㅋ.그래서 결국,,,                 문화제등 귀중품을 약탈해 간것이고... 원래 서양에서                                 해군이라는 것이.. 해적과 동의어임.....ㅋㅋㅋ.
서양애들은 이미 16~7c부터 동남아시아,일본, 중국에 진출했음.     중요한것은   1800년대에 이미 동아시아 중국,일본에 와서 동아시아학을 공부한   프랑스 학자 레옹 드 로니는   동아시아에 와서 공부하고     당시 동아시아 학자들 사이에서 상식적 정보를 말한 적이 있는데     이 말이 중요함.  


"한반도의 역사는 아시아 연보에서도 가장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레옹 드 로니(1864)"


즉, 아시아 역사의 시작은   중국이 아니라, 고대 한국에서 시작되었고 주도되었다. 라는 말임.   이러한 사실을 프랑스등 서양 동아시아 전문가들은 일찍히 알고 있었다는 사실.  
  • 유진엔젤
  • 2012.05.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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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나라를 사랑하는
한국말을 구수하게 구사하는 프랑스 학자
정말 존경스럽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이 시기에 프랑스에서 제작한 세계지도(고지도)가 무척 궁금합니다.ㅋ. 서세동점시기이므로. 저 분한테 부탁해서 외무부 고문서관에 보존되어잇는 고지도좀 한번 올려주실 순 없는지.....원체 변화가 심했던 시기이라서...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사실과는 다르군요.
덕분에 저도 역사수업 받은 기분입니다. ^^
어쨌든, 프랑스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한국을 이용한 사실은 많이 씁쓸하군요 ...
게다가 그런 진실은 가려져 있으니 --,,,
학교 다닐때 배웠던 단편적인 내용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이었는데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고 배울 수 없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책을 구할 수 있으면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건강하시길~!
침략을 반대한다고 해놓고 그럼 조심스럽게 가서 귀중품을 가져 오라고 하는것은 무슨 말입니까 ?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군요. 결국은 프랑스 본국의 침공 지시가 있었다는 결론이군요.

강화도에 있다가 만약에 조선군의 반격이 없었으면 강화도에 계속 눌러 앉았겠지요 ? 눌러앉아서 서울을 위협하고 보급로를 차단하려고 했겠지요 ? 조선시대는 수운이 활발해서 서울로 들어가는 보급물자가 주로 수운을 이용해서 이루어졌지요. 강화도가 바로 그 길목이지요.

이런걸 군사용어로 위력정찰이라고 합니다. 그냥 몰래가서 정탐하는게 아니라 소규모 군대로 한번 두들겨서 반응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약하다고 판단하면 그 다음에 본격적인 행동이 이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고래는 동해안쪽에 있는데 무슨 인천에 강화도에 가서 고래를 사냥합니까 ? 1980년대까지도 동해안 장생포에서는 포경이 이루어지고 있었음.

병인양요 발단은 선교사때문인게 맞다고 봐야함. 위에서 언급한 모든 다른 이유는 그 다음에 일어난 사소한 일이죠. 그리고 모두 알다시피 당시의 서양제국주의 시대에 침략의 제일 선봉은 종교를 앞세운 선교사였음.

1866년 병인양요전에 이미 1846,1847년에도 침략시도가 있었으며
1866년 1차원정시 서울의 양화진,서강까지의 수로를 탐사
1866년 2차원정시 전함3척,포함4척 병사 1000여명을 동원하여 침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전을 참고하세요.
(병인양요)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9b3072a
선교사, 신부는... 일종의 첩보원,     정보요원 개념이지요.   정보수집해서 본국으로 보내면
사업가들 오고, 그다음 통상이나, 포교에 문제일어나면 그것 빌미로,,, 군사 공격해서... 식민지화 하는것이 단계
별로 다 정해져 있어요..~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2.05.09 03:49
  • nany
  • 2012.05.09 04:52
  • 신고
연구를 잘못했다는 님의 지적은 정말 잘못된 표현인 것같네요. 역사란 여러 시각에서 다양하게 조명되고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흠.... 하긴 그 당시 프랑스가 단지 자국인이 살해된다는 명분으로 군대를 움직이진 않았겠죠~
^^ 에휴.. 외규장각이 돌아왔지만
슬픈역사가 잘 해결되지 않아 슬프기만 합니다.
김포문수산성 한문화재 한지킴이로 ~병인양요 당시에 역사 문화를 해설하는 사람으로서 귀한 자료 잘보고 갑니다
김포문수산성내 문수사에서는 매년 문수산성에서 희생 하신 호국 영령과 ~병인양요당시 무명에 프랑스 군인 3인에 대해서도 위패를 봉안 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돤 영산재로 추모하고 있읍니다~ 올해는 5월 5일에 했읍니다
고국에 오시거든 연락주세요 ~역사문화해설 안내를 해드리겠읍니다
문수산성지킴이회장 김홍엽 010-5287-4560
조선의 관점이 아닌 프랑스의 관점으로 보니,
병인양요, 외규장각도서의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된거같아요!! 뜻깊은 포스팅이네요~ ㅎㅎ
그나저나 십자가,고래,그리고대포는 저도 읽어보고싶은데, 불어로 되어있을라나요 ㅋㅋㅋㅋㅋ
이 책 당장 주문해서 읽어봐야겠어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는 프랑스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면서. 프랑스와 한국 현대미술의 직간접적 관계와 그 영향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논문 중비 중이에요. 프랑스와 한국의 만남이라는 역사적 관찰,, 굉장히 기대되네요!

역시 프랑스는 절대다수가 저런 용모... 네이버의 한 블로그에서 본 프랑스인과 영국인의 유전자는 90%이상 같고, 프랑스인과 독일인의 유전자는 85%이상 같다가 증명되죠.
쯧쯧 병인양요로 인해서 선조가 손이 절단되다니....... 그 나라의 후손이 사위가 될 줄이야... 세상에는 희한한 일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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