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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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
2010. 12. 11 土 청계산 산줄기( 인능산, 대모산, 구룡산)를 이어본 날 view 발행 | 2010년도
淸浪 2010.12.14 16:04
  • 이산저산
  • 2010.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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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까운곳 길게 걸으셨군요.
옥녀봉에서 직접 갱매폭포거쳐 매봉으로 바로 올라가는능선길 눈에 익혀둡니다.
청랑님 다녀오신 코스와는 조금다르지만 지난6월말에 대모산에서 구룡산을거쳐
청계산 개나리골로올라 옥녀봉에서 매봉거치지않고 원터골로하산해 인능선으로 올라
대모산으로해서 일원동으로 하산한기억을 청랑님 자세한설명과 사진으로 기억을 다시 더듬어봅니다.
오히려 낙엽이 지고나니 쓸쓸해보이지만 인능산주변조망은 더 좋아보이는것 같습니다.
저는 토요일날 일이있어 못가고 일요일 느즈막히 홀로 과천 케이블카능선으로올라 관악산정상을거쳐
용마능선으로 해서 과천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내일부터 날이 많이 추워진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전에 말씀하신 갱매폭포를 이번에 찾아 보았지요. 그 계곡이 아주 청정지역이더군요
여름날에도 아주 좋은 곳이될듯 하구요. 저는 봄날에 개인적을 다시 옥녀봉에서 내려가
그계곡을 거닐어 보려합니다. 어떠한 들꽃들이 살고 있을지가 궁금해서요.
관악산을 다녀오셨군요. 관악산도 등로 정비를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가보아야 하는데..생각만 앞서구요
추위에 건강 잘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아주 길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청계산과 인릉산쪽을 연결하려고 생각중인데 요즘 곰이 아직 있다고 해서 실행은 못옮기고 있습니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 데 몸 건강에 각별히 조심하시고 남은 2010년은 보람있고 즐거운 날들만 되시길 바랍니다.
청계산에서 곰이 어떻게 그리도 잘 숨어 지내나 모르겠어요
참으로 곰이 머리가 영리한가 봅니다.
추위에 고생하지 말고 얼른 대공원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뫼다람쥐님도 건강유의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청계산을 모산으로 작은 산들 오르내림에 적잖은 시간이 걸리는군요,,,
가까이 있다면 청랑님 안내해주신길따라 휙하니 돌아오고픈 마음입니다.
제 산친구가 구룡산에서 찍어온 야경사진이 멋지다 싶었는데 서울강남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었네요,,,
곳곳에서 송년회가 진행되는 요즘입니다.
산에 다니고부터는 북적대는 것은 싫어하는 편이라 반갑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는 자리도 있구요,,,
아무쪼록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예~낮은 산들이라 실제 도상거리는 20여키로가 되는데 지칠많한곳이 없으니 들레길 걷는다 생각하고
산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구룡산에서 야경을 찍은분들이 여름에 많이 있더라구요. 저는 원래 카메라가
하도 흔들려서 재주가 없어서 야경은 아니되드라구요.

말씀대로 요즘 송년회가 하도 이리저리 걸리니 몸도 성치않고 그렇군요.
그렇다고 술도 즐겨하는 편이라 참새가 방아간 그냥 못지나간다교... 거절도 못하고요.
산고파님도 연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이산저산
  • 2010.12.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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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시간이나 옥녀봉에서 갱매폭포로 바로 내려가는도중에 전망좋은 바위전망대에서 매봉을 올려다보고
왼쪽길로 하산하는데 청랑님 산행기중 성터가 나오지않아 이상하다하며 좌우를 살펴가며 진행하니 갱매폭포가
바로 나오더군요.어디서 등로가 갈렸는지, 햇갈릴만한데가 없었는데...
폭포는 얼어붙어 빙벽이더군요. 매봉으로 직접 올라가려고 등로를찾는데 제대로 찾지못해 계곡을 오르내리기를
네차례 반복하다 사면으로 3~40분정도 무모하게 치고 오르는데 낙엽과 나무가지들이많아 힘좀썼습니다.
매봉으로 오르는지 알았는데 다행히 예정했던 암봉으로 오르는 정상등로가 나타나더군요.이곳도 매바위라고 어디서 본것같은데요.
철망을넘어 매봉에 이르니 어두워지기 시작해 하산하기쉬운 계단으로 내려와 진달래능선으로해서 원터골로 하산했습니다.
집에와 청랑님산행기를 살펴보니 계곡위쪽으로 조금 더올라왔으면 될걸 왔다갔다 했습니다.
너무쉽게 생각해 애좀썼습니다. 이번주는 어디 다녀오셨는지 기다려집니다.
아이고 수고하셨습니다 옥녀봉아래에서 조금 위편으로 허리를 돌아 내려야되는데
그 구간이 제가 설명이 좀 어려웠었나 봅니다. 그래도 매봉으로 잘 타고 올르셨었군요
저는 카페 송년산행이 있어서 도봏산을 가볍게 거닐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계종주 중인데 청랑님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현재 남태령까지 내려왔습니다.)
특히나 위성사진은 최고입니다.
후기를 세세하게 기록하여 후답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려는 마음씨에 절로 고개가 수그러집니다.
모셔가서 공부 좀 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셨어요~한살림님~
아~서울시계종주 하고 계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여러대원들 이끌어 주시면서....
남태령에 오셨으면 다음이 우면산구간인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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