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되어 아버지 치과 치료해드릴 때마다 가슴이 아련해지는 이유 이제 얼마 있으면 팔순이 되시는 아버지께서 치과에 오셨습니다. 재가 오셔서 저의 어머니가 되신지 올해로 27년 되신 계모도 함께 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10여년 전 치과의사 아들인 제가 치료해드린 임플란..
캡쳐(Capture), 무거운 DSLR 카메라 목에 걸지 않아도 되는 대박 아이디어 제품 딸 아이들이 즐겁게 노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우리 가족 포토북을 만드는 것이 요즘 저의 크나 큰 낙인 저는, 그동안 무거운 카메라들을 목에 걸고 다니느라 사실 너무 힘들었었는데.... 지난번 코엑스(KOEX)에서..
치과의사도 감탄했던 어느 80대 할머니 이야기 와, 방금 오신 환자분의 방사선 사진인데 몇살로 보이나요? 치과 방사선 사진을 잘모르는 일반인이라도 위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뽑은 치아도 하나도 없고, 구강청결도도 매우 좋고, 치아만 본다면 왠만한 20대 젊은이들 ..
30년만에 만난 초등학교 시절 죽마고우 배우 정웅인 배우 정웅인... 오래전부터 이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늘 제 마음 속에서는 '낮이 정말 많이 익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인데... 이름마저도 왠지 낮설지가 않아... 혹시?' 하면서 30년도 훨씬 더된 초등학교 시절 아련..
월요병 걸린 아빠를 뜨끔하게 만든 딸의 일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중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날은 무슨 요일일까요? 특히나 요즘처럼 주 5일제가 사회 전반적으로 정착되면서, 토요일, 일요일에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하고, 새로이 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에 느끼는 피로나 ..
엄마 이름은 알면서 아빠 이름은 모르는 8살 딸 둘째 딸 서현이는 올해 우리 나이로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2.8키로 쪼매낳게 태어났을 때가 엊그제 같고, 늘 아기로만 생각했는데 벌써 초등학생이 되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3년 동안 써왔던 아이폰 ..
어머니 기일에 첫째 딸을 울린 아빠의 입방정 어제는 어머니 기일이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니 벌써 28년이 되었네요. 억세디 억센 아들들만 5형제를 키우시면서 살아생전 온갖 고생만 다하셨던 어머니께서는 막내 아들인 저를 딸처럼 여기시면서 고난스러웠..
치과의사가 친형에게 임플란트 대신 브릿지 보철 해준 이유 치과의사 가족들도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두말 할 필요 없이 임플란트가 제일 좋은거니까 치과의사들은 가족들에게도 당연히 무조건 임플란트를 시술해 줄까요? 얼마전 친형님이 저희 치과에 오셨습니다. 치과..
우리 가족 치아건강,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방법 - 치과진료기록 어플 바빠서 치과에 아이를 혼자 보내야 하는데 어떤치료를 받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치아가 불편해 치과를 갔는데 치과의사가 예전에 치료받은게 언제냐고 물어보는데 기억이 안난다면? 최근 의학계에서는 PHR(Personal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