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빈마마의 일상 (740)

[재활용 냉장고] 아무리 재활용 한다지만 이건 너무해! view 발행 | 경빈마마의 일상
경빈마마 2012.07.16 09:06
ㅎㅎㅎㅎ이해됩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알뜰 살림법...

들어내기 또한 힘들어서 그랬겠지요.

두고 사용해도 괜찮아 보입니다.ㅋㅋㅋㅋ
도시에 사는 저도 냉장고 재활용하고 있어도 다른점은 정리정돈을 더 잘해서 베란다에 두고 다른 공간보다 프라스틱그릇 모아두기는 괜찮던대 깨끗하게 비닐봉투같은 것은 없애고 차곡차곡 정돈만 잘하면 쓸만하답니다   베란다 공간이 넓을경우
님이 냉장고도 치우고 청소도 좀 해두시고 그 자리엔 찬장하나 사서 들여나 주시지 그러셨어요. 너무 무심하셨네요 자식들이....  
  • 2012.07.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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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용이 아닌것같은데요... 글의 본질을 잊으시고 참.ㅋ
저럼님이 맞는 말 하셨구먼. 어머니 힘들어서 치우지 못했다고 하는데 치우라고 하고 왔다메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글의 본질은 알겠으나.. 원글님이 좀 더 깊이 배려하지 못한건 사실인듯 싶어요.. 남의 일에 오지랍 넓게 죄송하지만...
누구도 생각못한 아이디어가 멋지십니다. 저도 나이가 들기전엔 부모님들의 그런점을 알뜰하다고만 생각하고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꼭 그것만은 아니더군요.
쓰던물건을 재활용하면서 거기서 오는 편안함도 느끼시는것 같았어요.^^
저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냉장고는 폭이 깊어서 의외로 넓습니다.게다가 냉장고선반까지 있쟎아요?가지런히 정리만 한다면 좋은 활용법이라 생각하고요,보기싫으면 자식이 갖다버리면되고요..처음에 글을 읽을때는   신발이라도 넣어놓은 줄 알았네요. 저는 못쓰는 냉장고를   서류함으로 사용하고있는데 절대 어디다 두었는지 잊어버리지 않어서 좋습니다
버려줄 사람이 없어 그렇게 사용하고 계시다면 모를까 일부러 재활용을 잘 하시는 거라면 그런대로 재활용을 잘 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들어내기 힘드셔서 그냥두고 찬장으로 쓰신 다는 말씀에 마음이 찡 하네요.ㅡ.ㅡ
저도 고향에 연세드신 부모님이 계시거든요.저희 부모님도 찬장으로는 아니지만
창고에 두고 저장고로 사용하시거든요.

어르신들은 오랫동안 쓰시던 물건 잘 버리지 못하십니다.
다음에 가셨을때도 그 자리에 있다면.. 냉장고 찬장앞에 예쁜 꽃무늬 커텐 하나 달아 주심이 어떨까요?ㅎ
아... 저렇게 쓸수도 있구나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괜찮은 것 같은데요.   촌에는 새 물건도 폼이 잘 안나지요.   우리집 친정에도 온갖 잡동사니 버리자니 쓸만하고 해서 친정에다 다 같다 놓습니다.   없는게 없지요.   촌에는 집이 널직해서 좋아요
글 수정하려다 지워졌는데.. 다시 씁니다.. 윗분 댓글처럼 연로하셔서 치울 엄두가 안나시는 부모님들 대신 다른 분들이 치워주고 정돈해주시고 오셨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환갑인 언니도 나이 드시고 옆에서 수시로 부모님 챙기시니.. 다른 자식들이 그쯤은 해주셔도 좋지 않을까 라는 오지랍 넓은 생각 해봅니다.내 살림 아니라 엄두가 안나실지 몰라도.. 남일인데 제맘이 다 짠하네요...
혹시 재활용에 관련해 생활의 지혜가 있으시다면, <더콘테스트>라는 아이디어 마켓인데, 지금 생활의 발견 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중입니다. 간단하게 글만 올려도 상금도 있으니 한번 참여해 보세요. http://www.thecontest.co.kr/contest/contest_view.php?cnst_id=98&cate=001&stat=1 여기에 올려주세요.
편리하게 사용하시니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저녁엔 불 안들어와서 눈이 어두운 분들에겐 안좋죠... 아마 나이드시니..버리는 것조차 아까우시긴 한가 본데요.. 정 맘에 걸리시면 죽을 각오 하시고 싹 치워 주시고요..당분간은 님 욕(??) 많이 하시겟지만.. 없으면 저런 허접한 물건 안 모아 두시겠죠,,저도 욕 듣기 싫러서 나뒀더니.. 나중에 동생이 절 욕하더군요..부모님이 그렇게 한것 알지만..부모에게 욕하니 그렇고 만만한 저에게 퍼붓더군요..사실 수남 기능은 좋다지만..벌레 한번 생기면 소굴 됩니다.. 잘 생각 하시고 치우세요..쓰레기는 아무리 잘 간수 해도 쓰레기입니다..저도 뼈저리게 느낀 것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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