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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외국인이 말한 한국인의 애국심 view 발행 | 파리의 한국아줌마
파리아줌마 2012.06.14 07:22
그냥 유머라고만 치부하기에는... 씁쓸한데요? 과장되고 부풀려진 이야기 같습니다.
유언비어처럼요. 설마 정말 한국 택시기사가 한국제품 안쓴다고 외국인한테 승차거부 하겠습니까~
근데 그 태국친구분 그런말을 유머라고 주위에 하고다니면 정말로 믿을분들이 많겠어요. 걱정스럽네요~
흠...정말 그런 일이 있다면 조금 웃고만 넘어가기는 그렇군요...ㅎㅎ;
외국에서 한국의 제품 작은것이라도 구입한걸 보면 참 반갑지요.
애국심은 작은것부터에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늘푸른소나무
  • 2012.06.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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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주유소에 가면 기름도 안넣어주더라는 유언비어와 거의 동급이군요.

사실 유머라 해도 어느 정도 사실에 기반해야 하는데...ㅉㅉ
우스개소리지만 뼈가 있는 말인듯 합니다.
사실 지나친 애국심은 국내기업들이 국내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심삼찮게 있거든요.
ㅎㅎ 정말 그럴법한 얘기네요
설마 정말 그러지는 않았겠지요 ^^
그래도 외제 아직도 좋아하는 우리들인걸요
명품가방은 전부 외제더라구요 ㅎㅎㅎ
택시 기사가 혹시 성격이
다혈질일까요?
국산품을 애용하자고 했던 어릴때가
생각이 나네요...^^
저도 어려서부터 외국산 제품 사는 사람들을 혐오했습니다. 초등학교때 만화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일본인들의 국민성이 나왔지요. 일본인들은 같은가격일지라도 외국산 바나나와 일본산 사과가 있으면 사과를 사먹는 다고요.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신 한국 농촌할아버지는 미국쌀로 만든 과자도 절대 먹지 않는다고 했습니다.그렇게 자국산만 사대는 것이 애국이며, 나라를 경제 부국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라고요. 그래서 명품백, 외제차에 환장하는 남녀를 된장남,녀로 싸잡아 안좋게 본 것도 사실이었죠. 지금요? 현대차가 미국에서 하는 서비스가 한국과 천양지차인것을 보고 한국소비자를 봉으로 알아도 유분수지.. 참~ 할 말이 없더라구요. 무조건 국내산만 사야 한다는 애국심이 오히려 여강여호님 말씀대로 국내소비자를 찬밥대우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국민들이 외제차만 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내산 차들 쌤통 한번 먹어봐야 한국소비자 귀한줄 알겠죠.그리고 외국인들의 한국비난 어쩌면 외국이니까 한국이 객관적으로는 더 잘보여 비판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받아들여 우리에게 좋을 것이라면 받아들이는게 낫다고 봅니다.
애국심도 좋치만 그게 지나치면 좀 그렇치요.
지금은 악연이 됐지만, 그 사람 애국심이 정말 지나치게 심해 거부감이 좀 들더군요.
웃자고 하는 얘기가 맞을겁니다...ㅎㅎ
요즘은 예전같지 않아서 자기가 원하는 제품 거의 사서 쓰는 편이지요.
우리 아들들도 그렇고....
웃자고 하는 이야기죠☆
그런 애국심을 가지면서 외제명품을 좋아하는 차~암 신기하고 재밌는 나라죠☆ 쿄쿄☆
웃자고 한얘기죠.
그럴듯하긴하지만 설마 그랬겠나 싶네요....ㅎㅎ
  • 토마호크
  • 2012.06.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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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관계와 비슷한것이   태국과 버마(미얀마)의 관계죠!
그 친구한테 버마얘기 꺼내보면 반응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군요 ^^;;
태국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식민지를 격지않은나라죠! 다른 아시아인들의 고충을 이해 못할 수 도있습니다. 그런 차이점을 기회있을때 설명해 주시는것도 방법이겠죠!?
  • 유진엔젤
  • 2012.06.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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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농담을 진담같이 하잖아요...
아마 택시기사도 그랬을거 같아...ㅎㅎ
그럼 안태워요..내려요..하하하..그랬겠죵~
그 기사님, 애국심 반, 유머   반, 쾌활한   분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해요. 뭐든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죠.   '짱돌'님     말씀   동의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제 동기가 남편따라 미국에서 살아었는데요
그 때   신형 소나타가 나왔어요. 그런데, 한국과 미국의 동명의     자동차가 모델면이나 제품사양, 가격면에서
좀   차이가   있었나봐요.   그래가지고, 친정부모님이   선편으로 미국에서 소나타를   구해서 한국으로   가져왔다고,
그 때     나는 그런 동일한     자동차에   대해서, 그런   차이(차별?)가   있음을     알게되었죠. 좀   씁쓸.




그동안 파리님 블로그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몇자 적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이 듣던 '~카더라'통신이어서요
저는 경상도 부산출신 40대 중반, 지금은 직장 이동으로 전라도 광주에서 13년째 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직장동료들이나 이웃들과 어느정도 친해졌을때 진지하게 질문받은 내용이
"정말로 부산엔 마트에 해태(옛날 전라도의 대표기업, 또한 현재 기아자동차 야구단의 스폰서 기업)제품밖에 없고
롯데(과거부산의 대표기업,현 한국 최고의 유통재벌,해태그룹 흡수, 현롯데야구단의 스폰서기업)제품은 하나도
안파냐"     하는 말이었습니다

