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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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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학생들의 부모 경제 의존도는? view 발행 | 파리의 한국아줌마
파리아줌마 2012.06.29 06:56
요즈음 한국에서는 부모된 게 죄가 되는 그런 가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키워주고 학교보내주고 결혼시켜주고 그리고 직장구할 때까지 돌봐줘야 하고 집사주고 손자 봐주고....
그리고 부모 인생은 끝입니다. 불쌍한 부모들... 조금 씩 바뀌고 있기는 하지만....
어린 나이에 벌써 자립정신이 돼 있는것 같아요.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한 걱정은 좀 덜 하리라 생각 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자립심을 갖게하여 준다는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겠지요.
자립한 자식들에게 금전적으로 도와준다는 의미는 그냥 부모에게 의지하며 사는 자식들과는 차원이 다른것 같습니다.
연리지도   줄수있으면 더 더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파리 아줌마님~
오늘도 건강한 행복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흠...그래도 일찍부터 자립십을 키워준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ㄴㅣㄷㅏ.
우리 나라 사람 들 중에는 결혼하고 애를 낳고도
그 애가 다 켜도 부모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립심은 경험으로라도 시켜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울 나라 어머니들은 물론 그러지 못하지만요~
어쩌다 티스토리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방이 어찌나 낯선지...

전공 실습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어요.
일찍 독립하여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전 전형적인 한국엄마 스타일은 아닌가 봐요.^^
프랑스 대학생들의 문화는 그렇군요. 어차피 모든 문화는 장단점이 갖춰진 밸런스가 있습니다. 한국 대학생의 문화라고 무조건 미성숙한 건 아니겠죠. 그래도 사회 자체가 급속히 서구화되는 지금은 우리가 프랑스식을 배우는 게 더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아들같으면 스스로 독립해보라고 하고싶지만 딸은 품안에 챙겨두고 싶네요~
  • 유진엔젤
  • 2012.06.29 10:23
  • 답글 | 신고
친하게 지내는 대학 3학년인 미국아이가 어느날
자기남친은 대학갈형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가 다른애들보다 잘돌봐줘서 운이좋다고 합니다.
그운이 뭐냐믄..글쎄
한집에 살게해주고 먹는 것도 방쓰는 것도 돈내라안한다고...ㅎㅎ
저는 속으로 완전 놀라자빠질뻔...
미국은 18세이상이면 잘살든 못살든 독립해야하는걸로 알고 있고
아이들 자체가 부모의 도움을 바라지도 않는 문화에 완전 놀라고 있습니다.
한국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나치게 보호하는 것, 저도 마찬가지...ㅎㅎ
저도 울애들 독립해서 강하게 키우려고하는데....ㅋ
자립심이 강해야 좋을것 같아요.
저도 프랑스 엄마들 처럼 약간 닮아갑니다.....ㅎㅎ
저도 파리아줌마 말씀에 한표입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고마운 파리아줌마님!! ^^
요즘 한국 대학생들이 많이 착각하는게 그거죠. 외국은 학비가 싸니까 무지하게 편하게 공부를 할꺼라는 착각을. 그렇지만 그네들은 성인이라고 오히려 자기 삶을 자기가 꾸리면서 치열하게 살아가지요.

몇몇 학생들은 너무 편하게만 부모님 도움 다 받고, 거기다가 정부 학비 지원까지 받으려고 시도 중이죠. 학비의 경우 정부 지원이 느는건 좋은데, 그렇게 유럽식이 좋으면 아예 유럽식으로 살아가면 좋을텐데 그것도 안하고. 괜히 유럽이 학비 지원이 좋은게 아니죠. 부모들이 안도와 주니까 그렇게 된거지. 자기 편하고 좋아보이는 점만 골라서 보고 모든 혜택을 다 누리려고만 하는 요즘 학생들 보면 저 아이들 저렇게 편하게만 지내려고 하다가 졸업하면 이 험난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의 독립심 교육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특히 대학생이 알바를 하면서 공부하는게 마치 무슨 부끄러운 일인양 떠들면서 난리 치는 일부 언론과 학생들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저도 왠만한 알바는 다 해보고 공장 알바까지 했었거든요. 학비는 학자금 융자 받아서 해결하고 생활비는 알바하면서 학교 졸업했는데요. 그런걸 왜 부끄럽다고 난리치는 모르겠습니다. 가난은 불편할 뿐 부끄러운게 아닌데 말이죠. 전 제가 보낸 학창 시절이 자랑스럽거든요. 대학생이 무슨 특권층이라도 되나요. 일 하면 큰 일나게요.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일 좀 하는게 무슨 그렇게 죄스럽고 큰 일이라고.......... 알바 한다고 루저라고 낙인이라도 찍히나요. 그런 피해의식 가득한 사고를 하면서 큰 목소리만 내는 사람들이 좀 줄었으면 하네요.



