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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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2012.12.15. 土 한 겨울 걷고 싶었던 화악산 북봉길.... view 발행 | 2012년도
淸浪 2012.12.18 08:26
23일 일요일 오를 예정인데...러셀이 되어 있을지 모르겠군요. 대단하십니다.
제가 북봉 아래까지 다녀왔으니 23일이면 눈도 많이 녹고
올라다닌 흔적들이 많이 있을것 같군요. 화악산의 멋진 정경 살피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아~ 초반부터 택시가 화악터널로 오르지 못했군요...
다음날도 도로가 얼어 곳곳에서 사고난 흔적을 많이 보았거든요,,,
화악산 오름길 눈길은 정말 대단하지요...교통호까지 가신것도 대단하시다 싶습니다.
내려오셔서 고마운 분을 만나셨구요,,,저또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겨울은 역시나 눈밭에서 허우적 대는 것이 제맛인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초반부터 도로가 얼어서 화악터널이동이 난감했었지요
그래도 북봉길은 몇 번 오르내려 본지라 허우적거려도 길을 아니까
마음은 편하더군요.
가평역까지 연결해주신 고마운분도 아마 일요일 화악산 산길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 이산저산
  • 2012.12.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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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으로 초반부터 힘들게 걸으셨군요.
문상하시느라 못가셨는줄 알았는데 부지런하시구요.
예보에 강원도 눈주의보라해서 걱정했는데
올라갈수록 눈이 허리까지 차오르니
등로사정을 아시니 다행이지 그렇지않으면 위험하다 싶네요.
조망이 터져주었으면 더욱 좋았을걸 아쉽구요.
멋진 설경과 상고대로 흡족하셨겠네요.
그래도 내년이면 귀한 금강초롱과 닻꽃이 또 예쁘게 피어나겠지요.
수고하신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예~삼읽계곡에서부터 거닐다 보니 조금 힘에 부쳤었구요
눈은 실제 전날에도 비가 내렸던것 같습니다
눈은 며칠전에 내린눈이 워낙 날씨가 추워서 그대로
녹지 않고 있다가 그날 날씨가 푹해서 녹아 내리는 상태라
산길이 아주 않좋았었습니다
조망도 마음먹은대로 아니 보여주더군요
많이 아쉬움이 있었던 산길이였습니다
하산길에 멋진 산꾼어르신을 만난것이   의미있었던 날이라
생각하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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