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으로 영재를 키운다
자녀들이 건강하게 독립할 수 있도록 
신앙과 학문이라는 굳건한 두 기둥을 세워주자

건전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한 제언 (5)

의무교육과 무상교육 view 발행 | 건전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한 제언
소머즈 2010.04.09 05:40
소머즈님!
이 새벽, 선생님의 글 읽고 저의 생각을 !00% 대변해 주셨습니다.
무상교육!
저도 각종 매체를 접하면서 울화가 치밀었습니다.
이젠 귀국하셔서 각 방송국 해설위원하세요.
어쩜 이토록 달필에 ......
먼 이국에서 조국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님!
좋은 나날 되세요


조국을 위해 노심초사는 맞는 말씀인데요.
멀리서 아무 도움이 못되고 있어서 항상 안타깝지요.
늘 푸른 솔님께서는 차세대 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을 하고 계셔서 늘 감사드리고 부럽습니다.
보람된 나날 되시기를 빕니다.
고마운 말씀에,
존경함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램니다,
감사 함니다
항상 우리 블로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는 들꽃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면서 블로그뿐 아니라 삶에 열심이신 모습뵈면
마음이 흔들리다가도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구 사회가 개인의 의견이나 사생활을 존중해 주는 문화인 반면, 우리는 공동체 의식에 더 중심을 두는 듯 합니다. 튀거나 빠지거나 하지 않으려는 심리죠.
그러다 보면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일에 약하게 됩니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제도를 시행하는 일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이들한테 못한다 못한다 하면 의기소침해지고 어긋나게 되지요.
각 관공서와 단체들이 너무 소명의식을 잃고 위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서로서로 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변화를 추구해 나가는 발전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요
교육이란 100년대계를 내다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정치권의 당리에 휘둘리지않는 자율성의 확립과

교사와 학부모외 학생의
삼각구도가 균형잡혀 있을때
더욱 바람직한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겠지요~

소머즈님~!!
편안하신 주일 보내시고요~^*.
그렇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교육은 정치적 이념 싸움이 아니고 밥그릇 싸움도 아니고
나라의 장래를 짊어진 학생들을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힘을 합쳐
체계적이고 지속적이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제도적 뒷받침으로
보다 독립적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글이 베스트가 되야하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치가들이 자존심을 내세우고 ...고마움을 알고 나중에 자기가 자라서 봉사하거나 기부를 하면 됩니다.
정부에서는 잘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여기저기서 터지는 것도 많고 불신이 깊어져서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 자꾸 몰아가니까
원칙이나 기본 정신이 고수되기 보다 자꾸 변형되어가는 바람에
처음과는 다른 제도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끔 일이 꼬일 때
'처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라' 는 말이 있듯이
제도 도입의 근본으로 돌아가서
동기가 무엇이고 시행상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보완점은 무엇인지 파악해보면 될텐데
자꾸 민심에 휘둘려서 끌려다니느라
정확한 판단이 흐려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심을 버리고 맑은 마음으로 판단하고 시행하면 오차가 줄어들고
그러다 보면 민심도 수습되지 않을까요?
그 과정을 국민들이 참고 지켜봐 줘야 하는데 ...쩝 !

당장 다음달 큰애거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다네여
옆학교같은경우 37만원정도
그렇게까지하면서 아이들을 제주도 보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여
교육차원이 아닌 것같아요
초등학교 졸업여행두 제주도 다녀왔는데
둘이 학원비에 사교육비에 진짜 허리가 휘청거리는현실이예요 소머즈님
학생들이 도움된다면야 제주도 아니라 일본 미국을 못보내겠어여
그게아니니 무제네요
언제 현실이 될지모르는 무상급식이니, 의무교육에 엄마들은 두손 두발 다 들었어여 제데루된 교육이나 원할뿐
넘 격해서 저두 모르게
우리내맘을 꼭 알아주시니 감솨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곳은 흐리네요

만약 교육적 차원이 아닌 것이라고 판단이 되신다면
큰 아이와 얘기해서 과감하게 보내시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요.
더구나 초등 때 제주도를 다녀온 상황이니까
프로그램을 보셔서 큰 차이가 없다면 더욱 적극적인 대화를 나누실 만 합니다.

그러다 보면 복뎅이님께서 큰아이 수학여행을 통해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고
큰아이도 이번 여행에서 수행해야할 교육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투자하시는 것 이상의 좋은 경험과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구요.

자녀교육의 효율을 극대화시키자면 그냥 제도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사고판단과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겠지요? ^^
여기 초등학교도 이번달 20일 전후로 해서 2박3일 수학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경비는 20여만원이 넘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부형들이 수학여행 왜 가냐고, 애들도 수학여행 가기 싫다고...
수학여행으로 얻을수 있는게 없다고 판단하는 학생들과 학부형이
너무 많다는 애길 들었습니다.
저희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수학여행 경비가 제일 걱정이엇는데
지금도 비용 걱정도 걱정이지만 수학여행으로 인해 어떤
수학여행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게될까봐 반대를 하는듯 합니다.
지금까지도 전 학교때 수학여행이 참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져 잇는데
요즘엔 아닌가 봅니다.
그만큼 세상도 달라지고 애들도 달라졌으며 부모들도 달라졌습니다.


