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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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2010.10.31 日 청룡사와 석남사를 품고있는 안성 서운산(瑞雲山 547.4) view 발행 | 2010년도
淸浪 2010.11.02 17:25
  • 이산저산
  • 2010.11.03 17:56
  • 답글 | 신고
청랑님 ! 안녕하세요 . 청계산에이어 바로다음날 다녀오셨군요.
언제보아도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대중교통에대한 이용, 자세한 산행기 정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안성지역은 오래전에 산에관심이 없을때 낚시만 다녔지 산행은 해본적이 없네요.
시간날때 청랑님 수고하신 발자취따라 꼭가봐야겠습니다.
많은 수고하심에 저는 숫가락만 올려놓는 ....죄송합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다음산행때 뵙겠습니다. 꾸벅...

예~이산저산님 안녕하세요~ 다음날 바로 서운산을 다녀왔습니다.
전부터 꼭 가보고 싶어서 사전준비를 미리 해두었던 곳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낚시를 즐겼었습니다~어느 순간에 그일을 접었습니다~

서운산은   사찰의 고풍스런 맛을 느끼려면 어느때 찾아야할지를 생각하다가
가을날이 좋겠다는 판단이 서서 다녀온곳입니다. 이산저산님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산사의 고즈넉한 정경과 마치 어린 시절 시골 뒷산을 거니는 정감이 가는 등산로...
잘 보았습니다.
평소 청량님의 자료가 제 산행 길잡이 이십니다....
언제 이곳을 꼭 한번 가 봐야 겠습니다................
제가 이 코스도 스킵 해 가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예~안성의 서운산 추천해드릴만한곳입니다.
특히 청룡사와 석남사란 아늑한 절을 품고 있는 절경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날에도 산행을 하시었군요.
유홍준님이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전 "걸은만큼 보인다"를 산행을 하며 느끼고 있습니다만.

사찰에도 관심이 많으시군요,
공부도 많이 하시구요.
요즘 어머님이 아버님 49제를 하신다기에 매주 절에서의 형식을 따라하고는 있지만
잘 알지를 못하니 그저 따라하기에 바쁩니다.

서운산이 금북정맥의 모산이로군요, 잘 배웠습니다.
강남에서 출발하는 전국의 원활한 교통편이 부럽습니다.
지금도 어디 산에 계시겠지요...
전 어제 조금은 길게 걷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예~말씀대로 아는만큼 보이는것이 사찰인것 같습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명절가 제사등을 절에서 큰집에서 지내다 보니
남들보다 자주 가는편이라 자연스레 관심이 갑니다.
얼마 않있다 아버님 49제를 하시겠군요. 아버님도 형님처럼 수타사에서 하는지요

저도 어제는 안개속에 사향산을 다녀왔는데 오늘은 예식장등에 돌아다니다
이제 돌아와서 휴식을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49제는 화악산 홍적고개 아래 춘천 지암리 지암사에서 지냅니다.
역사와는 상관없는 십여년전에 신설된...^^
주지에게 시간되시면 가까운 몽덕산이나 촛대봉이나 화악산에 같이 가자 했더니
산엔 잘 안가신다고 합니다...

어제 날씨에 사향산 조망이 아쉬우셨겠습니다.
전 어제 같은 날엔 이름없는 산줄기라면
알바를 필히 했을 겁니다.

동화사에서 출발을 하셨겠지요...
아 지암리에   지암사라 있었군요. 예 어제 날씨때문에 신경많이 쓰였었습니다
동화사에서 출발해서 도내지고개로 내리섰습니다~
저도 겨울에 조망좋을때 다시 올라오라고 사향산이랑 관음산이
여운을 남기는군요.
대단하시네요 이것만 봐도 청룡사에 갔다온거나 진배없습니다 전 여행을 가면 귀찮아서 사진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못찍는데 정성에 감동먹고 갑니다
산행기록이라 조금 자세하게 설명해 주려한것 뿐입니다~
특히 홀로 산행을 즐기는분들을 위해서 찾아가는데 두려움을 없애주려고 하는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안성에 서운산을 가보려고 했는데 마침 청랑님이 다녀오셧군요 자세한 안내와 지도를 보고 한번
가볼랍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이곳 제게는 아주 인상깊은 곳이였습니다. 산행코스도 짧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볼것도 많구요
이름있는 사찰을 품고 있기에 정경또한 멋진곳이엿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가는 사람의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서
산행기록을 자세히 남긴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정말 처음 듣는 서운산이지만 산행기를 읽어내려 가면서 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눈이 쌓인 겨울이나 갖가지 들꽃이 피어나는 서운산산행 한 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재미와 정보가 가득한 산행기 고맙습니다~

예~고마리님 제가 원래 홀로산행을 하는 편이라 좀 세세한것을 적는편입니다
서운산은 규모가 적은 산이면서도 여러 볼거리를 즐겁게 해주는
그런 산인것 같습니다. 저도 봄에 다시 한번 산속으로 들꽃들을 찾아 다녀오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청랑님, 이번 주에 서운산에 한 번 오르려고 합니다~
청랑님과는 반대로 석남사로 올라 청룡사로 하산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가도 무리는 없겠지요?
청룡사 가까이에 '여우가 말했다'라는 소박한 카페에서 하산후에 차 한 잔 하고 오려구요.
혹시 눈이 쌓이면 위험한 구간은 없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운산은 석남사로 오르셔도 좋은코스일겁니다.
눈이 쌓이면 거의 산길은 조심하여야겠지만 그리 주의해야할 구간은 없을 듯합니다.
즐거운 산행길 되세요~감사합니다
내고장 안성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찾아가고픈 곳
이리저리 살펴본 것 뿐입니다
아직 서운산의 들꽃들을 살펴보질 못해서 나중에 더 찾아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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