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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식 (208)

평범한 프랑스 대통령의 평범하지 않은 행로 view 발행 | 프랑스 소식
파리아줌마 2012.06.12 08:02
좋은 본보기의 행로이네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검소한 생활은 본받을 만 하네요.
소박함이 마음에 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떠오릅니다. 보통, 평범, 친근이란 단어가 잘 어울렸죠.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스스로를 낮은 위치에 두려했으니까요. 어느 사회에서나 좌,우가 균형과 견제가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좌라고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향이 있어서...
프랑스에서도 좌파개혁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노태우가 그랬지요.
보통사람이라고... 그런데 그게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건 몇백억을 떡주무르듯이 하고 퇴임 후 비자금을 수백억 조성해 사돈에게 맡겼는데 사돈이 가지고 있는 돈을 찾겠다고 소송의뢰를 했네요. 설마 올랑드는 그런사람이 아니겠지요. 적어도 사회주의자니까요.
프랑스의 사회주의가 성곡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렇게 사생활에서 평범하지만 정책에서 단호한 사람이 진정으로 존경스럽죠. 허세만 잔뜩 있고, 내실은 없으면 참 난감하죠.
프랑스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사르코지..스타일이 영 별로였죠..말만 많고..
프랑스도 내실을 쌓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리더란 참 힘드네요 ^^ 특히 국가의 리더는 !!
국가의 리더는 사실 힘든 직업이죠.
보통속에 특별함이 숨어있는걸까요   ..
좋은글 의미있게 잘보고갑니다   ...
행복한시간 되세요~~
평범한 대통령 하면 고노무현대통령을 우리는 떠 올리게 되는데.....
프랑스 대통령은 정말 우리시선으로 봐서는 평범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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