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 아줌마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파리의 한국아줌마 (288)

부모앞에서 남친과 애정표현도 서슴치 않는 프랑스 여고생 view 발행 | 파리의 한국아줌마
파리아줌마 2012.06.28 07:16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많겠지만 이제 우리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마마보이로 키울 것인지를....
사랑 자체는 아름다운 거지요 일본처럼 변태스럽지만 않으면
참 우리와는 많이 다르네요
오히려 이렇게 당당한 것이 더 아름다울 수도 있단 생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전...
만약..
울..
딸이 저러면
아마..
헐크로 변할꺼에요
사랑의 관대함이 우리와는 다르군요.
일찍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얼마나 오래가나가 염려 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물론 프랑스 문화이니 인정해야겠지요. 반면에 한국인들은 또 한국의 문화라는게 있으니까요.
다만 그 지인분의 딸이 프랑스인인지 한국인인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빠가 한국인인데
딸을 프랑스인으로 봐야하는지도 의문이네요. 다만, 너무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겠지요.
문화차이인걸까요?
어쩌면 신뢰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들을 인정해주고 존중하는...
우리 딸 독일 갔다가
저런 경우 눈앞에서 보고
기절초풍했다는...
프랑스에서 살지 않아 다행이예요.
사실 책임을 질 수 있다면 자식이라고 해도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올바른 민주주의 문화인 듯 합니다. 체벌논란 등에서 보듯이 한국에선 아직 그런 문화가 모자라는 편이죠. 장단점은 있겠지만 프랑스의 저런 부분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흠.....이런게 이야기 꺼리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상한거 같은데..
문화적인 차이와 정서적인 차이로 우리는 아직도 다 받아들이기가 어렵지요.
저는 예전에 중남미 근무 시절에 남친이 아마 미국이나 뭐 해외에서 공부하고 방학이라 왔는지
집에도 안들어가고 아파트 마당에서 자동차에서 내리는 남친과 어쩜 그리 오랫동안 키스를 하는지...
가족들은 다 좋아라 곁에서 지켜보구요,,,그 때가 1988년도이니,,,저는 식겁을 하고ㅡ,,,ㅎ
참 개방적인 문화군요.
문화적 차이와 정서가 다른지라 쉽게 받아 들이기에 시간이 걸릴듯해요~~
저두 걱정 되는 부분 중 하나이지만 아직은 아이들이 한국식과 미국식 중간인지라
아이의 정서를 이해 해주듯이 엄마의 정서도 아이들이 받아 들일수 있게 잘 조절하는게 중요할듯해요~~
남자친구 부모님과 식사할 때는 아무래도 많이 조심하고 신경쓰게되는데 -
오호- 프랑스는 자유롭네요!     그들도 적당한 선을 지키며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니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공공장소에서도 심하게 애정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문제지요 ;;;
책임질수 있다면 지켜봐주는것도~~~
난 괜챦다고 생각해~~~
우리나라 사람들이였다면 애정행각을 하는 커플도
어색하고 보는 사람들도 어색하였을 겁니다☆
이것은 문화차이인것같아요.
멕시코에서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좀 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했는데....
그곳사람들이 괜찮다면서 .....ㅋㅋ
그랫던 기억이나네요...ㅎㅎ
남들보는 앞에서 남녀간에 애정행각를 어디까지 봐 줄수 있느냐가 각나라에 잿대가 될 수 있겠군요...
이곳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행동이네요.
한국의 정서로는 받아들이기 조금 어렵겠지만요. ^^
중요한건 자식을 믿고 자연스럽게 커 갈수록 놔두는게 아닐까요..
어휴.. 감당하기 힘들어요~문화의 차이..
이글을 읽고 참 많이 다르구나 싶네요. 캐나다에 있을 때, 친구 하나가 딸내미 남자친구가 너무 맘에 안든다며 근무하다가도 갑자기 집에 급습을 하기도 하고, 이 두 부부는 전형적인 캐나디언 중산층인데, 딸내미의 이성교제를 어떻게든 제재를 하더라구요. 저는 한국사람들이 좀 보수적인줄 알고 있었는데, 큰 딸냄 친구들 부모들은 어찌나 보수적인지 그 부모를 잘 알지 않으면 슬맆오버파티에 절대 보내지를 않고, 미리 전화를 해서 갈 집 부모와 면담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또 한번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번 친해지면 그쪽 부모를 무한신뢰하고 꼬박꼬박 전화 한통화로 물어보곤 보내주더라구요.
유익한 자료 고맙습니다.
요즘들어 국제결혼이 아닌 유명 블로거들의 국제결혼 커플 가정사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여기저기 나오네요. 내가 지금 국제커플에 관한 이런 얘기 올리지 않으면 다른 블로거가 올릴지도 모르겠다... 해서 혹시 약간 경쟁들 하시는지... ^^

