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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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2012.10.06 土 포천 명성산을 찾아 본 날... view 발행 | 2012년도
淸浪 2012.10.08 16:18
  • 이산저산
  • 2012.10.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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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조망산행을 다녀오셨군요.
마침 대성산도 보이니 조망도 어느정도 받쳐주어 다행입니다.
한북정맥구간에서 이어지는 눈에익은 산군들과 여러산 머리속에 기억해봅니다.
다음주부터 억새축제기간이라니 대단하겠지요.
어디든 축제기간을 피해야 한산한데 축제기간에 보여지는게 절정이니...
모처럼 자가운전도하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억새는 벌써 피고 지는상태였었구요. 금년은 아주 상태가 아니좋다고
주변 상인들이 울상이더군요
단풍도 명성산은 메말르고 있던데 아마도 근처 승전사격장에서
비행기 폭격, 전차사격때문에 식물들도 스트레스에 기인해서 제대로
성장이 아니되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오히려 국망봉을 한바퀴 돌아 내리는편이 훨씬 좋았을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조망도 즐길겸...
감사합니다
청랑님이 운전하여   산행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본것 같습니다.
이른아침에 들머리에 들긴 좋고 산에 올라 자유롭지 못하는 단점도 있구요
포탄소리에 식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말씀에 공감하게 됩니다.
식물들도 좋은 음악을 들으면 잘 자란다고 하니 나쁜 소리를 들으니 좋을리가 없겠지요,,,
아무튼 날이 좋아 주변산 이름 하나하나 불러주시고,,,
언제나 그렇지만 청랑님의 꼼꼼함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예~
여행길은 운전하고 다녀보았지만
산행하러 간것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마시고 싶은 막걸리를 맘껏 못마시는것이 아쉽더군요

명성산 식물들 포성에 정말 스트레스 엄청일겁니다
각흘봉을 연결을 못해서 좀 아쉬웠던 날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淸浪님 넘 오랜만에 인사 드렬려니 쑥스럽습니다.
명성산 다녀오신 발걸음에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는 거움을 누려 봅니다.
시월에도 산행길에 안전하게 거운 일들이 많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그리고 날마다 행복하십시요.
소징이님 하세요
양주골에도 가을빛이 완연하지요
지난번에 불곡산에 갔다가 연락못드리고 왔습니다
소징이님도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한북정맥 종주시 먼 발치에서 바라보던 명성산입니다.
억새로 유명한 명성산 그러나 이곳은 벌써 가을이 지나가고
이제 겨울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인 후기 덕분에 저도 걸음을 같이한 기분입니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 늘 행산되시길...
안녕하세요~하늘의백장미님
억새의 은빛물결이 아직 제대로 출렁이질 않아서
가을빛이 덜했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산길 이어가시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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