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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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2015.11.22.(日) 땅 끝 달마산과 도솔봉을 이어보자 | 2015년도
淸浪 2015.11.24 02:57
햐~~역시 하늘이 쥑입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주에 이어 계속 땅끝으로 가셨네요~
지난번 말씀드렸듯이 저역시 2주연속 고민했답니다.두륜산때도,이번 달마산때도요~

그 아침의 하늘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완도와 지난번 걸으셨던 두륜산 일대..
모두 그림같습니다~~

특히나 달마산 오르며 보이는 전망은 어디에 비할게 못되더군요..
그리고 그쪽엔 특히나 사스레피나무가 많았던 것도
새삼 청랑님에게서 또 확인하게 되구요~~

그게 계요등 열매였나 보군요..
저도 월각산구간에서 봤는데 새삼일까 하고 지나쳤는데요..
그리고 당잔대가 지금도 피어있답니까..
참 신기한 일이네요..그것도 무덤가에요~~

여튼 가고잪던 달마산..청랑님 때문에 또 펌프질하게 생겼네요~~
강원도에 많은 눈이 내린다하지요~설악으로 가고 싶다만 통제가 되었으니 대관령으로라도 달려가고 싶네요~~
첫눈처럼 포근한 밤 되세요~~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계속 땅끝에 길을
연속해서 걸었습니다.
새벽시각에 파릇하게 흐르는
새벽공기와 어울리는 운무가 참 아름답다고
생각되었었던 곳입니다.

역시 다도해의 특징이였겠지요.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이 되었었다면
오히려 산길이 많이 늦어지질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들꽃들도 남도지역이라
많이 보였구요. 당잔대는
두번째 만나는것이라 눈에 익었습니다.

나무식생들 공부도   남도지역에 산행을 하면
많이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데
안내산악회를 따르면
시간관리상 하질 못하는것이 아쉬웠구요.

강원지역에 겨울눈이
많이도 내린것 같네요.
오늘 이후에도 계속
내릴 전망이구요
설레는 산길...
아 저도 마음이 많이 동합니다...
서울지역은 비가 내리니
근교산행도 조금 꺼려지고요

이제 제법 날씨도 겨울
다워지는 것이지요

효빈님도 계속이어지는 산길
안전 주의하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땅끝으로 향하는 지도만 보고 있어도 맘이 설레이네요
역시나 남쪽이라 중부에선 철지난 꽃들을 아직도 볼수 있구요
바다와 어울린 주변 풍광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머나먼길 접근하시어 길게 걸으셨네요
아무튼 부러운 발걸음 잘봤습니다.
안내산악회를 따라서
걸었습니다.
중간에 카메라 고장나는
바람에 오히려 산길 속도는
있었네요.

남도라 한겨울에도 들꽃 식생들이 보이더군요.
아쉬운것은 나무식생들을
공부좀 할 수 있는 기회인데
쫒기는 산행이라 스치기만 했습니다
한번 더 걸어야 하는데
안내산악회 일정이 않맞는군요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많은 걸 배우고가면서 공감의 하트를 눌러읍니다.
을미년 마지막 달 초이틀날 함박눈이 온세상을 소복히 소리없이 내리네요.
알뜰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오토맨님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오늘 흰눈이 참 풍성하게도 내리더군요.
오토맨님도 안산 즐산 이어지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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