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한북천마지맥(完 : 단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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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천마지맥 제2구간 금단이고개~마치고개(2009. 4. 5日) | 한북천마지맥(完 : 단독)
淸浪 2009.04.06 17:47
청랑님의 후기 잘 보았습니다.연초에 다녀온 곳이어서 님의 후기를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저도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만 님의 후기를 보노라면 제가 배워야 할 점이 무척이나 많은 것같습니다.식물 에대한 지식이나 지도제작,아마도 포토샵을 능숙하게 사용하시기도 하고...또 첨단의 쥐피에스까지 갖추고 적절히 활용하여 후기를 완성하시니...저같이 대충 쓰는 후기는 빛을 잃는군요.암튼 앞으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살림님~천마지맥을 먼저 하셨군요. 저는아직도 2구간이나 남겨놓아둔 상태입니다. 시간이 잡히면 천천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개념도는 전에는 다른분의 개념도를 활용했었는데 저작권문제를 제기해서 결국 제가 포토샵으로 개략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정확치는 않지만 방향과 축적은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바로 개념도상에서 나침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작성하는 편입니다.. gps는 요즘 비싼 그런 용도의 내비게이션이 아니고 내 위치와 사진의 위치를 찾아주는 그런 것인데 산행할때 활용해 볼만 합니다. 산행후에 궤적을 통해 지나온 위치를 추적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제 청랑님은 천마지맥을 금단이고개에서 마치고개까지 하셨군요,,,박무로 조망은 별로인 하루였지요,,,
제작년인가 하루 욕심내고 마석역에서 주금산아래 베어스타운까지 걸은 기억이 납니다...
가는길 등로에 가득했던 현호색과 산괴불주머니,,,가도 가도 안나오는 철마산정산이 생각나고,,
주금산 오름길에서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되묻기도 했고요,,,ㅎㅎ
천마산정상에서 마치고개로 향하는 길은 아니가봤는데 언제 그곳에서 된봉으로의 산행을 해봐야겠습니다...
봄철에 들꽃을 보러 천마산에 많이들 가시니 천마산은 들꽃들이 살기엔 최적인가 봅니다..
예~산고파님 삼악산 오르신날 저는 천마지맥에 있었습니다. 정말 조망이 너무 아니좋았습니다. 덕분에 산행은 좀 빨라졌었지만...
마석역에서 베어스타운까지는 상당한 거리였을텐데 체력이 그래도 뒷받침이 되셨었나 봅니다. 저는 마치고개로 산행은 지맥길이라
이번에 걸었는데 역으로 오르면 많이 지칠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천마산은 정말 야생화의 보고인것 같군요. 이번지맥길에서도
능선을 버리고 계곡으로 빠지고 싶은 생각이 몇번들었었습니다. 늘 안산 즐산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수도권 29산 환종주중입니다     천마지맥을 담당하게 되어 잘정리 해놓을 글을 빌려갑니다   감사합니다  
길고 먼 산행길을 시작하셨나 봅니다. 저는 체력도 좀 딸리고 그래서 그렇게 해나가지는 못하겠는데
대단하십니다. 천마지맥도 저는 아직 덜마쳐놓은 상태구요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산저산
  • 2011.02.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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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토요일날 천마지맥2구간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계획은 야생화필때 가려했는데...
1구간에서 금단계곡으로 하산해 2구간은 청랑님과 반대방향인 팔야리에서 산행을 시작했는데
청랑님 2구간 첫번째산행기에는 노인요양원으로 오르셔 금단이고개 조금지난 능선에서 시작하셨더라구요.
개념도를 출력하고 다른 블로그도 검색해보았지만 청랑님만큼 자세한 산행기를 찾질 못하겠더군요.
광릉cc거쳐 오르는데 눈도있고 초입을 제대로 못찾아 어찌어찌 올라 능선에 오르니 나중에보니
금단이고개 조금 지난 봉우리더군요. 여기서 다시한번 청랑님에대한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생각나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마치고개까지는 헤메임없이 진행했구요.
이제 나머지구간은 예빈산천주교묘지입구부터 정약용생가있는곳까지만 남은것같습니다.
제이야기만 썼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천마지맥을 이으셨군요.
이 구간이 좀 멀은구간인데
잘이으셨군요
봄에 들꽃들이 올라오는시기엔 정말 발목잡히지요~

남은구간은 천마지맥 아니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천주교묘지입구에서 마쳐도 지맥길은 된것이나
마찬가지일겁니다.

정약용생가쪽은 길도 중간에 부대에 막히고
별 의미는 없구요.
저는 이번주는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서
산을 걸렀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이산저산
  • 2011.02.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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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면 그쪽은 지나는길에 시간나면 들러보면 되겠군요.
야생화란 대신 들꽃이라 표현하시니 더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작년에 팔현리로 올라 생애처음으로 복수초와 노루귀를 구경하고
천마산에 올랐다 기도원뒤 관음봉-된봉으로해서
진접리로 하산한적이있는데 좀 지루하지만 걷기좋은길이더군요.
지난주는 바쁘신일로 산행을 못하셨군요.
어디 다녀오셨나했는데 왠지 제가 허전한 느낌입니다.
예,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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