근데 따님이 만 17인데 아직 남자친구가 한번도 없었다면 살~짝 좀 흔하지 않은 케이스란 거 아시겠죠. 그냥 넘어가긴 해요. '부모가 동양사람이라 엄청 엄해~~' ^^     하면서. 서양 애들이 또 남의 사생활 간섬하진 않으니까. 약간 걱정 반 (친구라면 ^^) 다행 반 (부모라면 ^^)스러워하죠. 걘 도대체 왜 여자/남자친구가 없을까... 이런 식...

근데, 저 블로거에 올려진 분들 사생활은 가려지겠죠? 저도 국제커플인지라 누군가가 어느 유명 블로거가 제 가족 얘기를 허락없이 마구 올린다면 참 기분 별로일거란 생각이 들어서 한번 물어봅니다. 프랑스도 알고보면 좁은 한국 사회일테니 다들 대충만 그려도 누군지 알테니까요.

독일 교육에 관한 블로그로 유명해진 어느 블로거는 제가 올린 댓글이 비위에 상했는지 아예 올려주지도 않더군요. 그에 비해 님 블로그는 좀 더 자유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
  • 2012.07.04 13:17
  • 신고
님글에는 좀 주제와 상관없는...비꼼??하여튼 하지않아도 될 얘기가 많네요~그래서 다른사람의 대꾸가 없는듯..
파리아줌마께서 보고 느낀것을 쓴것뿐이고(개인의 자유이지요) 어떠한 비난의 소지나.의도가 없음을 느낄수있는데..그리고 썡뚱맞게 독일교육 블로그는 왜나오는지;;;할튼 이런글은 안쓴만 못합니다
  • 무등메시
  • 2012.07.11 17:37
  • 답글 | 신고
우연히 프랑스 어른 비디오를 봤는데 막장중에 막장이더군요 .변태 천국 일본도 시도 하지 않는 .....많은 어른 비디오를 봤지만 프랑스 어른 비디오는 도대체 이해가 안가더군요 ,,왜 저런짓을 할까 했는데 어렸을때부터 정신적으로 프리하게 성장했군요 ..어른 비디오를 보고 난잡하다는 생각은 처음 들더군요 .마치 하이에나 집단을 연상시키는
예전에 쓰신 글이 생각나네요ㅎㅎ 식당에 온 프랑스 남성이 한국여성들은 겉모습은 세련되고 현대적인것 같이 보이지만 내면은 닫혀있다고 말했다는.. (내면이 많이 닫혀있다는 의미는 확실히는 모르겠으나)한국여성뿐만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아직은 그렇지 않을까 해요.   유교의식이 지배하고 있던 시기가 길었던 터라 젊은층에선 어느정도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40-50대이후의 부모님입장에선 아직 '절대'이해불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이해가 됩니다. 우리 정서라는 것은 결국 개인적으로 받아 들이면 자기 것이고 아님 아닌 것이니 별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한국도 아니구요. 저는 한국인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혼하고 난리를 치니 어쨓든 어떻게 표현하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이 중요할 듯합니다....
그 부모님들은 우리네보다 더 진보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큰 아이들은 자기의지대로 합니다. 우리가 하지말라고 하고 혹은 모른척하는것보다 부모님이 허락을 했을때 오히려 아이들은 더 책임감있는 행동을 하지요
문화적 차이라고는 하지만 참 매우 다르군요...
20세와 17세면 그정도의 성장했으을 인정하는 사회,
우리는 그정도면 아직 좀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
프랑스아줌마께서도 좀 혼돈이 있으시겠습니다.
부모님도   자식들도 . .     위장하거나 . .     내숭?   하지 않는 것이죠 . .
너무 냉철한   현실적 자세/   태도   이죠 . .
그리고 . .     자식 사랑 남 못지 않게 하되 . .
그들의 일거수 생활태도에는
남을 바라보듯 해야 하는 듯   해요 . .
프랑스 연애에 대해 약간 글을 읽은 적이 있지만 이렇게 직접 경험해 주신걸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려 잘보고 갑니다
시대와 나라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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