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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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
[2011.9.17 土 삼각산(의상봉~문수봉~칼바위능선) 이어 본 날] view 발행 | 2011년도
淸浪 2011.09.20 13:05
지난 토요일 의상능선과 칼바위 능선을 이어 걸으셨군요.,.
쉽게 갈수 있고 여러번 가본곳이라 잠시 잊고 있다가도 이렇게 산행기록을 보면
아 가까운 곳에 좋은 곳이 있었지 생각이 드는것이 삼각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벼락 사고가 난지도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
저도 그날 산행을 하고 있었는데 하산하여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청랑님의 갈 빛으로 물들어가는 날이란 시를 읽으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자연과 더불어 보내는 세월이라 그나마 위안이 되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짬짬이 상체 운동도 하셔야 겠습니다...^^
원거리 산길이 없는 날이면 가까운 근교의 산길을 이리저리
거닐어 보아야겠습니다~
가보지않은 코스들도 꽤많이 있어서요~
말씀대로 상체근력을 좀 키워야 하겠더군요. 바위산좀 오르려면
아주 버겁더군요. 지금도 팔뒤축이 뻐근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검단산 안내하셨죠? 잘 다녀왔습니다. 만만하게 생각하고 떠났다가 초죽음되어 돌아왔습니다. 추석연휴부터 4차례 5~6시간 무리한 등반끝에 검단산에서 몸살났습니다. 어찌됐든 청랑님의 상세한 산행기록은 등반사전이랍니다. 흉내도 낼 수 없는 편집능력과 동감가는 즉흥 시?
금번 삼각산은 북한산의 다른 말인지요? 백운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절터인지 구파발인지 경기도 땅인것 같은데 북한산 맞는지요? 두루 두루 고맙습니다.
검단산 다녀오셨군요~
연휴기간에 무리를 하셨더랬나 봅니다~
북한산의 원래 이름이 삼각산이랍니다. 삼각산이란
이름이 다시 찾아져야 할텐데 워낙 오랬동안 바뀌어 불려왔고
경기도와 서울의 지자체에서 서로 자기주장만 하다보니 제이름찾기가 힘든것 같군요

백운대가 삼각산(북한산)의 정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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