저 첨에 이말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부산에서 학교졸업할때 까지 심심찮게 듣던 소리였거든요
"내 동생이 전라도로 여행을 가서 기름(차량연료)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렀는데     주유소직원이 차 남바보고
(그 당시엔 차량번호에 지역이 표시되어있었음)경상도 차는 기름 안 준다고 그냥 가라 햇다 카더라"
우리 형부가 전라도에 출장가서 택시를 탔는데 경상도 말씨를 쓰는거 보고 경상도 사람은 안태운다고 내리라
했다 카더라"


"전라도에 가면 마트나 시장에 롯데 제품 하나도 없고 해태제품밖에 안판다 카더라"
"우리 형이 전라도 출장을 갔다가 마침 롯데랑 해태 야구경기가 있어서 야구장 가서 롯데 응원하다가 맞아 죽을뻔
했다 카더라"     하는 여러 얘기들.....
못된 정치인들이 만들어놓은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농담 정말 으습지요?     많이 듣던 얘기라 씁슬이 웃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정치인들이 탄생시킨 "~카더라"통신이 외국에서 글로벌 기업을 모델로 이어지고 있네요^^
ㅎㅎㅎ
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이자면....과연 재벌기업이 애국심의 대상이 될수 있는것일까요? 앞에선 항상 탈국가 글로벌화를 부르짖고 자국에선 법위에서 군림(?)하고 그 지배구조 또한 외국계 자본이 상당히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재벌기업,대기업들이 과연 국가와 동격의 위치에 오를수 있는것인지...이젠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저건 분명히 그냥 웃자고 한 얘기네요...ㅋㅋㅋ 저걸 무슨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처럼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각국의 특징을 다소 과장한 "스코트랜드인은 짠돌이다." 류의 유머 같은거죠...
그러네요, 웃자고 한 얘기가 너무 심각하게 전해지네요.
이 이야기를 웃기만할수 있을지?
이런 지나친 애국심이 실제 있을겁니다
이게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몰라도...
저도 해외에서 살아보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아무리 외국인 승객이지만 소니건 아이폰이건 브랜드에 민감하게 반응할 택시기사는 드물터인데...사실이라면 택시기사가 좀 정신나간게 분명한 듯 ㅋㅋ
유머라고 하기엔 좀....ㅎㅎㅎㅎ
우리나라 지금은 그리 대단한 민족주의 아니에요,
사람들이 얼마나 객관적인데요,     한국인들,, 특히 요즘 젊은사람들,,무서울정도로
개인주의에,,, 티비에 나오는 리얼리티쇼나 사람들 인터뷰보면 정말 배려심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놀라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한국은 참 안좋은건 정말 빨리 습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것 같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놀라고 있어요,
같은 한국인이 저도,, 그정도로 아닌건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한국인들이에요,
예전에 경험한 한국의 인상을 갖고 오면 정말 많이 놀랄꺼에요,

요즘은 민족주의 애국심 이런걸론 안통해요,
그게 강한게 일본이지 한국은 아니에요,
아무리 한국꺼라도 제품이 안좋으면 무시하고 아무리 한국이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무서울정도로
비판하는게 한국인들이에요, 절대 봐주는것 없어요, 요즘 젊은사람들,,

그 태국분 얘기가 그리 좋게는 안들리네요, 그분은 웃자고 한소리지만,,
그건 유머속에 뼈가 있는 말인것 같은데,,

그런 택시기사님이 존재하는것 또한 믿을수가없구요,
한마디는 했을지도 ,,한국제품좋은것 있는데,, 라거나,,
그리 막무가내식 강요는 아니겠지요,

암튼 어느정도의애국심 민족주의는 있어야하는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같이 남의 침략을 많이 받은나라는.. 대대로 우리민족은 정말 너무나 많은 상처를 가지고있으니까요,
어쩜 그 애국주의 민족주의가 당연한것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자신들을 지켜야하니까요,

태국인들 특히 이해못하겠죠, 그들은 한번도 침략을 받아본적이 없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상처많은 사람들의심리를 당연 이해할수없겠죠,
그리고 어디에나 오버하는 사람들은 있는것 같네요,...ㅎㅎ
  • 자박셍이
  • 2012.06.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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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어머니가 농담으로 한 말같은데 그정도 농담은 알아 차릴수도 있을거 같은...그리고 태국이 침략을 안받은게 아니고요 식민지배를 당한적이 없을뿐입니다
그런 수준으로 심한 민족주의를 가진 한국인은 요새 별로 없을걸요~ㅎㅎ
택시운전사분 돈벌어야하는데 그냥 내리라고 햇을리가..ㅎㅎ요건 내가 웃자는 유머에 넘 현실성을 가미했나? ㅋ
어쨌든
한국인들만큼 한국을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제가 느끼는 한국인은 자국비하도 심한편에 속하고 굉장히 까탈스럽게 한국내 상황을 비판합니다.해결날일이든 안날일이든 간에 오지랖넓을정도로 비판을 많이 하죠.
뭐 그 친구분도 황당한 얘기니 그냥 웃자고 한 수준이겠죠^^;ㅋㅋ
저정도까진 아니예요 ~
적어도 한국인이 제품을 살 때 애국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요타 외제차중에서 1위 닛산큐브 발매하자마자 1600대예약 /반면 현대차는 일본에서 철수 비참한 실적으로 그런데 현대차 독일에서도 팔립니다         가격-품질로 비교하면 어느나라에서나 어느정도는 팔려야 합니다 .요새보면 일본의 애국심? 한국보다 훨씬 심합니다
뭐 실제로 있었던 일일 수도 있죠. 그런데 그 쪽에선 그냥 기가 막혀도 웃어 넘긴 거고,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그 택시 기사에게 화가 나야지 왜 그 사람이 한국을 깔보는 걸로 볼뻔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런 일은 비판 받아도 할 말 없는거죠.
한국택씨 기사분들이 설마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가끔은 고국이 그립지요 파리의 아줌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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