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 아줌마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파리의 한국아줌마 (288)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서양적인 나라? view 발행 | 파리의 한국아줌마
파리아줌마 2012.07.02 07:32
  • 휴먼세상
  • 2017.06.15 17:38
  • 답글 | 신고
그럴수도 있지만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가 많지요.   영어도 아시아.아프리카 각 나라에서 온 짬봉 언어입니다
한국 쉐보레가 말리부 신차 발표회를 했었어요.
유튜브에도 있고...

근데, 미국 대표가 영어로 설명하고 이야기 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발표회 관계자의 다수는 한국인이었고 그 한국인들이
한국 내에서 발표회를 하는데

뭔놈의 영어를 그렇게 많이 쓰는지...

이거 미친넘들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형용사를 빼곤 명사는 거의 영어.

그래서 댓글도 적었었지요.

영어를 많이 쓰면 유식해 보이나요?라고.

전 전혀 유식해 보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못 배운 사람처럼 보였지요.

저도 영어를 사용합니다. 외국인과 대화 할 때는
외국인이 한국어를 사용하면 철저히 한국어를 사용하구요.

영어가 공용어로 많이 사용되지만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국가, 사회도 많죠.

우리는 너무 미국 중심의 세계관에 빠져 있어요.
미국이 보는 시각의 필터를 거쳐서 세계를 이해하려하고 있구요.

정말 우물안 개구리..


정신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똑똑해 보이지 않는 것은 덤이구요.

안녕하세요!
전 빠리에사는 늙은 아줌마입니다. 평소 역사를 즐겨하던 제 버릇탓에 항상 역사를 중심으로 한 심취있는강의도 듣곤하였는데올해 3.1전 100주년을맞아 갑자기 정신이 번쩍들고 온 정신이 콤푸터에 집중해 이미 숱한 세월속에 묻어버린 눈물어린 과거들을 접하며 가슴으로 울분과 서럼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이곳 프랑스 존에 글을 실었드랬어요 욱일기에대한것,위안부인권 관련,등등 그러다 작은 모임이 이뤄졌고 삼일 100주년 빠리 대사관에서 봉했던 금요일행사를 참관하고 그 다음날 새벽5시 우리들은 네덜란드 헤이그로 향했습니다. 12시30분 도착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셨던지 순간 뭉클했던 감정들이 울컥울컥 올라왔어요 너무 인원이 많아서인지 이미 예약한 도시락은 남의 손에 넘어갔지만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식당을 찾아 (간단한 요기를 해야했으므로) 막 주문을 마쳤는데 그떄 다른 인원들과 이준열사 기념관 관장님이 오셔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고 남은 시간을 이용해 이준열사 기념관을 둘러보는데 ~그날 그들을 돌아보면서 전 그만 말문이 막히고 말았습니다. 어러운 타지에서 살기도 록녹치 않을텐데 관장님께서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모으신 그 생생한 자료들앞에 열광했고 다시한번 만세소리가 나오는것 같았지요 아~ 너무나 서글픈   조국의 신세를보며 나 오늘 어떻게 살것인가 하고 묻고 답하는 나날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이곳 프랑스에 잘못 알려진 한국 역사 바로잡기를 이행하고 있으며 첫쨰로 동해바다 표기 독도 군함도와 관련 일본의 비리를 파헤쳐 전 유럽 메스콤에 멜로 알리고도 있습니다.지금까지 일본에서 많은 노비를 투자해 이 유럽 전 지역 메디아들이 한국위안부나 한반도 전범피해자들을 은폐하는 꼼수를 부려왔다 치더라도 우린 끝까지 남아 일제를 향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워나갈것을 결의
할 것입니다.


지금 박병선씨의 추억을 찾다가 이 블로그를 알게되었습니다.
젊은 아줌마께서는 현재 빠리에 살고있는지요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이번 23일 씨테 국제관 카페테리아에서 우리들의 작은 모임이 있으니 꼭 방문하여 주시길 원해봅니다.
빠리 늙은 아줌마 참 그리고 저는 518을 치루고 그 담 해에 여기로 오게되었습니다.
카톡주소 남깁니다. parisud monpays@hanmail.net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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