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18
2011/02
춘천시 굴봉산, 검봉산, 봉화산, 새덕산 산행개념도 | ○ 가행
淸浪 2011.02.18 13:42
어차피 전철 개통으로 많이 찾아오는 산길,,,골프장에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산길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야 골프비수기지만 성수기때는 많은 갈등이 있을것 같습니다.
산길 걷는것이 죄짓는 것도 아니고,,,
저도 굴봉산에서 검봉산까지의 산길은 미답인데 청랑님 지도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예~어제 굴봉산을 다녀왔습니다.
골프장 철조망을 넘으니 약 5분정도 되니 조그만 소형 트럭이 잽싸게 올라오더군요.
어디에 무인카메라가 있었는지....이제 눈이 모두 치워지고
게임을 하고그러니까 단속을 하네요.

들어오면 아니된다고 한참을 실랑이를 하고 지났었습니다.
어차피 들어온것 되돌릴곳도 없구요.
나도 막무가내로 그냥 지나쳤습니다.
골프장 옆으로 조용히 지나치는 오솔길을 할애해 주었으면 하겠던데..

좀 기분이 그렇더군요~
안녕하세요.
요즘 전철 개통으로 굴봉산이 많이 알려졌다고 하던데요.
언젠가 봉화산으로 가려다 잘못 들어선 등로에 굴봉산으로 향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도 잘못들어선 길에 엘리시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없을까 헤메었는데...
지도를 보니 육개봉과 천상의 정원까지만 기억이 있네요.
지금의 굴봉산의 이정표는 잘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헬레나님~ 굴봉산이 역이 개통되고 나서 산객들이 많이
찾는데 굴봉산쪽에는 이정표식은 전혀 없더군요
그러나 등로는 잘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구요
단지 굴봉산에서 육개봉인가 지나치려면 골프장을
지나는데 그곳 우회등로가 아주 거칠고 아니좋습니다
  • 이산저산
  • 2011.02.20 22:43
  • 답글 | 신고
19일 굴봉산을 다녀오셨네요.
제가 굴봉산을 가려고 금요일 청랑님산행기에 찾아보니 굴봉산에서 검봉산으로 산행예정 개념도를
올리시더니 바로 다음날 다녀오셨네요. 뵐수있는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저도 그날 상봉에서 7시40분발 경춘선을 타고 굴봉산역에 내리니 산객은 저밖에 없더군요.
굴봉산에서 골프장들어설때 라운딩중이라 망설이고있는데 방금철조망을 넘어간듯한 두분이 보이길래 용기를내어 넘어가니
제지하는사람은 없는데   캐디가 등로가 없다고 하길래 미안하다고하고 지났지요.
검봉갈림길에서 문배마을로 들어가 구경하고 다시돌아나와 개념도에서 458봉을지나 제법 진행하니
전망좋은 감마봉이 나오더군요.봉화산에올라 청랑님 예전에 다녀오신 지루한 능선으로 길게 내려오니
새로 이전한 강촌역이 바로 나오더군요.
청랑님 자세한 산행기올리시면 복기해봐야겠습니다. 기다려집니다.







아~이산저산님도 굴봉산을 다녀오셨군요. 좀 늦게 내가 출발했으면 같은 전철을 탈뻔 했군요.
내 지나칠때는 아직 골프하는 분들이 없었는데 관리하는 분들이 젊은분들이드라구요
수분동안 언쟁하다가   지났지요. 결국은 내가 산으로 사라지고 나서야 휴게소같은 건물에서 사라지더군요
저는 봉화산으로 가려다가 검봉과 강선봉쪽으로 진행을 했더랍니다.
감사합니다
3월부터는 골프장을 우회하는 길을 제법 정비해 놓았습니다.   2월에 눈 많을 때 통과했었는데 3월에 2번 더 산행 할 때는 우회로를 이용했습니다. 굴봉산청년회란 노란 리본이 있어 산행이 쉽습니다.. 문제는 굴봉산, 새덕산, 봉화산의정확한 위치뿐만 아니라 춘천 동쪽의 후봉, 소양산, 두루봉, 평촌리 수리봉 등 정확한 위치를 춘천시 산림과나 관광과에서 모르고 그냥 인터넷 정보만 가지고 안내한다는거죠. 문의해봤자 담당할 때만 어찌있다가 다른 부서로 가버리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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