저도 학비 융자 받아서 학교를 다녔는데요. 한국도 대학생 학자금 융자의 경우 사금융이 아닌 정부 지원을 받아서 은행권에서 받는 경우 부모님 보증만 있으면 바로 받을 수 있답니다 ^^. 따로 보증 요건도 없고요. 부모님 이름으로 빌리는게 아니라 학생 이름으로 빌리는거니까요. 이거 가지고 졸업을 하면 사회 초년생이 빚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쩌라고 싶네요. 예전에 비해 학자금 융자 제도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죠.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나름 편리한 제도죠
어려서 독립을 하는 것도 좋은데 우리 정서와는 아직 맞지는 않죠.
우리는 끝까지 보호하려고 하고. 그게 부작용도 있긴 해도 정이라는 것이 참 어렵죠.ㅎㅎ
아들딸 구별말고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는것도 좋을듯~~~
한번 경험해볼수 있도록 지켜봐주는것도 좋을듯 한데?ㅎㅎㅎ
특허청 블로그 '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입니다.     유익한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조금 안쓰럽기는 하겠지만 돈의 개념과 독립심을 위해서는
부모에게 크게 의지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책임의식도 강해질거 같고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
글 잘읽었습니다 ~ ^^

전 대학생인데요 ~
많은분들께서 '한국대학생=의존적'이라는 생각을 많이하시네요 ㅠㅠ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ㅜㅜ 제 주변만 하더라도 학자금대출받아서학비 충당하고 매일 알바뛰면서 생활비 용돈 충당하는 학생이 부모님께 의존하는 학생보다 더 많거든요 ~ 저는 부모님께 의존하는 학생을 전 보진 못했지만 없다고는 장담하지 않겠습니다. 주변에서도 대학생씩이나 됐는데 부모님께 용돈을 어떻게 받고 생활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구요 ~
열심히 살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정말 좀 맥이 빠지긴 하네요 ~
  • 페프바나딘
  • 2012.06.30 00:30
  • 답글 | 신고
요즘 대학생들은 대부분 학자금+장학금+알바 등등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 하려고 합니다.
파리 아줌마님이 보신 한국의 대학생들은 전부 집이 어느정도 사는 것 같네요;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간간히 용돈벌이로 조금씩 알바를 해서 생활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가폭등이 심해서 ..어렵네요 ㅠㅠ
아이디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낯뜨거운 성인 광고 글 지우는 와중에
잘못해서 어떤분이 남기신 멀쩡한 댓글을 지워버렸어요,
죄송합니다.
제 댓글이 지워졌습니다... ^^;;
지워진거야, 성인광고 남긴 이들을 원망해야지 뭐 어쩌겠습니까만은...
파리아줌마님께서 성인광고 차단하시면서 저까지 차단이 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로그인 상태에서는 댓글 남기기가 안 됩니다.
댓글은 아주 가끔 남기는 사람입니다만, 그래도 자주 들리는 블로그인데 차단당하다니... ㅠㅠㅠ
차단 좀 풀어주세요~~~~ ^^
아이디는 이 댓글에 남기는 아이디 그대로입니다.
유익한 자료 고맙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알바가 아닌 전공실습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어서 빨리 우리나라도 저렇게 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 셜략홈스
  • 2012.07.01 15:33
  • 답글 | 신고
한국, 캐나다하고 미국 세 나라에서 다 살아봤습니다.
프랑스는 대단하군요. 미국에서도 저러진 않습니다.
