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가꾸는 여자의 행복한 일상
  아줌마, 화초에 말 걸다.                 
꽃, 초록식물, 나무가 들려주는 에세이.

열두 달 꽃 담는 그릇 (32)

12月에 만난 노랑꽃무리는 전혀 상냥해 보이지 않아요. view 발행 | 열두 달 꽃 담는 그릇
꽃기린 2011.12.08 16:20
그러게요~ 고개를 살짝 숙인듯 환경과 추운 온도에 살짝 지쳐보이기도 해요.
이럴땐 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그럼 피로가 확 풀리겠어요^^;
꽃도 사람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훈훈한 하루보내세요
집으로 오는 길에 주워오다시피 한 꽃이에요, 입질의 추억님...
이곳은 그리 따뜻하지도 않은데, 길가에 피어있으니 안타까웠네요.
예쁘게 길러 보려구요.
미지근 물샤워 시키고 재워 주었습니다.
사람고 비슷하지요, 그럼요...
감사드립니다,
겨울은 식물들 에개 힘들기도 하지만 휴식의 계절이죠
사막한 밖과달리 꽃기린님 베란다는 환하시네요^^
휘파람님의 말씀처럼 휴식이 필요한 꽃도 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하루 마무리 즐겁게 하세요, 휘파람님...
어쩜 꽃하나 지나쳐 보시지 않으시고 꽃기린님 손을 거치니 다른 모습으로 피어나네요.
세상의 고단한 삶에서 구해준 꽃기린님의 마음을 알기나 할가요?
맞아요, 벼리님...
추운 길가에 노란 꽃이 추위에 떨고 있어 보였습니다.
주인님이 귀찮아 못 들인탓이라네요.
봄날 만나는 비올라의 고개는 수줍은 소녀같지만,
12월에 만나는 비올라는 고단해보였습니다.
따뜻하게 관리해 주고 있어요.
제주도에서는 도로변에 많이 심어진 광경을 볼 수 있었어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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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참 정신없네요...^^;;
꽃기린님도 더 바쁘실듯 한데...ㅎㅎ

아이들 학예회도 있구요^^

언듯...팬지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어찌됐거나 노란꽃....
지척도 없이 피었지만
꽃기린님 눈에 띄려고 그리 화려한 노란빛을 뿌리고 피어났나봅니다^^

아이들 학예회 하는 기간인가 봅니다.
두녀석들 기말고사 끝나 좀 괜찮아졌어요,,,
이곳이 많이 추워서 밤에는 얼겠더라구요.
겨울에 노란빛깔 잡안으로 들이니 화사한 봄 같으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추운 겨울바람에 마음이 얼었나봐요
꽃기린님 만나서 마음이 따스하게 녹아 이젠 상냥해지지 않을까요~?^^
네, 가람양님 저도 그러길 바래요,
내게 상냥하게 웃어줄 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겨울에도 이쁜꽃을 보시니
마음도 꽃 같으실 겁니다.
마음은 늘 꽃밭에 앉아 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연말이라 바쁜 일 많으실듯 하니다.
노란 비올라꽃. 꽃기린님을 만날려고 이겨울에 피어났을까요?
그것도 인연인가봅니다. ^^
비올라꽃이라 하는군요.
겨울에도 이런 이쁜꽃을 볼 수 있어 행복하시겠어요.ㅎㅎ
좋은 분 만나서 재네들이 이제 아주 예뻐질 것 같은데요. 꽃에도 표정이 있다는 걸 오늘 알게 되네요.
그래도 씻겨주고 보살펴주니 방긋..인사를 건네는듯 하네요
겨울에 만나는 노랑이..고개숙인 모습도 반갑습니다
계절을 잊게 하는 꽃기린님의 사랑이 너무 상냥해서 노랑꽃이 넘 정신없었나부다 ㅎㅎ
넘 이쁘기만 합니다, 제 눈엔~ 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꽃기린님 ^^*
어쩜... 이겨울과는 넘 안 어울리는 꽃
정말 화사합니다..
꽃기린님 품으로 온 요 아이들은 참으로 행복하겠지요..
꽃기린님 또한 행복할거라 생각합니다..
추운 겨울날인데 노랑 봄꽃을 볼 수 있어 좋으네요.
마음이 봄을 만난듯 합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노랑 꽃무리가 봄을 전하는 듯해요.
겨울문턱인데.. 화사하고 따뜻한 봄이 느껴집니다.^^
원래 저리 피는가부다...
그리 여겼는데...
살아가려는 몸부림....이 느껴집니다.
모든 생명은 마음이 아파요... ^^

