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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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2015.11.26. 삼각산 백운대에서 올 겨울 첫 단추를 끼우다 | 2015년도
淸浪 2015.11.27 00:37
오늘 밝은 태양이 방긋 웃는 하루에요.
날씨가 좋지만 그래도 바람은 차갑네요.
멋진 주말 되세요.
이번주는 도심에 비가 추적거리는
주말이군요.
그런 날씨지만 마음만은 상쾌하고
즐거운 날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청랑님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몸도 무겁고 날도 추워지니 괜하게 움츠려드는 요즘인데
어두운 시간에 백운대 오름길 발자국을 내셨군요...
사진을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왔구나 생각들구요
해뜰때까지의 그 기다림이 생각나구요
근간에 남도 명산들을 두루 섭렵하고 다니셨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아~산고파님~잘지내셨지요?
건강은 요즘 어떤지요.
날씨가 산길다니기 좀 않좋은 것 같아서 저도 요즘
주춤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도 고장이 자주나서
서비스센타를 들락거리구요.
요즘은 컴에 앉아서
산행지도 만들어 놓은것이
하루 일과가 되었네요.

산고파님도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여기가 늘 가던 그 삼각산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니요~~
어쩜 이리도 첫눈 내린 다음날 때를 잘 맞추셨는지
부럽기만 하답니다~~

마치 정상부에서 찍은 사진들은 어디 해외 설산이라도 온듯 합니다.
특히나 그 숨은벽능선은 정말 환상이군요~~
나는 언제나 때맞춰 저런 아름다움 담아볼꺼나!~
그럴려면 사진실력부터 키워야겠지요~~
카메라도 너무 망가져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뭘 사야할지 요즘 고민중입니다..
이러다 또 반년을 끌고 갈지도 모르구요~~

이번 주말 또 어딘가 걸음하시겠지요~~
멋진 산행 기대할께요~안산하시구요~~
백운대는 아침 일출을 보기위해서
가을날에 꼭 새벽시간에 가는 일이 있구요.
그리고는 숨은벽으로 하산하는것이
고정된 루트였지요.

이렇게 눈내리고 난뒤에는
금년이 처음입니다.
밤늦게 까지 비가내리길래
백운대 정상은 눈이 덮힐것이란
생각이 맞아떨어진 날이지요.

효빈님 사진은 백두대간을
하시면서 많이도 셔터를
눌르셨으니 충분한 준비실력은
갖추셨을 겝니다

저도 이제 조금씩 눈돌리는
수준이라 어떤것을 추천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느정도 감이 잡힐때까지는
그냥 중고카메라를
써볼까 합니다.

아~ 요즘은 12월이라 멀리산길을
떠나지 않습니다.
늘 할일없는 백수인데
웬 송년모임이랑 주말 예식일정들이
많은지 포기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눈내린 날 또 낙산공원 다녀오셨군요~~
저도 모처럼 펑펑 내리는 눈이 아까워 가만있기 근질하던데요~
낙산공원 간다간다 했는데 좀처럼 기회가 생기질 않네요..

흰 눈속에 빨간 감과 결실들
특히나 아름답게 빛나는데요~~ 내가 까치래두 다가가 따먹고 싶슴다~~
좋은 오후 되시구요~~^^

낙산공원은 엎어지면 코닿을곳인데도
산책한번 하려면
많이 게을름피지요.

어제 하도 눈발이 풍성하게
내리치길래 걸었는데
모두 녹아내리는 눈이였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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