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가꾸는 여자의 행복한 일상
아줌마, 화초에 말 걸다.                 
꽃, 초록식물, 나무가 들려주는 에세이.

작은 뜨락의 초록 향기 (108)

꽃은 쉽게 피어나기도 쉽게 떨구기도 합니다. view 발행 | 작은 뜨락의 초록 향기
꽃기린 2012.06.07 12:07
꽃기린님
이뿐꽃보고 오늘도 거운 마음으로 댕겨 갑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갠적으로 트리안 넘 이뻐요
꽃이야 말로 피고 지는 인생을 닮았다랄까요.
여름 꽃은 또 어떤 게 있을까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
꽃기린님 요즘 많이 바쁘신지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자주 볼수가 없어요.
자주 자주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머물면서 천천히 구경하다 갈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꽃이 피나 싶더니..
벌써 초록이 짖어지는 여름이네요...
정말 순식간인거 같아요
  • 유진엔젤
  • 2012.06.0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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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무심하고도 욕심없이 다 두고 가는 예쁜 꽃들...
사람이 꽃처럼만 살면 존경받아요^^
피고 지는것에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겠습니당.^^*
꽃과 담고있는 화분들이 모두 넘 잘 어울려요.
늘 예쁜 베란다.....
살고싶다는 맘이 들정도로...^^
베란다 정원만 가끔 쳐다 봐도 즐거울 것 같으네요..^^
요즘 꽃이피고 오래가면서 향기가 있는 그런 꽃을 하나 구입해봐야겠습니다..
우린 그냥 잎만 무성한 것들 뿐이니..^^
ㅎㅎ이렇게 우리가 노닐다 갑니다.
멋진 정원에서...

잘 보고가요
꽃이 함께여선지...
더 감성적이신 듯 합니다.
그 고운 맘... 살짝 엿보고 가요~
전,,, 꽃기린님 따라 꽃키우기에 도전했지만
이젠,,, 식물이 부담이 되고 있네요....
제가 참을성이나 사랑이 부족한것 같아요...

벌레가 너무 많이 생겨나서요.... 벌레와의 전쟁입니다...
  • 아름다운미모
  • 2012.06.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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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지친 나에게   눈정화 한껏 하고 갑니다...
댓글은 없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거 아시죠? ㅎ

근데...페어리스타인가요? 옆에 아이는 뭘까요?
눈길을 뗄수가 없게 만드네요 ^^
꽃기린집댁에 오면 제가 없는 아이들이 넘 많아서 눈이 호강을 한답니다.
어찌 저렇게 하나 하나 잘 키우시는지 늘 감탄도 하구요.
키우고 계신 아름다운 꽃처럼
꽃기린님의 마음도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시와 같은 글 잘 익고 가요..
마음이 온통 반해 버렸어요.^^
식물은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먹고 큰다고 해요.
정성껏 가꾸워 놓은 그린님 정원에 활짝 피여난 꽃들은
저 아주 많이 행복해요....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감하고 합니다
연일 무더운 여름날씨 건강에 유의 하세요
호국보훈의달 6월 겁고 행복하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소망하시는 모든꿈도 이루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꽃의 계절인 봄이 지나가서 좀 쓸쓸하시겠네요.
주변에도 꽃보다는 한층 푸르러진 나무들만 가득하네요..ㅎㅎ
  • 미소바이러스
  • 2012.06.07 20:59
  • 답글 | 신고
오늘도 이쁜꽃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그렇죠? ^^
피었다 졌다...
좀 아쉽기는 해도 또 기다리면 되죠. ^^
봄꽃이 지고 여름꽃이 피는군요~
이번봄은 유독 짧아서 봄꽃들도 시간다투어 피느라 힘들었지요.. ^^

이런 꽃밭이라면 하루종일 뒹굴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군요
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글이 넘 아름다워요
가는꽃은 보내주고 새꽃을 맞이해야하는 시간인가봐요
우리네 인생도 이렇게 흘러가나봐요

좋은하루되세요^^
꽃기린님의 정원은
늘 푸르군요...
아름답고   싱그러운 멋진 정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꽃기린님 댓글 처음 입니다
꽃기린님 불로그에 수없이 왔다 갑니다
컵이 복지관 출신이다 보니까 오타도 많이나고 해서
댓글   잘 못서거든요......왕초보라서
앞으로 한번식 댓글 쓸게요
사랑합니다......
삶은 어느 선까지 전개가 가능할까
키발딛고서 받치는 하늘 구름이 높습니다
살면서 잡아 끄집어 낸 크기만큼 전개하다가 흰 구름 따라 갑니다
..............................
전개(展開)

퇴근하여 와이셔츠의 단추를 제일 위로부터 아래로 푼다
제1의 단추를 푼다
제2의 단추를 푼다
제3의 단추를 푼다
제4의 단추를 푼다
제5의 단추를 푼다
제6의 단추를 푼다
제7의 단추를 푼다
단추의 숙명처럼 족쇠를 푼다
팔 소매의 단추는 풀 필요가 없다
잠긴채로 손목을 빼면 된다
하루를 끝내고 비로소 자유를 느낀다.
* 시집 [초인의 눈물] 95쪽 '전개(展開)'의 전문 중에서----
휴일엔 푹~자고싶기도하지만 일찍일어나 집안일 후딱 해치우곤
이렇게 이쁜 화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냥 스르륵~피로가 풀리는듯해요...
오늘은 뭘해야지..뭘해야지..
하나하나 해치우면서 그 중간중간..또 이렇게 바라보고 입가에 웃음짖고..
그렇게 오늘 하루도 보내야할듯한데...
늘 오는 이곳엔...정말~행복해지는 공간입니다~`

이쁜하루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베란다..
얼마나 정성을 들이면 저렇게 키울수 있을까요.
싱그러움에 눈이 다 시원합니다.^^
잘 지내세요?
바쁘신 듯하군요.
며칠 전 꽃 한다발을 선물 받아서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버리면서 짠하더군요.
그렇다고 꽃 사주는 사람한테 화분으로 사오지!라는 말은 못하겠지만요 ㅎ
떨어지는 부겐벨리아의 잎은 애틋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듯한데
꽃다발의 시든 꽃에게는 그냥 안녕...이라는 것이 좀 서운했다고나 할까요?
갑작스런 더위에 몸도 맘도 지치기 쉬운 듯합니다. 조심히 지내시길...
작은이야기들이 있는 정원이네요^^
이제 베란다가 여름으로 바꿔지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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