인턴쉽도 공짜로 하는 경우도 많고
간호학생들도 병원실습은 학교에게 돈을 주고 합니다. graveyard shift같이 세벽에 실습이 있어도 말이죠. 대학는 학생들에게 주차비도 안대줍니다 (주차 permit 사는게 일년에 1000불..). 시간강사/Teacher's assistant도 학비는 대주지만 주차비 (하루에 30불정도까지 들 수 있음)는 마찬가지죠.
교육쪽과 복지쪽으로 자꾸 예산이 깎이는 미국에선 장학금도 얻기 많이 어려워 졌습니다. 제 친구 대다수가 학자금으로 학교 다니죠..
싼 서부 대학에서 전공 두개를 딴 제 시민권자 친구는 빚을 100,000 달러를 졌고 신용불량자가 됬습니다. 학자금 대출 때문에요..
미국은 캐나다랑 달리 학비가 비싸서 독립을 늦게 하거나 부모님의 손을 빌리는 경우가 많죠. 의료보험도 오바마가 개혁을 시작해서 부모님 밑으로 만 26살 정도 까지 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 전엔 만 21살 되면 알아서 의료보험을 찾아야 해서 의료보험을 잘 주는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로 영어를 가르치러 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거에 비해서 캐나다에서는 고등학교 부터 알바해서 알아서 차도 사고 학비도 마련하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중에서 맥도날드랑 스타벅스 매니저가 된 친구 2명이 있는데 전문대도 알아서 돈 벌어서 다니고 있데요.
근데 미국이나 한국에선 많이 힘든거 같네요.
프랑스가 부럽습니다.
미국은                 frb같은                 국가                 중앙은행도                 이스라엘을                 모국으로하는                 유태개인이                 소유해         국민이         전부         유태인         자본가 이자노예들?인         이스라엘                 식민지                 국가로 착취를                 당하는         구조로         짜여져         있어 학교조차도                 다 수익금을                 뽑아갈수있는                 영리법인화 되어                 등록금이                 비싸죠. 공공성이                 미국은                 없는나라입니다                 의료보험도                 다                 민영이고                                                 이름하야                 유태자본가의                 독제체제인                 신자유주의를                 고도로                 적용받는                 나라여서                 드록금과                 방값이 비싸서                 그래요                 이렇게                 한국,미국,영국같이                 신자유주의하에                 있는                 나라에서는                 대학생이                 알바해서                 절대                 등록금생할비                 벌지                 못함다                 사회구조가                 착취구조여서         반면     프랑스,독일등은     그런구조가아니죠
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대학에 입학하면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돈을 벌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프랑스도 마찬가지네요.~~
그러고보니 우리의 여건이 경제의존도가 상당히 높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약간은 마마보이 마마걸 기질이 있나봅니다
아유
우리 딸도 이번에가는데 학비가 만만치않더군요
글잘봤습니다
서양부모들은 자녀키우는   목적이   자녀독립이   목표고
한국   부모들은   효도받으려는   목적이   있어서   자녀를   지나치게   부모의존적으로   키워서   그렇죠   뭘
세계는 하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따님 사랑하시는 맘 동감합니다. 예쁘게 아름답게 키워서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폭염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건강하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 *^^* 우연한 기회에 님의 블러그를 방문하게 되었고 아주 가끔 글만 읽고 갔었습니다. 근데 저희 딸이 프랑스로 대학을 가고 싶어 하실래 좀더 관심을 두고 님의 대학관련 정보를 정독하고 있습니다.   현재 싱가폴에서 살고 있는데 저도 딸하나 잘 키우고자 하는 엄마입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유럽과 우리나라는 시간당 알바비 자체가 다릅니다. 하다못해 일본과 우리나라만해도 알바비 차이가 엄청 큽니다.
일본은 알바비가 높아 아예 직장을 안구하고 알바만으로 생활을 꾸리는 청년들도 많습니다.(프리터족(?)인가요)
우리나라 알바비만으로는 생활비 등을 충당하기 불가능하죠. 이러니 직장구하기 전에 독립하고 싶어도 하기 힘들답니다. 의존적이라고 보시면 안되요
(앗 참고로 전 부모님 도움 안받았습니다. --;; 변명한다고 생각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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