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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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2015.11.15.(日) 땅끝 기맥에 솟은 산 두륜산을 걷다 | 2015년도
淸浪 2015.11.17 00:20
먼저 하트부터 한 꾹 누르구요~~^^

캬~~어쩜 이리도 하늘이 멋졌답니까~~
언제 가도 좋은곳 두륜산인데
하늘까지 도와주었군요..
거기에 우리 청랑님 솜씨까지 더해지니
말그대로 한푹의 그림입니다..

진도와 완도 앞바다까지 그야말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최고의 산행지였네요..

저도 요즘 산악회에서 계속 두륜산 공지가 떠서
갈까말까를 고민했었는데요..
올 봄에 주작 덕룡산과 더불어 다녀온지라 미루고 있었는데요~~

넘 멋져서 눈이 정화되는 하늘풍경이었습니다.^^

이곳 날씨가  
새벽까지 비가 내렸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갠날이니
아주 맑은날이였었지요.
드높고 푸른 가을날 초교시절의
만국기 휘날리던 운동장의 그런 하늘이
생각났었던 날입니다.

마음이 좀 여유로웠었다면
여러 장면의 사진들을 찍어봤을텐데
워낙 많은 분들이
병목현상으로 서로 밀치고 그러니
좀 아쉬웠었던 날입니다

저는 대중교통으로는
이곳이 멀어서
아직 덕룡산과 주작산
그리고 달마산도 아니가본 곳이라
또 한차례 시간이 할애되면
안내산악회따라서
다녀올까 합니다.

효빈님도 즐거운 산길
계속 이어가시구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 이산저산
  • 2015.11.20 20:30
  • 답글 | 신고
안내산악회따라 멀리 가셨는데 조망까지 받쳐주어
암릉미와 조망이 멋진 두륜산을 즐기셨네요.
청랑님 걸음이시면 진불암에서 북미륵암으로 진행하셔
대흥사로 내려오셨으면 더 좋았을걸하는 생각이듭니다.
해남근처에 가보고 싶은산이 많은데 산악회따라 가지않으면
워낙 먼곳이라 나서기가 쉽지않지요.
저도 2년전 같은 시기에 멋진 조망을 즐기고 온곳이라
청랑님 덕분에 다시금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구요~
예~날씨가 생각 이외로 좋았었던 날입니다
마음같아서는 하루 묵고 근처 산길 또 잇고도 싶은데
제가 워낙 어디가서 숙박하는일이 싫어서 이렇게라도
내려갔다 옵니다.

이제 달마산과 주작 덕룡산을 시간 맞을 때
또 이런식으로 다녀올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하늘을 만나신 날이었네요...
청랑님 산복이지요,,,하기사 조망없는길 거니신게 어디 한두번 이셨나요,,,ㅎ
명산들은 정말이지 명불허전이란 생각이 들구요
근간에 청랑님 사진을 이렇게 저렇게 작업을 하시는듯 싶구요
갠적으로 보이는대로 자연스런 모습이 젤 좋다 생각듭니다.
그나저나 땅끝에 있는 이런산들은 언제나 가본답니까,,,이렇게 하늘 좋은날은 바라지도 않구요,,,^^
두륜산은 몇 번 산길을 거닐려고
했었는데 마음대로 실행이 않되어
늘 마음에 걸렸었던 산길입니다.

다행스레 코스가 내맘에 딱 맞는
안내산악회가 있어서 다녀온 곳입니다.
두륜산은 노승봉에서의
펼쳐지는 산길 조망이 참 멋진곳이더군요.

요즘 포토샵을 새로운 버젼을 다운받았는데 기능이 업되었는데
이것 저것 만져봅니다.
거기다가 HDR사진에 흥미가 생겨서
이리저리 다른 이미지들을 만들어 보지요.

남도의 산들은 1박정도 하면서 하면
편하게 볼 수 있을까...
안내산악회를 따르는것이
편할것 같더군요.
나는 하루머무는 산길은
않좋아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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