여기저기서 어떤 확인되지 않는 글들을 접하면서
진짜로 선진국들이 무상교육을 하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왜들 뭐든 선진국들만 따라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처해 있는 상황이나 여건들이 다 같을수 없는데
무조건적으로 선진국 제도만 들먹거리는것은 현명하지 않는듯 합니다.
어떤 정책 방향을 제시하려면
그 나라의 여건과 우리나라 여건이 비슷한지 먼저 살피고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게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저도 살면서 무조건 좋은, 존경하는 분들을 따라 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는
보통의 사람이기도 하지만, 어떤 일이든 실행에 옮기려 할때는
처해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상황에 맞는 처방을 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는 수학여행 가기 전에 부모님께서 서명하신 신청서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는 즉시
부모님께 경비 부담시켜서 집으로 돌려 보낸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신청하기 전에 학생과 부모님께서 신청서를 하나하나 읽고 대화를 나누면서
수학여행시 행동을 잘하고 정해진 규율을 잘 지키겠다는 약속을 하고
신청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불미스러운 행동이 발생하면 비행기태워서 집으로 돌려 보냅니다.
(갈 때는 경비절감을 위해 버스타고 갔지만
올 때는 부모님 부담으로 비행기태워 보내지요.)

선진국의 예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은
현재 시스템에 불만을 가진 분들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저런 예를 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대로 적용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못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참고로 삼아 우리 나라 사정에 맞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데    
가끔 그대로 몽창, 혹은 어느 동화 이야기처럼
사자의 수염과 호랑이의 눈과 토끼의 뒷다리와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
이렇게 상황은 판단하지 않고 각 나라 제도들의 장점들만 골라서
우리나라의 틀에 넣어 적용하면 완전 기형이 나오겠지요?
젹용은 정말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겁니다.

참고로 제가 미국 현지의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인터넷에 떠도는 미국에 대한 내용들이
미국에 사는 제가 도저히 공감할 수 없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깊이 관찰되지 않고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으로 표현되어 있거나
제도의 어느 일부분만을 들먹일 때가 많고
허황된 얘기들도 너무 많아서 저는 그런 글을 읽을 때마다
분명 글쓴이는 미국 제도를 모르는 분이라는 것을 알겠는데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서는 그대로 믿으실 것 같아서
저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제 올려놓으신 글에 참고 사진이 들어가니 더 이해가 쉽게 오는군요.
소머즈님이 늦은새벽에 댓글을 달아놓으시는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멀리 계시는 시차때문이셨네요 ^^
의무교육과 무상교육의 의미상 차이를 잘 모르고 무조건 의무에 무상이
거론되고 있었군요.

블로그에 들어오니 제 분야가 아닌 여러가지 범주에대해 더 깊이 알게 됨을
느낍니다.
사실 전 이런 점에 깊게 생각해본적은 솔직히 없었거든요.
프랑스에 가서 아.. 이곳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래 .. 라고 들으면
와 좋구나 .. 돈안들어가겠네 .. 이정도로 생각했었지요.

어제 읽고 그런가보다 하다가 오늘 찬찬히   읽고 또다시 한번 더 생각해봅니다.



가끔 케네디 대통령의
'나라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고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라' 는 말과

우리가 중학교 때 4대 권리와 4대 의무를 배우면서
권리 주장을 하기 전에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는 가르침,    

또 자유에 대한 것을 배울 때도
자유를 누리되 방종이 아닌 자유,
남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라는 가르침을 기억합니다.    

시크릿처럼님의 높은 안목으로
제 블로그에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자주 오시면 좋은 글이 항상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하지만 이글에 비판적인 글이 하나도 없어 아쉽네요.
'남들은 돈내고 먹을때 혜택으로 먹으면 고마운줄 알라구요?'
물론 고맙죠. 하지만 그 대상이 되는 학생들은 고마운 마음이 클까요?
오히려 학생들은 심리적 위축이 되는 마음이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점심시간 마다 눈치밥을 먹는 학생의 마음을 헤아려 보세요.
학교 현장에서 직접일하는 교사의 말과 글이 일반사람들의 단순히
바라보는 것과는 확연히 틀리겠죠.

그리고 만약 무상급식이 아닌 무료급식의 경우
현재 신청절차의 기준이 애매합니다.
한예로 잘나가던 사업가 집안이 망할경우는 혜택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때 담임교사의 추천으로 무료급식을 시행할수 있는데.
담임교사가 학생의 집을 방문해 보겠다고 하면, 학부모는 자존심때문에
이 또한 거절하겠죠.

물론 예산적인 측면과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이 무상급식은 저도 반대입니다.
하지만, 이건 교육적인 측면으로 바라볼때, 지금의 학생들은 우리가 늙었을때
우리를 이끌어 줄 세대입니다. 다음세대를 이끌어 나가는 보물들입니다.

전 무상급식에 전면 찬성합니다. 하지만 야당이 이번에 선거공약으로 들고온건
참으로 잘못됬다고 봅니다. 포퓰리즘적 성향이 매우 다분하죠.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한다면, 미리 시행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급식비를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눈치밥을 먹었다면
담임 교사의 역할을 소홀히 한 것입니다.
눈치를 보지 않고 무료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거릴 수 있고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거지요.

운영의 묘를 발휘하셔야 하는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자긍심조차 가질 수 없도록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사회 구성원과 분위기, 우리 모두의 잘못,
그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정신교육을 시키지 못한 교사의 잘못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도록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도
교사의 중요한, 아주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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