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는 큰섬으로 상조도와 하조도가 있는데, 상조도에 도리산 전망대가 있습니다. 도리산 전망대에서 보는 조도군도는 한국의 하롱베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무수히 많은 섬들이 있는데, 새떼처럼 많은 섬들이 있다고 하여 조도(鳥島)라고 하였답니다. 진도군 조..
일제강점기때 조선총독부의 후원 아래 일본인 학자 세키노 다다시[關野貞], ·다니이 사이이치[谷井濟一], ·구리야마 슝이치[栗山俊一] 등이 1915년∼1935년의 20년간에 걸쳐 낙랑시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고적을 주로 하고, 거기에 각종 유물들의 도판을 모아 15첩으로 조선총독부가 간..
요즈음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고향인 수원의 옛날 옛적의 모습은 어땧을까? 하고 여러곳의 박물관을 서핑하면서 자료사진을 구해서 보고 있습니다. 주로 박물관에서 사진을 구하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찍어서 기증하여 주신 사진들이 있거나, 일본제국의 조선통독부에서 문화수탈..
수원팔색길중에서 쉬운 코스인 4코스(여우길)에 이어서 5코스인 도란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도란길은 원천리천과 영통 신시가지의 메타쉐콰이어길과 영통중앙공원, 영흥공원을 지나는 아주 쉬운 길이었으며, 걸리는 시간 3시간 정도 였습니다. ▼ 수원팔색길중의 전체 지도이며, 도란길..
구례의 오산(鰲山)은 전남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에 있는 해발 531미터의 산입니다. 산의 이름이 특이한데 산의 형세가 자라를 닮았다고 해서 자라 오(鰲)자를 써서 오산(鰲山)이라고 합니다. 지리산을 마주 보고 있으며, 명승111호의 사성암을 품고 있으며, 섬진강이 오산의 서쪽에서 동쪽으..
수원팔색길의 2코스를 끝내고, 3코스인 매실길을 가려니, 거리가 좀 길어서 다음에 걷기로 하고, 4코스인 여우길을 먼저 걸었습니다. 여우길은 옛날에 광교산 아래 주변에 얗으막한 야산에 여우가 많이 살았다고 해서 여우길이라고 하였답니다. 실제 길을 걷다 보면 여우가 먹이인 쥐들이 ..
수원시의 둘레길인 수원 팔색길은 8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번 두번째 코스는 지게길로서 오래 전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다니던 옛길이자 광교마을과 파장초등학교를 오가는 학생들의 등굣길이기도 했던 길로서, 광교공원에서 출발해 광교쉼터, 용수공원, 한철약수터를 거쳐 항..
수원에도 둘레길이 있다는것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서 시간이 나기만을 기다렸다가, 겨울의 끝 자락에서 수원팔색길의 1코스인 모수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수원 팔색길은 1코스 부터 8코스까지가 있는데, 전부 수원의 내부와 외부를 둘러보며 걷는 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1코스인 모수..
2019년도 봄이 코앞에 왔는데, 마지막 눈을 보러 오대산에 다녀 왔습니다. 오대산의 정상에서 눈길을 걷고 내려 오는데, 오대산의 봄도 머지 않은듯 산 중턱 부터는 눈이 녹아 내리고 있었습니다. 서울,경기는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이 뿌였는데, 오대산 정상, 비로봉에는 먼지 별로 없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