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가꾸는 여자의 행복한 일상
  아줌마, 화초에 말 걸다.                 
꽃, 초록식물, 나무가 들려주는 에세이.

뚝딱, 뚝딱, 아이디어 리폼 (71)

거친 판재로 깔끔한 느낌의 벽걸이 소품을 ! view 발행 | 뚝딱, 뚝딱, 아이디어 리폼
꽃기린 2011.07.12 07:30
흐미 정말 손만 대면 작품이 되는데요...
저는 손 댈려고 하면 와이프가 말린다는 ㅠㅠ
멋져요,,뚝딱 뚝딱
~~
이렇게 판재료로 만들어서 매달아 놓은걸 보면
분명 이곳은 유럽의 어느 마을 일것같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하얗고, 깨끗하고 고소한 나무냄새가
나게도.

홍콩..그리고 그 시내와 작은 아파트 사이로 걸어둔
이런 화분 걸이들..
그 때 보던 아름다운 이런 모습을 보고 한번 해두었으면 했는데
여기서 대신 만들어 두었습니다.
멋집니다.
남아도는 판재로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예전에 살았던 집앞을 지나오면서
이런 저런 상념들이 오갔지요.
취직하고 싶어하는 곳에 필요한 추천서를 써 줬더니
첫 월급 받았다며 밥을 사주네요.
남편이랑 저녁 얻어 먹고 좀 전에 들어왔거든요.
아파트 말고 집을 짓자, 그리하여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꾸미고 가꿔보자, 이랬어요.
텃밭 일구고 화단 가꾸고, 마당 가득 이런 저런 야생화 심어 놓고
그것 바라보는 재미로 여생을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뭐든지 뚝딱뚝딱..... 꽃기린님의 능력이 부럽습니당..
저도 이런데 관심이 무지 많은데... 아직은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다보니..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당..
담에 도전하게 되면 꽃기린님 포스팅들 참고 많이 해야겠어요..^^
귀한 정보 감사하고요 예쁜 작품과 정성스런 글을 올려주신 손길 위에 축복과 건강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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