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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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
2012.11.03 土 수락산을 거닐며..(빼뻘에서 미가담으로) view 발행 | 2012년도
淸浪 2012.11.06 10:03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면서 청랑님의 수락산 행보에 눈을 맞추고 있습니다.
오래전 미가담에서 올라본게 마지막수락산은 저하고는 인연이 많이 없는 곳인지 찾는 횟수가 적네요.
생소한 초입에서 부터 다른 모습들을 보게 되니 색다른데요.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정보가 될거 같습니다.
오랜 장시간 동안 혼자서그래도 시간에 억매이지 않고 여유로운 산행을 하셔서 좋았겠구요.
청랑님 늘 안전한 산행길 기원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가끔씩 장거리 산길을 거닐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요즘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서 서울근교 산길을 이리저리
찾다보니 수락산을 금년에도
몇 번을 오르게 되는군요

별것아닌 산행기록 잘 읽어주시고
흔적남기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꽃님도 거운 하루 되시구요
  • 이산저산
  • 2012.11.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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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돌고개에서 올라 향로봉에 올라섰을때 내원암 뒤쪽으로 내려서는 능선길이 궁금했는데
전망대가 두군데나있는것을보니 산객들이 많이 다니는 길인듯 싶습니다.
구글행적을 보니 초입에서 도정봉으로 오르는 등로가 능선길로 괜찮아 보입니다.
수락산역쪽으로만 다니다가 청랑님 기록을보니 수락산도 혼잡한 등로를피해
한적하게 걸을수있는길이 몇군데 있구요.
수고하신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요.
여러가지 바쁘신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의정부 교도소쪽에서 도정봉 오르는길이 있는데
요즘 그쪽에 아파트공사들이 한창이라서 나중에 한번 거닐어 봐야할것 같구요
수락산의 사과바위 아래에서 올라서는 슬랩구간을 언제 한번
올라봐야겠습니다
릿찌화신고들 일반일들도 잘오르는것 같더군요
날씨변덕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사과바위 아래 슬랩은 릿찌화 아니고도 그리 어렵지는 않더군요...

고산동 빼뻘로 오르셨군요...
미군부대와 얽혀가며 살아가는 곳,,,들머리 풍경이 조금은 쓸쓸했던 기억입니다.
사람 먹고 사는 일이 무언가 생각하게 되었구요,,,ㅎ
지금이야 여러번 올라 보았기에 감동이 덜하지만
처음에 보았던 수락산의 바위들은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하강바위며 코끼리 바위며,,,
말씀대로 도봉산과 삼각산 조망이 끝내주는 수락산입니다.
아~수락산 사과바위쪽 슬랩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곳이군요
나는 그윗편에서 내려다 보니
상당하다 생각했었지요.
전번에 보니 단체 산행객들이
우르르 몰려서올라오는것을 보고는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드랬지요~
한번 실행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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