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01
2010/11
2010. 10. 30. 이른 아침 거닐어 본 서초 청계산 view 발행 | 2010년도
淸浪 2010.11.01 14:32
  • 이산저산
  • 2010.11.01 18:40
  • 답글 | 신고
청랑님 ! 우연한만남, 정말 반가왔습니다.
한번은 산행중에라도 만나뵜으면 좋겠다생각했는데 이렇게 만나뵈니 그날산행내내
오래전부터 뵌것처럼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래는 정토사로 올라 이수봉능선으로 내려가려했는데 단체산객들이 너무많아 지체될것같아
오후에 약속때문에 금토동으로 변경해서 옛골에 주차를하고 11-1번버스를기다려 종점에서 내려
걸어들어간것이 청랑님을 만나기위한것이었나봅니다.
마음은 커피라도 한잔드리고 싶었는데...다음에 기회가 또있겠지요.
저는 그날 국사봉-이수봉-석기봉-매봉으로해서 옛골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정말 반가왔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겁고 건강한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산저산님~
안녕하세요~
옛골에 주차를 하시고 11-1번 버스로
금토동으로 이동하신거였군요
원래계획은 정토사로 해서 돌아내려오시려했었구요

저도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늘 안전한 산행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경험상 새벽에 산행을 시작하는 것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더군요...
산객이 붐비는 복잡한 산은 새벽산행이 더욱 좋은것 같구요...
새벽 신선하고 차가운 공기를 마시는 상쾌함.
하루를 일찍시작하니 알뜰하게 하루를 채워가는 만족감.
여명과 함께 시작되는 아름다운 산색.
아무리 자주 가는 산이고 코스다 싶어도 매일 다른 새벽의 모습입니다.

낼아침은 가까운 천보산에 올라 일출을 보고 와야겠습니다.
예~저도 청계산에 근처에 살고 있어도 이른시각에 올라본적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아침시각에 보여지는 느낌은 또다른 느낌이더군요.
의정부 천보산 일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청계산의 새벽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집이 평촌이라 늘 하께한 청계산.....
요 몇달 원정 산행으로 잃어 버린 마음의 고향.반갑네요..
저는 주로 청계사 초입의 아파트 끝나는 초입 다리밑에서
하우현 성당 갈림길-하오현고개 갈림길-국사봉-이수봉-석기봉-절고개-과천 매봉-과천 터널 입구로 원점으로 돌아 옵니다.
약 시간 정도 걸리는 청계사 주변의 능선을 순환 하는 코스 입니다.
청계사 입구에 차막히는 것도 없고 등로가 호젖 하고 좋습니다.
말 나온김에 이번주말에는 청계산으로 가서 만추를 느껴야 겠습니다.
항상 안전한 산행 하시길 빌겠습니다....감사 합니다.
댁이 평촌이시군요. 수리산과 수암봉도 자주 오르시겠네요
청계산도 하우현성당으로 해서 한바퀴 과천매봉까지 걸으시면 좋은 산길이 되겠네요
지천명님도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길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