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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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2010. 10. 02 秘境과 絶境이 가득한 서산 황금산... view 발행 | 2010년도
淸浪 2010.10.04 14:23
황금산 156미터를 보곤 속으로 "에게~" 속삭였는데
주변 풍경에 청랑님이 매료되실만 하다 싶은 곳이군요...
동해바다에서 해송은 많이 보았는데 해국도 있군요...
언제 바다가 보고플때 멋진 해안절벽이 보고플때 청랑님 산행흔적따라 가봐야겠습니다.
서산의 황금산..
나는 산의 절경이나 비경들은 생각하지 않고
바닷가 해변에 자라고 있는 해국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실제 내 눈에 들어온 황금산은 해국이나 그런 야생화보다도
더 아름다운 정경들이 숨어있는 곳이였습니다
여유로운 시간 있을때 한 번 다녀오세요~
제가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淸浪님 안녕하세요.
황금산 이름만으로도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닷가 절벽에 화려하게 피어 있는 해국의 행렬에 저도 뒤따르고 싶어집니다.
지난 3일 남편과 함께 충북 영동군 ..물한계곡을 지나 민주지산에 버섯산행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만 봤던 능이버섯을 운 좋게 발견하여 30여명 인원중에서 제가 장원을 했답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 내려 카메라을 챙기지 않았기에 산에서의 흔적은 남기지 못했어요.
처음 만난 금강초롱꽃 세송이 피어 있기에 핸드폰에 담아왔구요.
컴컴한 숲 속에 보라색 꽃잎이 너무 예뻐 혼자서 한참을 지켜보다가 일행들이 사라진 줄도 모르고....
송이도 몇 송이 만났고요.^^ 기분 좋은 나들이길이였답니다.

황금산 다녀 오신 발걸음 만나고 갑니다.
오늘도 기분 좋으시기 바람니다.
소징이님~안녕하시지요?
황금산 다녀오실만 합니다. 자그마한 산..아니 섬같은 곳인데 여러 아름다운 볼거리를
품고 있는 곳이였습니다

민주지산에 버섯산행을 다녀오셨었군요.
귀하다는 능이버섯도 만나시구요
요즘 능이버섯요리가 참 비싸드라구요. 건강식이구요, 거기다가 송이까지 보시고..
좋은 시간이셨겠습니다.
금강초롱꽃도 만나셨었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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