친절하지 않은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ㅡ.,ㅡ
┏♣━♧━♣━♧━♣━♧━┓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 시간 입니다.
친구님들에 흔적들이 마음을 훈훈하게 하네요.
날씨가 많이 춥죠.......
곳곳의 아름다운 장식과 흥겹게 울려퍼지는
캐롤은 추운겨울을 따스하게 감싸는것 같습니다.
편안한시간 되시구요
향기넘치는 고운시간 되세요.
◀△┏━┓┏━┓┏━┓┏━┓┏━┓┏━┓┏━┓
▽▶친┃구┃님┃사┃랑┃해┃요┃
ノ...┗━┛┗━┛┗━┛┗━┛┗━┛┗━┛┗━┛
Your hands minght be a magic hand!!! These are really pretty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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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너무 아름 답습니다..
집안이 환해집니다..ㅎ
겨울 ~ 눈내리는날도   노랑 바이올렛이 환하게 해주는듯합니다   ..

선듯 나눠주시는 인심도 넉넉하심을 엿보고 따스해집니다   ..
금요일 행복 가득하세요~~
정말 고개를 떨군 첫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졌군요
꽃들도 고마움을 아는 것 같습니다^^*
1년 열두달 동안 노란 세상이였으면 좋겠어요..
노란세상속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있겠지만.
  • 미소바이러스
  • 2011.12.09 10:02
  • 답글 | 신고
노란 비올라가 꽃기린님과 인연을 맺고 싶었나봐요.
노란 비올라 덕분에 꽃기린님 정원은 더 화사해지겠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한겨울에도 이쁜 꽃을 만날수 있군요~

전 키우기만 하면 죽어선 ㅠㅠ

노란 비올라가 너무 이뿌네요^*^
  • 아름다운미모
  • 2011.12.09 11:14
  • 답글 | 신고
비올라에게는
꽃기린님의 정원과 손길... 안쓰러워하는 사랑이
쉼터이고 휴식처이고 안식처이고
영원한 가족이 생기고...
아마 속으론 그런생각 할거같아요
꽃기린님을 만나 정말 다행이라고 ^^
요즈음 은 길가   화단   예쁜꽃을 볼수 있어어 겨울인지 봄인지 헷갈립니다
이름도 예쁜 비올라 몰라서 궁금했는데 ...
노란색이 추위를 사르르 녹입니다
ㅎㅎㅎ 비올렛~ 바이올렛 같은 이름인가요? 마구 햇갈리려 하고 있습니다~
노오란 넘 보다 붉은넘이   더 좋더리구요~
버려져서 고개떨군 노랑꽃들이 꽃기린님의 정성스런 보살핌으로
머지않아 상냥하고 예쁜모습으로 변하겠지요..   화사하게 웃는 비올라 꽃보러 다시 올께요...ㅎㅎ
어머나~~ 정말 아름다운 색깔을 가졌네요.
꽃기린님의 베란다로 입양온 저 녀석은... 정말 행운의 꽃입니다. ^^
일단 색부터 눈길을 확 사로잡네여 .. 너무나 이쁩니당.^^
노랭이가 병아리같아요
꽃기린님댁에는 벌써 봄이
머찌십니다
모든 꽃들이 꽃기린님을 만나면 화사해지는 것 아닐까요?
시간이 지나면.......
팬지인 줄만 알았어요. 어두운 겨울을 밝히는 노랑 색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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