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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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2015.10.24. 안개비와 바람개비 풍광(백두대간 진고개~대관령)속에 진행된 산길 | 2015년도
淸浪 2015.10.25 22:57
역시 청랑님 사진이 좋군요~~
그 안개 속에서도 사진이 이리 깨끗하니요~~
이번에 제가 생각했답니다..
괜히 좋은 카메라를 쓰는게 아니라구요~~
물론 실력도 따라야 하겠지만요..

제가 알바해 여전히 소황병산 일대를 헤매고 있을때
청랑님은 멋진 무지개까지 만나셨군요~~
제가 지날때완 하늘 자체가 달랐으니요~
전 그런 파란하늘을 보지 못했으니 누굴 탓하겠나요..
그래서 앞으론 좀 중간쯤에 걷기로 했답니다.ㅎㅎ
앞서 걸어서 득된게 하나도 없으니요~~^^

궂은 날씨와 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다음구간은 백봉령~댓재네요..
계속 참석하시는거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예~ 무박산행할 때만 선두진행하지
마시고 중간쯤 진행하세요
어둠속에서는 등로찾기가 좀 어렵지요.


지난 여름 선자령에 갔었을 때는
비도 오고 안개가 자욱해서
선자령 옆에 있는 바람개비도 보이질 않았었지요
얼마나 서운했었는지 모릅니다

근데 이번엔
바람개비 풍력발전설비를 계속
눈맞춤하다 산행 끝난 기분입니다.
참 많이도 원없이 본것 같습니다.

사진은 카메라가 좋은게 아니구요
제가 포토샵프로그램으로 후보정을 좀했어요
너무 흐려 칙칙하게 색깔이 나와서요.
전에는 귀찮아서 보정작업을 아니했는데
내가 꼭 필요한 사진은 찍을때 꼭 raw화일과 함께
저장을 시킵니다
후일에 시간나면 사진 보정시키려구요.

아~ 다음 구간 백봉령 댓재구간 부터
당분간 대간길은 멈출계획입니다.

소백산이후 저수령에서 하늘재 등 남진 할 때
몇구간을 산악회가 진행할 때 따를까 합니다.
아마 시간상으로 내년 봄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대간길 남진 계속 차질없이 진행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raw화일과 저장하면 보정작업이 용이한가 보지요~
저는 포토샾을 못하는지라 그것마저 부럽네요~~^^

대간은 이제 당분간 아니하시는군요~~
저도 선입금한게 오늘까지라 다녀오고 당분간은 어떨지 고민중이랍니다.
단풍이 다 지기 전에 가을산들 다녀보고 싶네요~

이번주 좋은산행 하시구요~~또 뵙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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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해서 카메라 습기때문에 고생을 하셨겠네요...
꽤 먼거린데 참 빠르게 진행을 하셨구요
저도 선자령에서 황병산과 노인봉을 바라보며 참 좋겠다 싶었는데요
어두워서 기대만큼은 아니셨나 봅니다.
대간길 한동안은 홀로 진행을 하시겠군요
늘 힘찬 발걸음 되시구요~
이슬비가 내리며 바람이 불어치니 자연스레
카메라렌즈와 부품속으로 빗물이 스며들더군요.
집에와서 바로 렌즈분해해서
드라이로 좀 말리고 그랬드니 그냥 쓸만해요
고장나면 또 중고처분하고 다른기종 골라야겠지요~ㅎㅎ

선자령에서 황병산 소황병산의 그 풍광을
천천히 음미하며 담고 싶었는데 어둠속에 진행하게 되는 시기라
여름날 낮이 길때 새벽5시면 동트니 그때가 멋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몸 잘 관리하시구요.
산길 편히 거닐 수 있는 상태되시면 함께 발맞추시자구요.
감사합니다.
  • 이산저산
  • 2015.10.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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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와 몰아치는 바람속에 대형 알바까지 하시고 고생하셨네요.
매봉 근처의 풍력단지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답습니다.
비탐구간 몇군데를 마치셨으니 당분간은 마음편히 걸으실수있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날 원래 일기예보에 비소식이 없었는데
안개비가   적지않게 내렸었습니다
어둠속에서 실제 3번정도의 알바를 한 날이구요
이제 비탐구간이 미시령과 진부령이 있고 저항령에서 하늘재구간이 남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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