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30
2011/08
2011. 8.27 土 한 여름 막바지에 찾은 화악산 북봉, 석룡산 view 발행 | 2011년도
淸浪 2011.08.30 07:58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휴일이었는데
다름없이 긴 산행, 건강히 다녀오셨군요.
만나는 들꽃마다에 다정한 시선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구요~
살찐 숲에서 초록에 흠뻑 취했으니 이젠 여름과의 이별도 아쉽진 않을듯 싶지요?

저도 문경 대야산에 다녀왓습니다.
괴산 쌍곡계곡쪽으로 올라 고개 넘어 국립공원 휴계소를 들머리로
월영대-밀재-정상-피아골-용추계곡으로.
시원한 계곡의 암반수에선 탁족으로 피로를 잠시 풀기도하구요.
기암절벽과 숲의 우거짐이 아름다웠던 여름산행이었지요.
언젠가 청랑님 따라 나설 이 있을지~^^

가을은 높은 곳, 추운 곳에서 부터
꺼꾸로 오고 있지요~
화악산 북봉도 경기최고의 봉우리라
가을내음이 물씬했었습니다

대야산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아직 미답의 산길입니다
한번 검토했었던 산길인데 여지껏 못가게되는군요
대단한 절경이였을 텐데요~
먼길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 이산저산
  • 2011.08.30 22:50
  • 답글 | 신고
더없이 화창한 날씨에 멋진 조망까지
오늘산행 이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요?
말로만 듣던 화악산북봉에서  
삥 둘러 바라보는 사방의 멋진 산군들.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북봉 아래서의 멋진 조망과 오가는 구름을 만끽하며
막걸리곁들인 점심식사, 이보다 더좋은 성찬이있을지...
가보고 싶었던 석룡산에 복호등폭포까지 구경했으니
힘든줄 모르는 산행이었습니다.
금강초롱꽃, 닻꽃등 정말많은 들꽃들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구요.
정말 감사했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화악산에 올라서서
오랜만에 탁트이는 조망권을
만끽한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더없는 조망권이겠지요~

저도 함께 발맞추어 주시는
이산저산님이 계시었기에 아주 즐겁고
가벼웠었던 산길이였습니다
수고많이하셨구요. 제가 감사올립니다
그날 날이 참 좋았습니다...
화악산 북봉의 뻥뚤리는 조망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청랑님도 좋으셨겠지만 처음가신 이산저산님은 더하셨겠습니다...
청랑님 산행기 정리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적잖은 거리를 산행하시고
어쩌면 그리도 많은 들꽃들을 찬찬히 둘러 보시는지요...
그러고보면 전 산길에서 뭘보고 다니는지 무슨 생각으로 다니는지요...ㅎ
용수목 버스시간은 또 저리 바뀌었군요...
6시쯤이 적당하고 좋았는데 겨울에는 더 바쁜 마음이 될듯 싶습니다...
수고 하셨구요...멋진 조망과 들꽃들 모습 감사드립니다..
예~산고파님~
서울근교산까지는 아니보였었지만
날씨가 참 좋았었던 날입니다

화악산 들꽃들은 매년 같은시기에 찾아서 그런가
있는장소가 거의 눈에 익어서
남들보다 빨리 사진에 담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용수목 버스시각이 앞댕겼는데 가평으로 나가면서
논남기를 들렸다가 나가더군요.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운악산에서 먼발치의 화악산 봉우리만 쳐다봤습니다.
쉽게 접하게 되지 않는 산이라 항상 가고픈 맘뿐이고
또 이렇게 청랑님의 산행기로 대신해야 하나봅니다.
가고픈 맘이 굴뚝 같은데 발길이 떨어지질 않네요.
덕분에 귀한 들꽃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헬레나님~
운악산에 계셨었군요,
제가 화악산 북봉에서 운악산이 조망이 되엇었습니다
저도 운악산을 가본지가 참 오래되었군요.
젊은시절엔 참 많이 오르내리었었던 곳인데
지난 한북정맥때 지나치고서는...제가 바위산이라 좀 꺼리는곳이였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산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갈 곳을 다녀오셨네요.
요즘은 아무래도 청랑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느낌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조망이 멋지게 나왔군요.
다음주 산행에 프로모션을 좀 하기위해 사진 몇장을 모셔가겠습니다.
항상 즐산,안산하십시요.
참~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안녕하세요~요즘 날씨가 맑고 가을 바람이 일어서
조망이 좋은편이더군요
화악산 산길 즐거운 시간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초보 등산객입니다. 따라서 안내가 잘 되어있고 샛길이 별로 없는 국립공원(지리산, 한라산, 북한산)과 청계산만 주야장창 다니는 겁 많은 사람입니다. 주로 둘째, 넷째 주말에만 멀리가는데 이 우수 블로그를 많이 참고합니다. 최근에는 교통이 불편하고 이름도 없는 산만 안내되어 시도하기 힘듭니다. 계절에 맞게 초보(2년 경력)가 갈만한 경치 좋고 교통 편하고 산행 7시간 정도의 프로그램을 추천 부탁해도 되는지요? 명산에 대한 책을 봐도 청랑님 처럼 자세한 안내와 정서안정(시와 꽃), 환경 의식까지 소개된 것을 찾을 수 없거든요.        
cho님~
국립공원도 그렇고 도립공원도
가벼운 산행코스는 어디를 가던
7시간정도의 산길은
잘 헤아려 보시면 cho님에 알맞는 산길이
많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100대명산을 잘 살피시면
쉽게 접근을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토록 상세한 산행기를 쓰기위해 얼마나 성심을 다하셨을지 새삼 생각해봅니다. 화악산 북봉 오름길 자료를 찾아가 너무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덕분에 초행길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화악산 북봉..2년전 기록이라 도움이 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늘 안전한 산길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