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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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2009.12.6 日 하남시 검단산으로 첫눈 맞으러....(제45회차) view 발행 | 2009년도
淸浪 2009.12.07 13:39
누구나 첫눈하면 마냥 가슴이 설레이나 봅니다.
눈이 온다고하면 모든일 제쳐두고 산으로 달려가야 직성이 풀리기도 하구요.
눈산행의 절정은 토요일이었는데 일요일은 좀 아쉽더라구요.
토요일의 도봉,사패산도 모자라 운악산은 어떨까하고 일요일에 또 운악산을 찾았었습니다.
단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하루사이에 느끼는 묘미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하고 가서 그런가요?
아직 겨울의 시작에서 또 눈이 내리겠지만 담엔 어느산으로 달려갈까 고민중입니다.
가끔 찾아가는 검단산입니다.
오르다 보면 중간중간에 멋진 소나무가 제법 있어 감탄하게 되고...
청랑님의 또 다른 눈산행을 기대합니다.
안산하세요.
예~첫 눈에 반해버린다는 말이 바로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백설을 두고 한말인가 봅니다
그래서 첫눈을 맞으로 오르지요

일요일에 운악산을 또 다녀오셨군요
눈내리는 날과 그친날의 정경은 정말 다르지요
눈이 내리는 날은 온통 회색빛 하늘속에서
뭔가 다른 포근함을 느끼게 되구요

헬레나님도 멋진 겨울산행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검단산에서 첫눈을 보셨군요,,
힘겹게 기다린 주말인데 산에 갈수가 없다면 속상해지는 요즘입니다..
시원한 바람 맞으시며 더불어 시원한 조망을 즐기셨네요,,,
주변 멋지게 땡겨주신 주변 산들 모습이 이날 참 좋은 날이었구나 느끼게 합니다..
정상의 곤줄박이는 사람손에 있는 먹이도 두려움 없이 먹더라구요,,

청랑님 다녀 보셨겠지만
다음에도 새벽에 나서실경우
앞에있는 예빈산에서 일출을 맞아 보세요~
두물머리 뒤에서 올라오는 햇님의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올 겨울 첫눈을
검단산에서 맞았습니다
말씀대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도
하루 산엘 못오를때가 정말 속상하지요

지난번 산고파님 예빈산의 일출광경을
블러그에서 보았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런 정경을 느끼려면
아무리 일찍 서둘러도 축복받은 분에게만
보여 주는것 같아서 망설이구요

저도 꼭 볼날이 있을거란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저는 어두운곳에서는 왜그리 흔들리는지
카메라를 정말 못찍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淸浪 님 하세요.
짧은 시간에 다녀오신 발걸음이시지만
가져 오실 건 다 가지고 오셔서 보여 주시니
보기에 풍성해서 좋습니다...에공 제가 한 주책을 하는지라...
산행 몇 번 더 하시고 나면 한 해를 보내게 되시는데
안전하게 잘 다니시기 바람니다. ^*

하세요소징이님
벌써 기축년이 저물어 가는군요
말씀대로 몇 번 산을 오르내리면
새해를 맞게 되는가 봅니다
요즘 파릇파릇하게 솟아오르는 보리싹을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검단산근처를 지나치며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淸浪님의   산행일지덕에 사전 답사를 눈으로 하고 가네요~
항상 안산 즐산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산행일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예 바람님 검단산은 육산으로서 거닐기에 아주 좋은 산입니다.
용마산까지 거닐으셔도 좋구요
늘 안산 건산하세요~감사합니다
검단산 풍경 잘보고갑니다. 그래도 눈이 조금 있네요
언제 아름다운 검단산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지난번 서울 첫 눈내리고 난 다음날이여서
조금 눈이 남아 있었던것이지요
늘 즐산 안산하시구요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가는 검단산이지만 사진과함께 글을 보니 너무 좋네요.........
첫눈맞으러 아침일찍 산행을 하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날씨가 맑아서 먼곳까지 잘 보였네요....검단산은 사방으로 전망이 좋아 다른산보다 좋지요....가팔라서 오르기는 좀 힘들기는 하지만...
정상에서 멀리 산들을 볼때 무슨산인지 서로 다른주장들을 하는데 님의 설명이 너무 명쾌하여 궁금하던산이름들 다 알게 되었네요...
이제 검단산을 다시한번 올라봐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검단산이 예전에는 금단산이라고 불렀었답니다.
지금의 하남 애니메이션고등학교 쪽으로 는 예전에는
등로가 없었구 산곡초등학교에서 팔당으로 내려가는 길만 있었지요

팔당나루를 바라보는 조망이 예봉산과 더불어 아주 좋은 산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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