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과 눈맞추는 산길, 들꽃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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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2015.12.20. 삼각산 비봉능선을 걷다 | 2015년도
淸浪 2015.12.21 13:45
새벽에 불광역에서 오르셨군요.
그 시간에도 지하철을 타고 갈수 있나 보지요..

이른 아침 동이 터오는 풍경.
무박산행때 아니면 만날수가 없는데 조금만 부지런해도 그런 아침을 맞을수가 있었네요..
족두리봉에서의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사모바위 일대에서 바라보이는 풍경도 좋구요.
특히나 아침의 동트는 모습은 처음이라 더 신기하기만 하네요..
삼각산은 물론 서울 곳곳의 능선능선들이 모두 깨어나는 그 기분~
참으로 신선하게 느껴지셨겠습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서울의 일출산행을 못해본지라 기회됨 해보고 싶네요.
그 아침의 차가운듯 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보고 싶네요..
멀리 가기 싫을땐 서울에도 이리 좋은 명산이 잇다는게 참으로 축복인거 같지요~~

벌써 성탄절이라는데 그런 기분이 들질 않네요.성탄절과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성탄절과 이어진 주말연휴, 어디 계획은 있으신 건지요~어딘가 다녀오시겠지요~~
저는 토요일 대간만 다녀올 생각이랍니다~~

이 시간이면 주무실려나요~~편안한 밤 되시구요~

예~새벽 지하철 첫차로
이동하면 됩니다.
요즘은 겨울철이라 일출시각이
늦기 때문에 조금 일찍 움직이면
고요한 아침시각의
새벽공기를 만날 수 있더군요.

말씀대로 수도권에   이런 명산이
있으니 축복받은 국민이지요.
성탄절과 주말 별다른 계획은 없구요.
예나 지금이나 시간이 할애되면
근처 산길이나 거닐고 그러지요

아~ 이번주가 대간길 가시는
일정이군요.
예전에 두타산에서 댓재 떨어지셨으니
그 다음구간 바람개비있는 산을
진행하시겠네요. 산이름을 까먹었네..
즐거운 하루
행복한 날 열어가시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예~벽수님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 이산저산
  • 2015.12.23 21:29
  • 답글 | 신고
오랫만에 북한산 산길을 이른시각에 길게 걸으셨네요.
말씀대로 전에 청랑님하고   함께 걸었던 시간이 벌써4년이란세월이지나갔군요.
칼바위구간과 화계사로내려서는 곳의 풍경과 전망대시설도 둘레길 걸을때
올라가본것같아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는 그날 동창친구들과 송년산행으로 서울둘레길 관악산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연말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예~ 이산저산님 예전에 함께 하셨던 그길을 홀로 걸어보았습니다
새벽시간이라 어두워서 길찾기에 조금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찾아서 올라섰습니다.
요즘 겨울날이라고 하지만 날씨가 봄날씨 같아서 산길은 수월했었구요.
역시 휴일은 도심이라 병목현상은 문수봉부터 있더라구요.
오늘도 송년모임 다녀와서 이제 답글 올리네요

송년의 시간들이라 시간 맞추기가 참 어렵지요.
즐거운 시간되시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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