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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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2010. 10. 9 토 하남시 검단산에 가을겆이 들꽃들과 함께 한 산길.. view 발행 | 2010년도
淸浪 2010.10.11 19:28
저요~~~산딸나무 열매를 맛본 사람 여기있어요.ㅎㅎ
산딸나무인지도 모를때 열매가 탐스럽게 보여 살짝 맛보았는데 달콤하니 그런데로 맛이 괜찮았던 기억이네요.
봉선화의 꼬투리를 보면 현철님의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라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톡하고 터지는 느낌이 재미있어 자꾸 손이가게 되던데요.
토요일 서울의 하늘이 참 예뻤다고 하던데 정말 예쁜 가을하늘과 검단산에서 가을맞이 하신 산행
오늘도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도둑놈의갈고리도 큰도둑놈의갈고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파리의 숫자를 보면 구분할수 있겠구...주름조개풀도 배우고 갑니다.
헬레나님도 산딸나무 맛보신 분이로군요. ㅎㅎ
물봉선 고투리 정말 재미있지요. 톡톡..터져나가는...눈괴불주머니는 그보다 더 탄력있게
터트려지거든요. 아주 깜짝놀랄 정도입니다~
토요일 정말 조망이 참 좋은 날이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을 찾는 이유는 말씀대로 정말 제각각입니다.
같은 산을 올라도 아름답게 보이는 것도 제각각 가지게 되는 상념도 제각각이겠지요...
저같이 그저 걷기밖에 못하는 사람은 두 세시간 오르락 내리락 할길...
청랑님은 이것 저것 자세하게 살피고 눈마주치고 오셨군요...
후대를 위해 꼬투리를 터트리는 모습에 사람몸에 동물몸에 붙어 씨를 퍼뜨리는
자연의 모습에 신기하고 경외스럽기까지 합니다.
남은생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도 들구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산고파님의 걷는길
제가 보기엔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아주 멋진 산길입니다

저야 좀 걸음이 늦어서 이리저리
살피며 쉬어가는 스타일이라 그렇습니다
앞으로 남은생 말씀대로 저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합니다.
건강이 제일인데 조금씩 자신이 없어지는 느낌도
있구요. 늘 감사합니다~

검단산에도 투구꽃이 피는군요.
지난 해 방태산에서 투구꽃을 처음 만나고 무척 반가웠는데
내일 다시 만나기를 소원해봅니다.
저는 내일 검단산에 가거든요~^^*


아~검단산에 오르시는군요. 들꽃보다도
시원한 조망을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투구꽃은 한지역에서 보았었는데
만나실 수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즐거운 산행길 되세요~
다음주 예정인 검단산...퍼갑니다.
예~즐겁고 행복한 산행길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혼자서 산행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산행정보를 얻는데 청랑님의 블로그
처럼 완벽하고 알기쉽게 만들어진 블로그는   본적이없습니다. 저는 항상 청랑님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등록하여
수시로 방문하여 많은 산행정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산행되십시오.
제가 산행을 하는데 좀 소심해서 그렇습니다
보잘것없는 블러그를 잘 읽어주시고 찾아주시니 제가 감사드립니다.
늘 발키미님도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산행길 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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