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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식 (208)

남성 보다 사랑에 적극적인 프랑스 여성들 view 발행 | 프랑스 소식
파리아줌마 2012.06.22 08:10
조르쥬 상드 얘기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프랑스의 많은 여성들이 사랑에 적극적이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하긴 사랑에 남녀가 어딨을까요?
저도 이젠 사랑에 대한관심이 예전같진 않더군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단 사랑은 인간의 삶에 직접적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인것만은 틀림 없조. 과거의 저라면 사랑에 모든걸 내던질 수 있었을런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저라면 그럴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프랑스 여성들이 사랑에 더 적극적이군요.
사랑 인생에 중요한 부분이지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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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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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의 차이인가요~?ㅎㅎ 우리나라랑은 살짝 다르기도 한거 같네요 ㅎㅎ
많이 다르네요.
유교문화의 유산이 많이 남아 있는 한국과는... 적어도 성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수적인 면이 많이 남아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것도 문화의 상대성이라고 봐야 할까요?
아무것도 모르던 학창시절에도 모파상의 소설을 읽다보면 아, 프랑스 사람은 좀 다르구나. 라는 점을 많이 느꼈었죠. 그게 정말 옛날인데 지금이면 훨씬 더 개방되었을 것 같네요^^
저도 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예민해 집니다.~
여성들이 더 사랑에 적극적이네요... ^^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 공통된 현상 같습니다. 그 바람을 타고 동양도 급속도로 성이
개방되 가고 있는 중이구요.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더이상 혼전순결이나, 처녀성이니 하는말이
나오지 않은지 오래됐으니까요~
프랑스의 그런분위기가 우리에게도 낮설지않게 보여집니다 ..
요즘 들어 젊은여성들에게서 볼수있는 현상같아요   ~~
우리나라와는 달리 프랑스는 여성분들이 적극적이군요.
전 가끔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가장 여성상위가 잘 실현된 나라라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ㅎㅎㅎ
남편 돈 관리도 다 부인이 하는 그런 나라 별로 없더라구요
아뭏든 요즘은 이곳도 여자애들이 어느 방면이든지 적극적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블로그 하면서 참 많은 거슬 배웁니다,
다른나라 이야기 이렇게 접하니 신비롭네요,,
낯선 이와의 하룻밤을 사랑의 도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프랑스 젊은 문화를 단적으로 대변해 주는 듯 합니다.
똑 같은 사실이나 현상을 접하더라도 나름의 생각이나
정의는 그 나라의 문화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고유한 나라마다의 Culture code가 아닐까요.^^
외국에 보는 흔한 광경이 한국에서는 문제가 되는 일이 많앗습니다
윤복희 씨의 미니 스커트 사건과
몇년전 배꼽티가 그 큰 예가 아닌가 합니다

저같이 외국 생활를 많이 접한 사람들에게는   별부담 이 없는대 한국은 무척 보수적이넜지요

잘보고 갑니다
고은 하루 되세요
  • 라흐마니노프
  • 2012.06.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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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민족에 따라     다양한   사랑의 모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서구적인   풍조의 사랑,,성문화는   바람직한게 아닙니다...       문란한   성문화를       선진적인것으로 착각하며     따라하는 건     잘못된것이지요...       프랑스의 자유로운   성문화는       노년의   고독을 만들어내는     원인 아닙니까 ??   젊었을때 그리   자유롭게   행하던   것이   노인되서   잘안되니깐     서글프고     고독한거지요...       잠들지않는   성에서   자유로울수없는게     서양인들인것 같네요...         오히려 적당히   절제하는   한국의     문화가     더     바람직 해보이는군요...         혼전순결을   우습게 아는     문화권에서는   성병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사회적으로   바람직한게 아니지요...
제가 아름답게 생각하는 사랑은 레이건 대통령이 30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기부인에게 아침마다 편지를 썼다고 하더군요 .단 한 번 뿐인 인생에서 단 한사람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 붓는 사랑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La jument verte 던가? 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식탁 밑 발가락으로도 표현하는 사랑과 성, 그리고 유혹. 하지만 천박하다는 생각은 안들고 사랑이 삶의 중요한 요소구나! 그네들에게는'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끌리는 것은 파리마담께서 언급했듯이 그들은 그것을 추구하고 쟁취한다는 거네요. 잘 읽었습니다.
네 한국은 별로 입니다 저는 요새 여성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 하니 말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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