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칼럼 (20)

우리들의 음식..그 양념들.... view 발행 | 음식칼럼
칼스버그 2008.02.22 01:18
공감합니다. 과유불급. 딱 맞는 말씀 하셨네요. 시중에 파는 양념이나 조미료들도 다 사람 먹으라고 나온건데 무조건 천연양념, 조미료만 써야 좋은 음식, 제대로 만든 음식이라는 건 지나친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제 글에 공감을 느끼신다니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Hello님께선 제대로 된 음식 ...자부심이 느껴지는 음식들로 좋은 시간이 되시는 분이시길
기원하겠습니다.2월의 태양이 보이는 여유로운 휴일이네요...행복한 시간되시길..
이 글을 읽는 다른 요리전문 블러그들이 많이 불쾌할 듯,
하지만 이 글이 제 생각엔 정답이네요.일반인들이 가장 보통적으로 조미하는 조미료들을 스스로들이 비하시키는 글들을 보면 그 글들이 정답일까 생각했었는데,음식은 조미보다는 역시 정성^^* 좋은 글은 깊은 생각을 지니게 만들네요.
제 글이 정답이 아닌 틀린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양하듯..맛의 기준도 다양하기 때문에 맛의 평가와 의미를 꼭 나에게만 기준을 한다면
그것또한 하나의 과오가 되겠지요...
그래서 자신만의...맛의 기준을 남들에게 전달 할 때에는 최고의 정성을 쏟아내야 되는 것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하게 됩니다.지금 편안한 휴일이네요..좋은 시간들 되세요..
많은 요리 블러거분들이 양식을 소개하면서 양식재료의 조미와 향신료를 소개하고 자랑을 합니다..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식의 한 종류인 반찬하나 만들어내면서 천연재료운운하고 심지어 한식요리에 수입산 조미를 가미하면서 자랑인양
사진까지 첨부하는 블러그가 태반입니다 이건 앞뒤 안맞는 자기만의 도취에 빠진 사이비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
한식에 맞는 양념은 한국식 조미에 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그리고 한식의 마지막맛은 역시 손맛입니다.
사치의 양념이 아닌, 손수 맛을 창조하는 그 주인공의 손맛. 블러그 너무 맘에 듭니다. 자주 찾아와서 흔적을 남겨도 괜찮겠지요?
괜히 부끄러워집니다...항상 건강한 날들 되세요..
자기 기준..
전 집에서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렇게 입맛이 길들여 졌는데요
그런데요..
음식점에선 그렇게하니까 뭔가 1%로가 부족하데요
그렇게 한달 두달이 지나니 내가 너무 억진가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모든 재료는 내가 먹듯이 최고로 하고 싶어요
난 장사꾼이지만 장사속은 아니고 싶은게
저의 철칙이거던요..
머~ 아직까진 나름대로 잘 지키는것 같구요..^^*
화학 조미료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시면..건강에 좋죠..
근데 천연조미 강조하다 느닷없이 화학 조미를 첨가하는 블러거를 봤습니다..
그게 잘못된거라고 말하고 싶어서.....^^*
바다님도 음식 맛나게 만드시나 보네요..
천연조미는 우리주위에 널려있답니다...잘 찾아보세요...
천연조미도 여러방도로 연구를 해야한답니다....
멋진 날들 되세요..
옹~이런 글이 있는줄 몰랐어요.
항상 맛난 요리만 봤거든요...ㅎㅎ

저희집은 엄마가 아프시기 전부터 정말 조미료같은건 하나도 안썼는데,,엄마가 암이라는 몹쓸병에 걸리셨지요.
설탕도 흑설탕을 거의 80%이상,20%는 황설탕이었죠.ㅜ.ㅜ

하지만 이제 제가 집안의 모든 음식을 하는데 더 음식에 까다로와 집니다.
인공조미료가 제가 공부한 지식으로는 알기로 좋은건 아니거든요..솔직히 좀 안좋다고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걸 쓴다고 해서 꼭 암에         걸리고 그런건 아니구요,확율을 조금이라도 낮추고자 ,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지내고자 천연양념만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으면 정말 음식에 온 신경을 곤두 세웁니다.
근데..돈이 정말 많이 들지요.ㅜ.ㅜ
저희집도 부자는 아니지만 가족들 먹을거라 다른데서 지출을 줄이고 좀더 좋은 몸에좋은 음식재료에 돈을 쓰게됩니다.
예를들어 물엿대신 꿀로 대채하고(잡화꿀이 좀 저렴한 편이죵.)..설탕도 유기농,또는 흑설탕..천일염이나 죽염..등..등..
그런데 전 제 레시피에 전부 유기농이라던가 국산이라던가,생물이라는 그런말 못쓰겠더라구요.
다른 건강하신 보통 서민분들이 사용하시기엔 가격이 부담스럽거든요..ㅡ.ㅡ::
그리고 실제로 야채는 모든 야채를 유기농으로 쓰진않으니까요.야채,과일은 국산이나 싱싱한걸로 고르는 편이죠.
해산물은 왠만하면 생물을 쓰도록 노력하구요..

그런데 정말 조미료는 전혀 안쓰지요~*ㅎㅎ

아마 저처럼,바다님처럼 조미료 안쓰고 요리하시는 분도 많으실거예요.
첨연재료를 사용하는 블로거 분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먹는거라 더 신경쓰는거라고 이쁘게 봐주셔요~*
무분별하게 외국의 비싼 향신료를 찬양하는게 아니라면...괜찮지 않을까요?ㅎㅎ

참,,,그런데 식용유는 조미료아니고 콩기름인데 괜찮지 않나요?
누가 나쁘다 그러는거죠?제가 혼내줄까요?ㅎㅎ
축복님글을 잘 읽었습니다.
저도 화학 조미료는 별루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우리들의 건강도 ..언제나 맛없게 식사해야 더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축복님의 글이 정말 타당한 글인 듯 싶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은 제가 한번 테러를 당했답니다..
그 테러에 대한 반박으로 쓰게 된것이 또 오해의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자삭보다는 그냥 토론쪽으로 나가보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남겨놓고 있답니다...
어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축복님도 홧팅하세요..^^*
스크랩 합니다
유욘한 정보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한 가을 되세요
제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
다른것을 찿아 잃어버린 것이 많은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잘보고가요. 제블로그도 방문해주셔요~~ http://iii2nara.tistory.com/
좋은 글이네요~
블로그에 담아갈께요~
  • 맑은미소
  • 2010.01.11 18:44
  • 답글 | 신고
요리하기를 무척 좋아하는 주부입니다 사이버는 아직 낫설고요 어찌오다보디 이렇게 귀한곳을 만났네요 설래임으로 하루종일 눈을 뗄수가없어 여기콕 하고있답니다 여기있는 정보가지고 공부 하고싶은데 마음데로 스크랩 해도 되는지 겁이납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것이 마냥 신기 하기만 합니다 ~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을 정제하면 백설탕이 제일 먼저 추출되고
그 다음 단계에서 생산되는 갈색설탕은 공정의 반복과정중 열이 가해져서
설탕에 색깔이 생긴 것이며, 다음이 흑설탕의 순입니다.
즉 설탕의 색깔의 차이는 열이 더 가해지고 사탕수수의 다른 무기물들이
조금씩 결합한 것에 의해 생긴 것으로 영양학적으로는 차이가 없습니다 수입한유기농 황.흑 설탕은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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