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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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2014.10.11.(土) 삼각산 숨은벽 능선타며 오색단풍 맞은 날에... | 2014년도
淸浪 2014.10.12 17:37
청랑님의 산행기는 항상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아직 새벽산행은 엄두를 못내지만 산에서 맞는 일출을 보니 꼭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굴참나무님~
요즘 새벽산행을 몇번씩 해보았더니 다닐만 하더군요.
오히려 낮에 하는것 보다 이른시각이 더 여유로움이 있어서 좋았구요
감사합니다~
  • 이산저산
  • 2014.10.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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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에 이어 백운대에서 새벽 일출을 보시고 숨은벽으로 걸으셨군요.
저도 일요일 같은길로 올라 숨은벽으로 가고 싶었지만
집사람이 약간 힘들어해서 대동문에서 진달래능선으로 하산했습니다.
혹시나하고 단풍을 보려고 갔는데 절정이다 싶을정도로 단풍이 들었더군요.
요즘 주말산길은 어느곳이든 산객들로 북적이니 청랑님처럼 일찍 다니면 좋을텐데 저는 그러지 못하니~ㅎ
수고하셨구요. 잘보았습니다.
아~ 그날 삼각산에 계셨었군요.
숨은벽이 전부터 북쪽이라 좀 추위가 일찍 오니
단풍도 일찍 물들고 있더군요. 아직도 8부능선 아래는
한여름 초록이더군요. 감사합니다.
도선사 입구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차량 회수를 하셨네요
교통편으론 밤골입구에 주차하시고 북한산성입구로 내려가시면 더 편하셨을 것을요
어둠속의 하루재 오름길,,,위문의 세찬바람,,,예전경험으로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숨은벽 단풍도 한창 좋을때 다녀오신것 같구요~
날이 서늘하여 가져가신 막걸리는 되가지고 오셨겠습니다. ^^
새벽 어둠속에 진행하려니 밤골로 발길을 못옮겼습니다
숨은벽 등로은 아직도 나는 겁나거든요~ㅎㅎ
말씀대로 막걸리는 그대로 배낭속에...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랑님^^
새벽날씨가 춥고 강풍은 불었지만..
그 댓가로 백운대 일출은 장관이군요.
상세한 산행기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산행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몇해전 화악 실운현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드린 팬입니다.ㅎ~~
안녕하세요~遊山님!
날씨가 조금 추웠었던 날입니다.
덕분에 일출을 볼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하구요
항상 안전한 산길 되시구요
건강하시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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